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래된 아파트로 이사와보니 쥐와. 대형바퀴벌레가 같이 동거하더라구요..힘들게 혼자 이사왔는데..슈퍼 불러도 잘안오고.와서도 꼼꼼하게 살피지않고 그냥 갔어요. 방역사 아저씨 내돈으로 불러서 약도 쳤으나..나중에 히팅커버 박스 다 걷어내고 아래보니 큰 구멍이 있어서 강력태이프로 다 막고..맨하탄서 새 콘도에 살때도 파이프타고 쥐가 들어와서리 또 어떤 수리한 아파트에도 디시워시안에 쥐가 있어서 몸서리 쳤죠.틈만 있으면 다 들어올수있나봐요.새건물과 구건물이 같이 공존하니 왔다갔다 할수도있고..
쥐 문제는4년전 이사온뒤 3개월뒤에 쥐 세마리 보고나서 구굴해서 즉시 약국가서 소닉센서 네개 사서 플러그 꽂아놓으니 그뒤로는 안보였어요..그래도 큰 벌레는 가끔 나와서 기겁...일단 히팅아래 마룻바닥 살펴서 틈 다 막으시고 CVS나 드웬리드 아무 약국가서. 한 패키지에 2개들은것도 있고 한개짜리도 파니 가격 비교하신뒤.. 사서 부엌 화장실 방마다 한개씩 꽂아놓으시면 되요.쥐는 지금까지 정말 안나타나서 안심이고요.
전자파로 쥐와여러 벌레 들이 가까이 안오게 한대요.쥐는 전기소닉센서 꽂은뒤 구멍찾아서 막기전에도 안나타났지만
가는 욕조틈새기로 대형 바퀴벌레 납작하게 들어가는거 보고 까무러칠정도로 놀라서 슈퍼 불러서 히팅박스커버판 빼서 버리게 하고 아래 마루틈새가 큰거 두개나 보여서. 강력테이프로 제가 그부위를 몃겹으로 막았어요.지금은 노 벌레.
정확한 이름은...Rodent Roach repellent 던가..약국과 타겟 스토어애도 있어요.아님 이베이나 월마트 있을걸요.
Sonic sensor for rodent..등 타입하시면 여러곳 뜰거에요.20불에서 24불 정도였어요.
추가:지금 검색해보니 Bed Bath &Beyond 에도 "Bell&Howell 4 pack 에 $19.99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