재벌집 막내아들 소설 - jaebeoljib magnaeadeul soseol

주황버섯

재벌소설 중에서 원탑이라 생각해요 필력도 좋으시고 전개도 매끄럽게 이어나가고 재밌습니다. 후반부랑 결말이 쫌 급하게 마무리한 느낌도 있어서 섭섭하기도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이만한 소설은 드물다고 봐요. 이거 보고 다른 재벌소설 찾아봤는데 아직까지 이걸 뛰어넘는 작품은 못봤네요...ㅎㅎ..

재벌집 막내아들 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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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

제목을 재벌집 막내 손주로 바꾸셔야할 듯

재벌집 막내아들 4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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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당구를 칠 수 있을까? ㅋㅋㅋㅋ

재벌집 막내아들 18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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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너무 많고 통도 작아 ㅋㅋㅋ

재벌집 막내아들 23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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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한 번도 안 나오나?

재벌집 막내아들 1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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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정도면 악우아닌가 했는데 아니네

재벌집 막내아들 1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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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는 미끼를 덥썩 문 것이여

재벌집 막내아들 1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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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이학재

재벌집 막내아들 1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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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키는 마켓팅이든 생색 마켓팅이든 니들도 하던가. 부러우면 니들도 하라구. 돈은 아까운데 욕만 하지 말고ㅋㅋㅋㅋㅋㅋㅋ

재벌집 막내아들 22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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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사랑해 나메종 사랑해

재벌집 막내아들 19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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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타서주는건데 그걸로 구하기힘든차명꿀꺽하는거면 도준이 입장에선 아깝지않죠 몇화전에 6억달러도 바늘로찔러서 나오는피수준이라고했으니 미라클에 있는자산도 엄청날테고요

재벌집 막내아들 27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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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제주도 학생은 족집게 과외를 안 받았을거라 생각해....? 거기도 만만찮은 엄청난 부잣집애일수도 있잖아.. ㄲㅋㅋㅋㄲ

재벌집 막내아들 4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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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 키워줄땐 본인 힘 들었어도, 크고나면 아니란다~~ 전화한통에 싹 다 바뀔정도의 조무래기들이면.. 키운 게 아니지.

재벌집 막내아들 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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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년도 생생하게 기억하는데 용돈 천원이면 과자 여러개 샀음

재벌집 막내아들 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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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왠지 쇼하시는거 같은데...몸이 점점 쇠약해지니깐 진짜 골로가기전에 손주가 회사먹는거 볼라고...

재벌집 막내아들 2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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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재벌집 막내아들 1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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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클리셰 미래를 알고 돈을 법니다 그런데 씹 호구 고구마처럼 힘숨찐을 합니다 자기 정체 숨기고 찔끔찔끔 활동하면서 가족놀이 하면서 씹 호구 고구마처럼 가족놀이 하는게 200화를 넘습니다 IMF부터 온갖 사건을 다 아는데 이런 씹 호구 고구마물은 처음봅니다

재벌집 막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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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 본건데... 소장이 안되있는건 머지...? 내용도 기억이 나는데...

재벌집 막내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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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국세청 조사 들어가고 영장 발부되면 멋대로 회사주식 옮기지도 못함. 물론 그 동안만 못 옮기는거지만 진영기가 너무 맥없이 물러선건 이해가 안된다 ㄹㅇ

재벌집 막내아들 16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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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에피는 솔직히 이해가 안되는게 ... 전에 진영기랑 진동기 둘이서 짝짜쿵하고 오세현 지배지분 몇배로 살테니까 팔라고 했는데 오세현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음. 그거 기억하고 있었다면 충분히 뻥카라는거 알 수 있지 않았을까,

재벌집 막내아들 16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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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소설 보다가 화들짝 놀란 나영석 PD면 개추ㅋㅋㅋ

재벌집 막내아들 19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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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비슷하네요. 후반 갈수록 답답하고 재미 없어지는 느낌이 ㅜ.ㅜ

재벌집 막내아들 3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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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분명 회귀한건데 아는게 많이 없음ㅎ 다른 회기물은 천하무적이던데ㅎ

재벌집 막내아들 1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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