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에서 만든 맥주효모 제품인 에비오스의 간략한 후기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작성 이유는 에비오스의 부작용 중 하나가 "정액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라는 부작용이 있는데 제품 구매전 검색을 통해서도 "카더라" 수준의 글들만 보아왔고 자세한 후기를 확인 하지 못하였기에 본인이 직접 복용 후 작성 해보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실제 에비오스를 구매한것도 단순 호기심...으로 샀습니다. 아래 부터 정액 증가에 관련된 성적인 내용이 있기에 불편하실것 같은 분들은 뒤로가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본론부터 던지자면... 실제로 증가 한다 입니다. 저 같은경우 평소의 약 두배 정도의 양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이런 세부 묘사를 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그 흰색으로 농도 짙은 구간은 별 변동이 없어 보이고 확실한건 쿠퍼액의 양이 엄청나게 많아졌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이렇게 반응 한것 같고 에비오스 부작용 이야기는 사실인것으로.... .. 암튼 증가 합니다. 추가로 소화제 개념으로 나온 제품인거 같습니다. 약간의 소화개선에 도움이 되는것 같고 총 20일 정도 복용하고 작성했습니다. 에비오스는 부작용이 아니라 맥주효모의 효과 맥주로 유명한 아사히라는 회사에서 나온
아사히는 재밌는 회사이다
2000정 초 대형 용량
본인은 2000년도 중반 유럽 유학시절 맥주 효모를 알게 된 계기를 말하자면 이렇다 어머니가 다니는 교회의
신부님들이
아무튼 위와 같은 인연으로 난 당시에 미생물학 연구원이 되고싶은 그렇듯 독일에선 맥주의 정제 기술과
맥주효모로 만들어진 제품을 볼때 중요한것은
10알씩 먹는건 좀 곤욕이지만 굳이 세면서 먹지 않아도 된다
30대 중반을 넘어가면
이건 마카진쿠라는 제품인데
마카진쿠 특히 마카의 후기를 보면 이 제품을 같이 묶어서 할인하여 세트로 파는 방법은
이런 후기를 보면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게 효과일테니
그리고 가벼운 운동도 병행해 주세요 이 정도로 끝낼 수 있겠다
끝으로 본인은 유럽 유학을 끝낸 후 입대 후 병장 만기 제대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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