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단풍 멋진 캠핑장 9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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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바위 캠핑정원·합소 오토캠핑장·리버힐즈 오토캠핑장·충주호 캠핑월드 등 산과 들에 단풍이 빨갛게 물들었다. 오색찬란한 단풍은 딱 이 때만 즐길 수 있는 가을의 선물. 천고마비의 계절이 선물한 단풍은 캠핑과도 찰떡궁합이다. 아이들과, 부모님과 가볼만한 전국의 단풍이 멋진 캠핑장 9곳을 소개한다. 범바위 캠핑정원 정원이라는 이름이 붙은 캠핑장답게 잘 가꾸어 놓은 조경과 다양한 꽃들이 볼거리인 곳이다. 사계절 내내 푸른 주목나무와 소나무가 솟아 있고 봄에는 벚꽃을, 가을에는 단풍을 즐길 수 있다. 10월에는 밤송이를, 11월에는 만발한 국화를 볼 수 있다. 해가 지면 음악 공연을 볼 수 있고, 아이들을 위한 영화도 상영한다.
이용료 3만5,000~4만 원 합소 오토캠핑장
이용료 4만 원 리버힐즈 오토캠핑장
이용료 3만~3만5,000원 충주호 캠핑월드
이용료
3만5,000~4만5,000원 칠갑산 오토캠핑장
이용료 2만~2만5,000원 덕유대 야영장
이용료 5,000~1만6,000원 곡성 도림사 오토캠핑 리조트
이용료 2만 원(야영장), 4만~10만 원(카라반) 에코밸리 오토캠핑장
이용료 2만5,000~3만5,000원 황매산 오토캠핑장
이용료
2만5,000원 저작권자 © 아웃도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