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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구울 OP(오프닝) - unravel(언래블,언레블) Vocal Cover(커버) 노래방 カラオケ 歌ってみた 불러보았다 브론즈 tokyo ghoul opening
2017. 9. 24. 15:38
어려움! ㅋㅋㅋ 삑싸리! 이상한 발음 ㅅ=;; ㅋㅋ 뭐 어때 금영(KY) 노래방 번호: 43825, 태진(TJ) 노래방 번호: 28153 제 유튜브 채널에서 더 많은 곡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구독~ 좋아요~ 댓글~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마이너 갤러리 소개우타이테에 관한 창작물과 영상, 자료들을 게시하는 갤. 부매니저 무당(veritasv…) 새벽애(01oo10) ㅇㅇ(kirakira…) 갤러리 본문 영역
[일반] 도쿄구울 OP(오프닝) - Unravel(언레블) 노래방 불러보았다헬로하와유 2017.11.01 13:44:37조회 5824 추천 9 https://youtu.be/HUMs3GLXW-U 도쿄구울 OP(오프닝) - Unravel(언래블,언레블) 노래방 Vocal Cover(커버) カラオケ 歌ってみた 불러보았다 tokyo ghoul opening, トーキョーグール 東京喰種, TK from 凛として時雨, 카네키 켄, 金木 研, カネキ ケン, Ken Kaneki 금영(KY) 노래방 번호: 43825, 태진(TJ) 노래방 번호: 28153 You can listen to more songs on my YouTube channel. Subscription ~ Good ~ Comments ~ Thank you 추천 비추천9 0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문서 조회수 확인중... 1. 개요 2. 영상 3. 가사 4. 어쿠스틱 버전 5. 성적 6. 트리비아 1. 개요[편집]Unravel[1] 凛として時雨의 보컬 TK가 솔로 명의로 낸 첫번째 싱글의 타이틀곡이자[2] , 도쿄 구울 TVA 1기 오프닝 주제가이다. 작가인 이시다 스이가 凛として時雨의 팬이여서 상당히 친교가 있으며, 기획 당시에도 열렬히 오퍼를 넣었다고 한다.[3] TK 특유의 위스퍼 창법이 중독성 있고 강렬한 락 비트를 지닌 이 노래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되려 몽환적인 느낌을 주면서 주인공 카네키 켄의 압박감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리고 일종의 수미상관인지 애니 마지막 시즌인 re: 최종장에서도 TK가 오프닝 테마인 katharsis를 맡았다. abnormalize가 린토시테시구레를 일본 내 메이저로 올려주었다면, 이 곡은 (솔로곡이지만) 밴드를 해외에도 더 널리 알려준 대표곡이라 할 수 있다. 일본은 물론, 한국을 포함한 해외 애니팬들에게도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는 노래이다. 사실상 시리즈 간판곡으로 취급하는지 1기에 이어, 2기에서는 하술될 어쿠스틱 버전으로, 3기 6화에서는 오리지널 버전의 노래가 삽입되면서 전 시즌 개근하였다. 태진노래방엔 28153번, 금영노래방엔 43825번으로 등록되어있다. 그리고 터져나가는 목청 2. 영상[편집]
3. 가사[편집]Unravel 4. 어쿠스틱 버전[편집]오프닝 외에도 여러 명장면에 쓰였는데 그 중 2기 마지막 화에서 카네키가 히데를 안고 아리마에게 걸어갈 때 흘러나온 어쿠스틱 버전이 가장 인기가 많다. 이 어쿠스틱 버전은 2016년 TK의 싱글 Signal에 수록되었다. 5. 성적[편집]사실상 TK의 최대 히트곡이며, 이 노래로 TK를 알게 되면서 동시에 본진인 린토시테시구레를 알게 되었다는 사람도 많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있지만. 특이하게도 일본 내에서보다도 해외에서 유난히 인기가 많은 노래이다.
6. 트리비아[편집]많이들 착각하는 것이, unravel은 언라벨보다 '언래블'에 가깝게 발음된다. 또한 중간의 스크리밍으로 'unravel~' 이라 외치는 부분에서 삽입된 애니 때문인지 'unraveling ghoul'이라 아는 사람이 많은데, 아래 나와있다시피 'Unraveling the world'가 맞는 표현이다. 니코동에서는 이 오프닝이 나올 때마다 배에서 소리내라! → 하면 되잖냐! → 게다가 좋은 곡이잖냐!로 도배된다. 이는 월간순정 노자키군 애니에서 호리 선배가 연극지도하는 장면을 이 노래를 연습하는 걸로 바꾼 MAD 때문이다. 다만 이는 린토시테시구레 팬들에게 실례될 수 있으니 남용하지 말자. [6] TK가 이 노래로 인지도가 높아지자, 뜬끔없게도 그의 솔로 데뷔곡 중 하나인 white silence가 도쿄구울 OST로 착각되면서 덩달아 같이 유명해졌다(...) [1] '풀어 헤치다' 또는 '흐트러지다'라는 뜻이 있다.[2] 후에 정규 앨범 2집 Fantastic Magic에 2번 트랙으로 수록되었다[3] 근데 정작 TK는 만화나 애니 등에 관심이 없어서 오퍼가 들어오고 나서야 급히 원작을 찾아 읽었다고(...)[4] 참고로 싱글은 7월 22일 발매했으므로 상당히 빠른 편.[5] 다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게 해외 리스너에게 일본 음악이란 통상적인 J-POP보단 애니송이 더 익숙해서 절대적인 인기도라고 할 순 없다. 일본 음악이 아직 Spotify에 다 있는 게 아니라는 것도 염두해둬야 한다. 그래도 그 외에 쟁쟁한 애니송을 제치고 2위에 오른 걸 보면 인기가 상당하다는 걸 알 수 있다.더군다나 애니가 그닥 퀄리티가 좋지 않았던 것도 생각하면(...)[6] 유튜브에 검색해보면 다른 나라 번역판도 있다.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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