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재밌는 문답 - beullogeu jaemissneun mund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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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의 질문으로 짧고 굵게!

즐길 수 있는 문답시리즈를 들고 왔습니다^^

늘 이런 문답 시리즈를 할 때마다

평소 인간관계 및 나의 대한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은 거 같네요..

자유롭게 퍼가셔서 한 번 해보시길 ㅎㅎ

Q1. 사소한데 정 떨어지는 행동은?​

​지 말만 할 경우...

Q2. 사람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성격(+말투)

이사람...나와 잘 어울릴 수 있을까?

나와 충돌요소가 많지 않을까?와 같은 부분을 많이 따져본다.

Q3. 이상형을 가르는 가장 큰 기준은?

얼굴...ㅋㅋ그리고 성격

물론 얼굴이 아무리 좋아도 성격이 괴팍하면 못 버티겠더라

Q4. 지금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일러스트보고.....

(미안하다 어쩔수없는씹덕이라)

최애별로 사유 얘기할 수 있는데

그럼 길어지니 패스.ㅋ

Q5. 무의식에 상대방을 따라해본 경험이 있는지?​

있음.

고등학생때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서

유행어 따라하기 등등..

고등학교를 전학간거라 좀... 어울리기 위해 발악했던 것도 있고 ㅋㅋㅋ

Q6. 외면만 봤을 때 내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유명인은?​

박해1...

너무..너무좋아....

잠깐 gray나 south주혁같이 생긴 사람도 좋아했는데

좀...네 그렇게 됨 凸

(실제 인물에겐 악감정이 없음)

Q7. 내면만 봤을 때 내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유명인은?​

내면을....어떻게 알아 그걸

Q8. 내가 덕질하는 대상은 내 이상형과 가까운가?​

아님.

물론 부합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전혀 딴판에 속한다

실제 최애들과 연애한다?

나 화병나서 뒤질지도

Q9. 존경하는 인물은?​

나빼고 다.

가족, 친구 할 것 없이

모두가 존경스러운 부분을 하나이상 가지고 있어

한 명만 고를 수 없음

Q10. 그 인물을 존경하게 된 계기가 있는지?​

같이 지내다보면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Q11. 운명적인 만남을 겪어본 적이 있는지, 있다면 언제?​

​만두를 처음 봤던 작년.

덕분에 동물에 대한 공포심과 두려움이 없어졌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됨

Q12. 나를 좋아하는 사람 vs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나를 좋아하는 사람.

백날 나만 좋아해봤자 혼자 지쳐서 나가떨어짐

남이 나 좋다는데....당연히 나도 좋아지지

Q13. 12번 질문의 답변 이유는?​

위에

Q14. 나는 여우와 곰 중 어느쪽에 가까운지?​

​곰

눈치 드럽게 없고 인간관계에서 재는 거 너무 싫어해

Q15. 친구를 가장 많이 사귀는 장소는 어디?​

​짹짹이

Q16. 내가 힘들 때 가장 힘이 되는 사람은?​

특정 인물이 아니더라도

한 마디의 말이 여러 개가 모여

굉장히 힘이 된다.

Q17. 정말 속사정까지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있나?​

​ 없음

그리고 속사정을 털어놓아도 전부 탈탈 털지는 않는다.ㅋㅋ

한 번 얘기하면 화수분마냥... 모든걸 털어 상대방을 지치게하는 경향이 있어

애초에 처음부터 털어두질않는편

Q18. 친해지는 법​

​공통 관심사가 있으면 빨리 친해질 수 있다.

그리고...내가 다가가는 성격이 아니라서

상대가 살짝만 다가오면 덥썩 물고 쫓아감

말수가적은편이지만... 애써 노력합니다

Q19.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그.....

아이나나 노래가 참...조크든요....

거기서 트리거라는 그룹의.....

(특-일본인이 도쿄올림픽 개막식에서 보고싶은 가수 탑9에 들어간 갓-아이돌임)

..이런말하지마까....?..

꾸준히 듣는 노래는

올리비아 러프킨이 부른 나나ost들

(여기의 나나는 아이나나아님 NANA임)

키쿠치 모모코(+RAMU)와 마츠다 세이코, 타케우치 마리야, 야마시타 타츠로의 노래들

Q20. 좌우명 ​

없음...

그냥 되는 대로 살아야지....

Q21. 실제 낯가림이 심하다 vs 안 심하다​

​너무 심한데

다들 안 그렇다고 말함

아니 근데 나 진짜 심해

Q22. 나는 챙겨주는 vs 챙김을 당하는 사람​

​반반인듯

챙겨주는걸 굉장히 좋아하고 실제로도 잘 챙겨주려 노력한다(별명-할머니)

상대방이 그만큼 내게 챙겨주는 편이다

Q23. 잘될 때 응원해주는 친구 vs 슬플 때 위로해주는 친구​

​슬플 때 위로하는 게 훠어어얼씬 어렵기때문에..

나는 후자

물론 전자도 대단히 고마운 친구지

Q24. 나랑 취미 생활이 같은 친구는?​

​내친구 9할이 같은 취미생활러들

Q25. MBTl​

​ISFP

Q26.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와 친해진 계기는?​

아니긍데....어케그걸다기억해

Q27. 나는 낯을 가리는 성격 vs 활발한 성격​

​매우 낯을 가린다

낯짝도 가린다

가지가지

​원래 말도 잘 안 하고 들어주는 편이라 더욱...그런 면이 많음

Q28. 17~20살 중 가장 재밌었던 나이는?​

​18살

그냥....되게 미친놈처럼 친구들과 재미있게 살았음

이상한 장난도 많이 치고...

학교선생님들 사이에서도 소문났어

000쟤 진짜 특이한 애라고 가까이 하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아니 이상한 사람은..아니고

그냥 놀고 장난치는걸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물론 지금은 내가 저랬단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얌전하고 조용함(좀 낡고 지친편)

Q29. 지나가던 사람이 친구하고 싶다고 번호를 따가면 준다 vs 안 준다​

안 준다

약간의 안면이 있다면 줄 의향 있음

Q30. 내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ㅇㅇ이다​

​배려??

아무리 서로 취향이 맞아도 제멋대로라면...

역시 어울리기 힘들다고 생각.

Q1. 사소한데 정 떨어지는 행동은?​

Q2. 사람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Q3. 이상형을 가르는 가장 큰 기준은?

Q4. 지금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Q5. 무의식에 상대방을 따라해본 경험이 있는지?​

Q6. 외면만 봤을 때 내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유명인은?​

Q7. 내면만 봤을 때 내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유명인은?​

Q8. 내가 덕질하는 대상은 내 이상형과 가까운가?​

Q9. 존경하는 인물은?​

Q10. 그 인물을 존경하게 된 계기가 있는지?​

Q11. 운명적인 만남을 겪어본 적이 있는지, 있다면 언제?​

Q12. 나를 좋아하는 사람 vs 내가 좋아하는 사람​

Q13. 12번 질문의 답변 이유는?​

Q14. 나는 여우와 곰 중 어느쪽에 가까운지?​

Q15. 친구를 가장 많이 사귀는 장소는 어디?​

Q16. 내가 힘들 때 가장 힘이 되는 사람은?​

Q17. 정말 속사정까지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있나?​

Q18. 친해지는 법​

Q19.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Q20. 좌우명 ​

Q21. 실제 낯가림이 심하다 vs 안 심하다​

Q22. 나는 챙겨주는 vs 챙김을 당하는 사람​

Q23. 잘될 때 응원해주는 친구 vs 슬플 때 위로해주는 친구​

Q24. 나랑 취미 생활이 같은 친구는?​

Q25. MBTl​

Q26.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 친구와 친해진 계기는?​

Q27. 나는 낯을 가리는 성격 vs 활발한 성격​

Q28. 17~20살 중 가장 재밌었던 나이는?​

Q29. 지나가던 사람이 친구하고 싶다고 번호를 따가면 준다 vs 안 준다​

Q30. 내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ㅇ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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