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 프리미엄 스티커 제거제는 천연 오렌지 오일과 식품 첨가제만으로 개발된 식물성 강력 세정제로 탁월한 세정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티커, 테이프, 접착제 잔사, 타르, 기름 때 등을 강력한 세척력과 탁월한 항균 작용으로 깨끗이 세척하며, 각종 기기류 그리스, 오일 및 산업 현장의 찌든 때는 물론 페인트 작업 후 남은 얼룩이나 자국, 크레용, 유성 매직 등의 세척 시에 사용합니다.
- 빠른 세정력과 생분해성
- 천연 성분(오렌지 오일) 사용
- 산업 현장의 찌든 때 제거에 효과적
- California 인증 (선택 사항)
2016. 11. 7. 12:08
우리는 필연적으로 여러 곳에서 스티커를 만나게 됩니다. 배고플때 자장면 스티커, 우리가 사무실에서 쓰는 포스트잍도 결국 비슷한 종류 중 하나죠?ㅎ 정말 간단하게 그리고 긴밀하게 정보를 알려 줄 수 있기에 라벨이 쓰이기는 하지만, 들러붙는 순간 정말 짜증이 나는 짜증 유발 물질이 되기 십상입니다. 구글에서 검색하니 스티커제거제가 이렇게 브랜드가 많네요. 역시 동서고금 사람사는 곳은 다 비슷한가봐요.
또한, 주차 위반 딱지 역시 정말 차의 외형을 구리게 할 뿐만 아니라 너무 떨어지지 않아서 일부러라도 스티커 제거제를 구매하게 됩니다. 오늘은 굳이 이 스티커 제거제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물건으로 스티커를 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신나
신나 성분은 라벨의 접착 부분을 녹입니다. 스티커제거제 또한 이 신나와 비슷한 성분으로 만들어 집니다. 단! 차의 도색부분에 닫을 경우 도색이 벗겨질 수 있습니다.
매니큐어
매니큐어 리무버를 사용해도 같은 효과를 냅니다. 신나와 거의 같은 성분이거든요! 하지만 리무버는 신나보다는 순한 성분입니다. 역시, 차에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가구의 경우 탈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3 에프킬라 - 추천
에프킬라의 경우 위의 두가지와 성분은 비슷하지만 가장 무독성에 가까워서 자동차나 가구, 어디에 뿌려도 괜찮습니다. 물론 사람 피부는 자극이 있을 수 있으니 피부의 경우 비눗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 팁은, 뿌리자마자 득달같이 떼려고 하지 마시고 뿌리고 5~10분 정도 지난 후에 충분히 불려지고 때면 더 편하게 제거 가능하다는 점이에요.
드라이어기
드라이어를 꺼내세요! 가장 약한 따뜻한 바람을 쐬면서 스티커를 떼어내면, 칠이 벗겨지지 않고 라벨이 떨어집니다.
얼음
얼음을 수건에 싸서 문지른 다음 떼어내면, 역시 안전하게 라벨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추운곳에서 스티커의 접착 성분이 약해져서 자연스럽게 말리는 것을 유도하는 건데, 사실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라벨도 일반적인 방법과 칠이 되어있는 가구를 다룰 때 떨어뜨리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보니, 당장 응용해서 써먹고 싶을 정도입니다. 오늘도 알기쉬운 생활상식으로 찾아뵈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찾아뵙겠습니다.
차량에 붙여 저 있던 문콕 방지용 스펀지가 떨어져서 새로 붙이기 전에 기존에 있던 잔여물을 깨끗하게 제거하기 위해 차량 스티커 제거제를 한번 찾아봤습니다 전체적으로 오공 스티커 제거제가 평점 도 좋고 리뷰가 좋아서 믿고 구매했어요
톱니 모양 스크래퍼
톱니로 스티커에 흠집을 내주고 그 위에 오공 스티커 제거제를 뿌립니다 흠집 사이사이로 원액이 흐르면서 스며들기 시작하면 점착 성분을 빠르게 분해시켜줍니다 상단 일자형 스크래퍼로 긁어내어 깨끗하게 마무리해주세요
다양한 용도 스티커 제거제
테이프의 점착 잔여물, 주차금지 스티커, 광고 스티커, 팬시용 스티커, 자동차 타르, 기름얼룩, 당구공 때 저게 등 여러 가지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스티커 제거제 주의할 점은 페인트, 코팅된 물체, 자동차 외장에 사용 시 도장면, 광택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스티커 제거제 사용방법
1. 톱니 모양 스크래퍼로 스티커에 흠집을 내어주세요
2. 사이사이 충분하게 원액이 스며들도록 스티커 제거제를 뿌려주세요
3. 일자형 스크래퍼로 스티커를 조금씩 밀어서 떼어내 주시고 남아있는 점착 잔여물을 모두 제거한 후 마른 수건으로 닦아서 마무리해주세요
사용후기
진짜 쉽게 제거되는 건 물론이고 정말 깔끔하게 제거된 걸 확인할 수 있어요 그전에 엄청 물 뿌리고 말려서 비비고 별짓 다해서 끈끈이 붙으면서 시간 들여서 제거했는데 오공 스티커 제거제 하나 가지고 있으니까 시간도 아낄 수 있고 스트레스도 줄고 거기에 가격도 저렴해서 좋기까지 아직 없으시면 오공 스티커 제거제 구비해 두시고 사용하는 걸 추천합니다
길을 걷다가 혹은 대문에 건물의 외벽에.
우리는 여러 곳에서 스티커를 만나게 됩니다.
자장면 스티커, 아이들의 가방 이나 스마트폰 장식,흔히 사용하는 포스트잇 같은것도 있고요.
한번 붙이면 완전히 헤질때 까지 계속 붙어 있거나 하는 경우도 많은 데요.
간단하게 짧은 정보를 한눈에 용이 하게 보여 줄수 있어 많이들 쓰이기는 하지만, 용도가 끝난 스티커,내 의도와 상관없이 내 소유물 혹은 장소에 들러붙은 스티커를 떼어 내는 것은 정말 짜증 나는 작업이기도 하죠.
혹 생체기 나 자국이라도 나면 짜증이 두배가 되기도 하고.
포털에서 검색하니 스티커제거제 가 많이 팔고 있는데요.
역시 사람 사는 데는 다 마찬 가지 인가 봅니다.
그런 의미로 오늘은 스티커 제거제를 따로 구매하지 않더라도 주변에서 쉽게 다을수 있는 물건을 활용 스티커를 뗄 수 있는 방법을 다뤄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나
페인트의 용매인 신나는 여분이 집에 있는 분도 상당히 있을 텐데요.
신나 성분은 라벨의 접착 부분을 녹입니다.
스티커제거제 역시 신나의 성분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다만 신나의 경우 스티커 이외에도 주변부를 부식 시킬수 있습니다.
가령 차의 도색부분에 닿을 경우 코팅,도색이 벗겨지고 얼룩이 남을수 있습니다.
매니큐어 리무버
매니큐어 리무버를 사용해도 효과를 냅니다.
아세톤이 함유된 리무버는 페인트를 지우는 데 실제로 이용되기도 하는데요 신나보다는 순한 성분이지만 역시 스티커를 제거 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리무버 역시 도색까지 지울 위험이 있고 차의 도장을 망치거나 ,가구 탈색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에프킬라 ,물파스
에프킬라의 경우 역시 휘발성 석유 화합물이 들어가지만 독성이 경미해 자동차나 가구, 어디에 뿌려도 괜찮습니다.
에프킬라를 스티커가 젖도록 충분히 뿌려 주고 5~10분 정도 지난 후에 불려진 상태에서 때면 아주 편하게 제거 됩니다.
휘발성 성분이 들어간 물파스 역시 같은 효과를 볼수 있습니다.
알콜 성분이 오래 남아 있는 가구는 변색 될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스티커 제거 후에 휴지나 걸레로 딱아 줘야 합니다.
드라이어기
가장 약한 따뜻한 바람을 쐬면서 스티커를 떼어내면, 칠이 벗겨지지 않고 라벨이 떨어집니다.
스티커 접착면에 굳어 버린 접착 성분이 열기로 흐믈해 지는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딱히 드라이어기 아니더라도 열이 있는 물을 뿌려 주는 등 열을 가해 줄수 있으면 됩니다.
식용유,카놀라유
최근 방송이 제법 됬는 데요. 스티커의 접착제와 식용유가 같은 화학물질로 상호 작용을 해서 스티커가 제거 되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 준다고 하네요.
오늘도 쉽고 편한 스티커 제거 법에 대해 알아 봤는데요.
진즉 알고 있었으면 편리 하게 잘 활용했을 텐데..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집에 스티커 자국 몇개가 남아 있는 포인트가 있는데 한번 활용해 봐야 겠네요.
여러분의 집은 어떠시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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