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소고기 해동후 유통기한 - naengdongsogogi haedonghu yutong-gihan

     냉동 소고기 해동 방법유통기한     

안녕하세요 한우야 동우야 입니다 ^^ 오늘도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네요

아침엔 살짝 흐린감이 있었는데 오후되니 맑아지고 있어요

오늘은 벌써 목요일이네요! 내일만되면 바로 또 주말이라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요

 

오늘 한우야 동우야에서는 여러분들께 도움되는 정보를 알려드리는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오늘 주제는 " 냉동 소고기 해동 방법과 유통기한 "

소고기를 구매하고 나서 남은 소고기는 나중에 또 먹기 위해 냉동 보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사실 이렇게 보관해놓은 고기를 깜빡하고 나눴다가 나중에 보고

이걸 먹어도되는지.. 먹지 말아야 하는지 고민이 되기 시작하죠

과연 냉동 소고기 유통기한은 얼마나 될까요?

소고기는 냉장보관을 했을 경우는 3일 이내로 드셔야하는 것이 좋지만

냉동으로 보관했을 경우에는 6개월~12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하답니다 

하지만, 냉동 소고기를 어떻게 보관을 했느냐에 따라서도 달라질 수 있죠

제가 말씀드린 유통기한은 소고기를 제대로 밀봉을 한 수분이 빠지지 않는 상태에서를 말한것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18℃ 이하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냉동한 소고기라도 빠른 시일내로 드시는 것이 좋겠죠?

아무래도 냉동을 하다보면 맛이 떨어지기 마련이니깐요!

냉동한 고기, 해동하고나서도 남으면?

이렇가도해서 절대 다시 냉동하지마세요!

육즙이 많이 빠져나감은 물론 맛이 떨어지고 상하기도 쉽답니다!

그러니 보관을 할 때 미리 먹을 만큼 나누어서 보관하시는 것이 좋겠죠?

자 이렇게 유통기한이 지나지 않은 냉동 소고기, 어떻게 해동하는 것이 좋을까요?

해동 방법까지 같이 알아보도록 하자구요~!

간혹 보면 냉동 소고기를 빨리 해동시키기 위해서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하지만전자레인지에 해동하게되면 소고기의 수분은 물론 생명이라고 할 수 있는 육즙까지 다 빠져나가서

소고기가 완전 뻑뻑해질 수가 있답니다

그렇다면 어떤 해동 방법이 좋을까요?

바로 흐르는 물에 해동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하답니다

하지만 조금 급하게 필요한데 조금 더 빠른 냉동 소고기 해동 방법은 없을까요?

바로 양은냄비나 알루미늄 냄비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흔히 주방에서 볼 수 있는 물건들이죠!

이 냄비 사이에 냉동 소고기를 놔두면 금속부분이 고기의 냉기를 빨아들이기 때문에 빨리 해동이 된다고 하네요

이렇게 냉동 소고기 해동방법과 유통기한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평소에 기억해두면 나중에 활용해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정보 많이 전해드리는 한우야 동우야가 되겠습니다 ^^

공지 목록

공지글

글 제목작성일

공지 도전창업

2022. 8. 30.

비알비2021. 7. 8. 22:42

안녕하세요. 장마 기간이라고 했는데

오늘 날씨는 왜이렇게 좋았던거죠...?

날씨는 완전 무더운 여름이였지만, 그래도 비가

안오고 구름도 이뻐서 참 좋더라고요~

날씨 좋은 만큼 잇님들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고,

항상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무더운 여름인 만큼 음식 관리에 특히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 비알비에서는 소고기 해동 하는 방법과

유통기한에 대해 함께 알아보려고 합니다.

냉동 소고기 해동 하는 방법과 유통기한

포스팅 시작합니다!

냉동 소고기를 해동할 때에 가장 중요한 핵심은

육즙을 최대한 지켜 맛을 해치지 않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소고기는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그 날 소비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한번에 소비하지 못할 경우에는 보관을 위해서

냉동 보관이 필수입니다. 하지만 이때

고기의 면적에 따라 보관법을 다르게 해야

맛을 고르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냉동 소고기 해동 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냉동된 소고기를 해동할 때 실온에 해동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해동 방법은 가장 잘못된 방법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실온에서 소고기를 해동하게 되면 시간이 오래걸릴 뿐만 아니라

구토 증상을 유발하는 황색포도상구균과

복통과 설사를 유발하게 되는 살모넬라균이 증식하기 때문인데요.

뿐만 아니라 상온에서 해동하게 된다면

소고기에서 수분과 육즙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조리했을 경우 질기고, 영양분까지 파괴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우선 가장 첫 번째 방법은 냉장실에서 해동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냉동된 소고기를 해동 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2~4도 정도의 냉장실에서 해동하면 되는데요.

냉장실에서 소고기를 해동한다면 시간이 12시간이내로

오래걸리는 단점이 있지만, 육즙 손실이 적을 뿐만 아니라

세균으로 인한 감염에도 안전합니다.

보통 소고기 먹기 하루 전에 냉동실에서 냉장실로 옮겨두는 것이 좋은데,

보관 용기 외관에 성에 때문에 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아래에 신문지나 비닐을 깔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실에서 해동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면 두 번째 해동 방법으로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단, 전자레인지를 이용할 경우 가동시간이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얼린 고기의 양에 따라 해동하는 시간에 차이가 있지만,

1분씩 돌려 해동 정도를 확인해 가면서 시간을 늘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할 경우 육즙 손실 우려가 있지만,

실온에서 해동하는 것 보다 빠르고 안전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그러나 전자레인지로 해동한 이후에는 산패가

빠르게 일어나기 때문에 바로 조리해 먹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해동 방법으로는 20도 이하의

흐르는 물이나 찬물 또는 얼음물에 해동된 소고기를 넣어

녹이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 경우 반드시 진공 포장, 비닐용기에 넣어 해동을 해줘야 하는데요.

그냥 담구는 것 보다 흐르는 물에 담기게 되면

해동 속도가 빨라진답니다.

표면 온도를 차게 유지하면서, 열이 고기에 효과적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1시간 내외로 해동이 가능한데요.

다만 흐르는 물에 해동하지 않고 담겨진 물에

냉동 소고기를 넣어 해동하는 경우에는 물의 온도가

높아지지 않게 최소한 30분 마다 물을 갈아줘야 한답니다.

냉동 소고기 유통기한은 최대 2~3개월입니다.

비싸다고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나중에 버리지 말고 최대한 빠르게

먹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비알비와 함께

냉동 소고기 해동 하는 방법과 유통기한에 대해

함께 알아보았는데요.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이상

냉동 소고기 해동 하는 방법과 유통기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www.brbfood.com/

비알비에 대해 더 자세한 사항은 위 링크타고

들어가주시면 됩니다.

벌써 목요일이네요. 내일은 우리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금요일입니다.

잇님들 오늘 하루 일과 보내시느라 고생많으셨고,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관련 게시물

Toplist

최신 우편물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