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동기화 해제 - aipon dong-gihwa haeje

아이폰의 시스템 백업 및 사진, 음악, 동영상, 어플을 동기화 하고 백업할때 사용하는 아이튠즈는 초보자도 ‘동기화’ 개념만 알고 있다면 마우스 클릭 몇번으로 간단하게 동기화 할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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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튠즈 자동 실행 동기화 해제 설정
• 아이폰 아이패드 전화 알림 연동해제 방법은? 유심 꽂힌 기기에서 관리!
• 문자 알림은? 역시나 유심 꽂은 기기에서 관리
• 나머지 연동은 해당 앱설정이나 아이클라우드에서 쪼물딱

아이튠즈(iTunes)가 설치되어 있다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등의 iOS 베이스의 애플 제품군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프로그램이 실행되며 와이파이 상태에서도 PC와 아이폰이 연결되어 있다면 간단한 설정을 통해 동기화가 가능한데요.

하지만 동기화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데이터가 연결된 PC에 종속되기 때문에 필자처럼 동기화 기능을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않으려는 사용자 또한 있는데 PC와 USB로 연결시 자동으로 아이튠즈에서 동기화를 실행한다면 난감하겠죠?

또한 자동 동기화가 설정되어 있다면 PC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연결했을때 아이튠즈가 자동 실행되는 경우가 있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아이튠즈 자동 실행 동기화 해제 설정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PC와 USB로 연결할 다음 해당 장치를 클릭합니다.

클릭하면 나오는 설정 > 요약 페이지 하단의 옵션 부분에서 ‘이 iPhone(iPad)이 연결되면 자동으로 동기화’ 옵션을 체크 해제하면 더이상 자동으로 아이튠즈가 실행되어 동기화가 진행되는 일이 없습니다.

만일 여러대의 기기를 사용한다면 일일히 설정하기 번거롭기 때문에 아이튠즈에 연결되는 모든 장치를 자동으로 동기화가 되지 않게도 설정할수 있습니다. 상단 메뉴의 ①편집 > ②기본 설정을 클릭합니다.

기기 기본 설정 옵션창 상단의 ①기기 탭을 클릭한 다음 나오는 하단 옵션에서 ②’iPod, iPhone 및 iPad가 자동으로 동기화 되는 것을 차단’ 옵션에 체크하면 아까 설정했던 ‘이 iPhone(iPad)이 연결되면 자동으로 동기화’ 옵션이 비활성화 되어 일괄 적용됩니다.

안녕하세요. 메타로그입니다.

저는 아이폰6s랑 아이패드 에어2를 사용중입니다. 이번에 새로나온 iOS11을 아이패드만 업데이트 했는데 사용하면서 일시적 멈춤현상이나 느려지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아직까지 아이패드의 A8X 프로세서가 사용 할만한 수준인가 봅니다.

그런데 아이패드 OS를 iOS11로 업데이트 한 이후 아이폰에서 다운로드 받은 앱이 아이패드에서 자동으로 다운받아져 있었습니다. 자동으로 연동 & 동기화 되어서 관리하기 편하지만 저는 아이폰과 아이패드를 따로 관리하기 때문에 앱(어플) 연동은 필요없는 기능입니다.

아이폰이랑 아이패드 앱 자동다운로드 연동(동기화) 해제 설정 방법은 아래와 같이 설정하시면 됩니다.

(반대로 아이패드에서 다운로드 받은 앱이 아이폰에서 자동으로 다운받아져 있으신 분들은 아이폰에서 설정하시면 됩니다.)

1. 아이패드에서 설정 앱으로 들어가면 왼쪽 상단에 아이콘, 계정명, Apple ID, iCloud, iTunes 및 App Store 라는 메뉴로 들어간 후 빨간 네모박스 친 iTunes 및 App Store 메뉴로 들어갑니다.

2. 아래 빨간 네모박스 친 자동 다운로드 항목의 앱을 비활성화 하면 이제 아이폰에서 다운로드 받은 앱이 자동으로 아이패드로도 다운받아지지 않습니다.

아이폰&아이패드 어플 자동 다운로드 연동하실 분들은 활성화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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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제품들이 늘어가면서 가끔 문제가 되는게 전화나 문자가 오면 대환장 파티가 열린다는 점이다.

하나의 기기가 아니라 전체 기기에서 벨소리가 터지거나 문자 소리가 오기 때문에 서라운드를 넘어 상당히 불편한 상황이 이어진다.

이럴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맥프로 등등 아이클라우드로 연결되고 관리된다. 그렇기에 다른 연동까지 해제하고 싶다면 아이클라우드 계정에서 기기를 삭제하는게 가장 빠르다. 하지만 다른 연동(포토, 문자 내용등 아이클라우드 연동항목)은 놔두고 알림만 정리하고 싶다면?

주로 전화와 문자의 알림이 모든 기기에서 활성화 되어서 정신 없고 짜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냥 알림만 연동해제하고 정리하면 된다.

아이폰 아이패드 전화 알림 연동해제 방법은? 유심 꽂힌 기기에서 관리!

설정-전화로 이동한다.

아래로 내리다보면 다른 기기에서의 통화라는 항목이 보인다.

항목에 들어가보면 아이클라우드 계정으로 연결된 기기들을 발견할 수 있다.

물론 여기서 가장 위의 옵션인 다른 기기에서의 통화 허용을 꺼버리면 다른 기기들에서 전화를 공유하지 않는다.

아이클라우드에 등록됐고 같은 네트워크(와이파이 등)에 있다면 기본이 통화 허용으로 설정된다. 그래서 연동해제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미친듯이 같이 울어제끼는 것이다.

필자는 아이패드 미니5와 아이폰13 미니만 소리내기를 원해서 아이패드 미니만 활성화하고 나머지는 꺼주었다.

이 작업은 유심을 꽂아둔 기기에서 설정을 해줘야한다. 다른 기기들은 별도로 건드릴 필요가 없다. 원래 유심으로 받은 신호를 네크워크로 공유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문자 알림은? 역시나 유심 꽂은 기기에서 관리

설정-메시지로 이동하자. (문자, 메세지 아니다!)

몇몇 옵션들을 볼 수 있는데, 문자 메시지 전달이라는 항목을 발견할 수 있다. 다른 기기에서의 통화와 이름의 통일성은 없다. 그래서 조금 헷갈릴 수 있지만 의미는 비슷하니 그렇다고 이해하자.

문자 메시지 전달 항목을 살펴보면 역시나 아이패드를 비롯해서 아이클라우드에 등록된 제품들이 나열된다. 공유를 원하는 기기만 설정해두고 이용하면 된다. 역시나 필자는 아이패드 미니5만 문자를 공유 설정하고 나머지는 연동해제 했다.

나머지 연동은 해당 앱설정이나 아이클라우드에서 쪼물딱

오늘은 아이폰 아이패드 연동해제 방법에 대해서 정리해봤다.

애플 기기는 새로운 기기가 늘어나거나 리셋을 해주면 자동으로 연결을 해버리기 때문에 한번씩 연동해제를 관리해주는게 좋다. 개인적인 추천은 다른 아이클라우드 연동은 살려두고 알림만 개인 환경에 맞춰 설정하는걸 추천한다. 의외로 나머지 연동은 편리하니 말이다.

전화가 올때마다 4~5대에서 울리던 대환장 파티를 정리해서 속이 시원한다.

(사실 최근에 업데이트 등등으로 리셋됐는데 귀찮아서...)

유심 꽂힌 기기에서 진행해야한다는 점만 잊지말고 귀챠니즘을 딛고 한번쯤 정리해보길 권한다.

애플 10년? 변화가 오히려 아쉬운 것들. 한번쯤 짚어보자.

며칠전 지인이 M1 맥북프로를 구입했다. 그래서 이것저것 세팅부터 초기 사용을 위한 것들을 질문해오고 있다. 문득 대답을 해주다보니 가물가물한 내용도 있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바뀐 것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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