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고시 위엄 - gisul gosi wieom

게시물ID : bestofbest_189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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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4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4/12/15 08:38:23

원글작성시간 : 2014/12/15 00: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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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고시 출신의 한계(?)에 대해서

글쓴이 프방등록일2003-02-10 12:29조회29,730회추천1건댓글15건

맨날 답변만 달다가 질문 하나 올리네요 ^^;

저번에 사무관 임용시 군경력 질문 하면서 병특 갈까 군대 갈까 고민했었는데
특례 취업도 너무 어렵고 나중에 군경력 문제도 그렇고
고시를 치기로 마음먹은 이상 지금이라도 최대한 빨리 입대해서
빨리 제대하는 게 낫다는 판단하에 육군 가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전산쪽 특기병 지원했네요 ^^)

그래서 제대 후에 기술고시를 볼 생각입니다.
제가 과학기술, 산업정책에 관한 일을 하고 싶고
시험과목 측면에서 다른 고시보다 준비가 수월하기도 하고
기술직에 대한 편견을 깨고 싶다는 약간의 오기도 있고 해서
기술고시를 선택하고자 합니다.

알아본 바에 의하면 직렬별로 합격자의 절반 이상이 특허청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특허청에서는 주로 특허심사 업무를 하고
이것은 정책 수립과는 거의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맞는지요?
기시 합격하고 연수 끝날 때 특허청으로 발령받은 사람이
나중에 다른 부서로 옮기는 경우가 얼마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특허청에서 통신쪽 심사관을 하다가
정보통신부로 옮겨서 통신정책을 다루는 것이 가능한지 궁금한 겁니다.
특허청의 업무는 굉장히 특수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리고 과학기술부, 산업자원부, 정보통신부, 건설교통부 같은 곳에서는
행시출신과 기시출신이 함께 근무하는 것 같은데...
이런 곳에서 기시출신의 업무는 어떤지 ('기술 업무를 하지요' 이런 답변 말고요 ^^)
기술관료로서의 위상은 행시출신과 비교해서 실제로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

행시출신과 기시출신의 비율은 사무관에서도 4:1 정도이지만
고위직으로 갈수록 그 차이가 점점 커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관리자가 될수록 기술지식보다는 행정지식이 중요한데
기시 출신들에게 그런 관리, 행정능력이 부족해서 그럴 수도 있겠고
고위직일수록 능력과는 관계없는 정치적인 요소가 작용하거나
행시출신과의 힘싸움에서 밀려서 기시출신이 고생하는 거라고 추측은 합니다.
법규적인 측면에서도 "기술직"에게 여러 가지 제한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에 대해서 공직 생활을 해 보신 분들의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만약에 그러한 기술고시 출신의 한계가 태생적인 것으로
극복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것은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이미 산업체에서는 기술지식의 중요성이 강조되어
엔지니어 출신이 중용되는 추세가 확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적어도 과학기술, 정보통신, 산업자원 관련 부서에서는
기술직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이라는 저의 추측은 너무 순진한 생각인지
여러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정말 궁금한 것만 썼는데 쓰고 보니 꽤 기네요 ㅜ.ㅜ
괜히 오기로 기술고시 봤다가 나중에 후회하는 건 아닌가 해서요...
물론 제대한 다음 이야기지만 ^^;

다른 사람들 의견

행시 분명 최고로 어려운 시험 중 하나이긴 한데, 공대 친구들이 맘먹고 공부하니까 시험 하나는 정말 잘 보더군요.
워낙에 머리가 좋은 집단이라 그런가 행시 재경직 1년만에 붙기도 하고... 어차피 PSAT은 대부분 공부 조금만 해도 붙으니까요.

그나저나 저 까페에 리플 단 여자분들 대부분 어떤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게 될 지 궁금하긴 합니다. 벗뜨... 사실 남자도 마찬가지죠. 하하;;
예쁜 여자 혹은 연예인 사진에 줄줄이 달리는 '별로 예쁜지 모르겠다'는 리플들과 거기에 태클거는 '니 여자친구나 부인이 저렇게 생겼을 것 같냐'
하는 리플들~ 얼마전에 유게에서 본 남자와 여자가 서로 씹는 이유? 뭐 그런 비슷한 자료가 생각납니다.

2022 LCK 서머 스플릿 결승전 예측자자신있게

11/03/03 19:49

여자가 처음 쓴 글을 보니까, 결혼 자금을 자기가 더 부담해서라도 이 결혼을 해야 되냐고 묻는 것 같은데,
남자가 5급 사무관이라고해서, 여자가 돈을 더 부담해서 결혼하는 걸 반대하는게 뭐가 이상한지 모르겠네요.
그러면 "에헴, 나는 서울대 나와서 5급 사무관이나 됐으니까 여자가 나한테 시집올 때 돈 싸들고 와야지" 라는 마인드를 가져아 정상인가요? 그게 더 이상한 것 같네요;; 5급 사무관이아니라 5급 사무관 할아버지가 와도 그런 마인드는 가지면 안될 것 같은데요. 물론 반대하는 댓글에서 말투 같은게 좀 심하긴 합니다만. 갑자기 진지해져서 죄송합니다.

여자분이 꽤나 꿀리지않는 스펙(외모, 학벌, 집안능력등등)을 가지신듯합니다.

그러니까 저런말을 하겠죠;;

근데 참......

그저 슬프군요..

취업준비하는 1인으로써 말이죠. 서울대 출신, 5급공무원이라...... 의사 한의사 드립까지;;

결혼이라는게 무슨 백화점에서 물건고르듯이 사람을 평가하는거였나요;;;

모든 여자들이 다 저러진않겠죠?? ㅠ

1위 5급

사법고시가 없어지면서 대한민국 부동의 1위로 우뚝썻다

3년을 공부하던 1달을 공부하던 결과가 똑같다는 1차피셋부터 돌대가리들을 걸러내며 2차는 극악으로 더 어렵다,그중 재경직은 최고의 엘리트로 거듭나며, 기재부.금융위,공정위,국세청,감사원순으로 지원률이 높다

꼴찌인 감사원만 가더라도 막강한 권력을 집어들어 어지간한 공기업은 뒤흔들고 다닌다.

2위 입법고시 or 법원5급

5급으로서 정년까지 서울근무하는 입법고시와

이원화된 조직으로서 판사의 간섭도 받지않는 법원행정고시

양대산맥으로서 그 우위를 가릴수가 없다.

  -------기술고시-------

3위 변리사

매년 서울대 공대가(그중에서도 전기공학)이 35%의 합격생을 차지하며 그 밑으로 카포연고 서성한이 40% 중경시이화,건동등 15%로 합격한다.

1차 자연과학(지,물,화,생)은 수능 1등급도 만만치 않을 정도의 난이도를 자랑하며 2차인 특허,상표법등 변리사의 전반적인 업무와 민사소송법을 전범위로 2일간 평가한다.

한마디로 서울대의 전유물.

4위 회계사

사실 난이도는 변리사보다 더 어려울수도 있겠지만 2차 부분합격제의 영향으로 부담이 덜 간다는 점을 고려함.

대한민국에서 공부량이 가장 많기로 소문난 괴랄한 시험.(5급보다 범위가 넓다)

1차부터 난이도와 공부량 자체가 헬 수준인데  회계학은 이미 금공수준으로 출제되며 경제학과 경영학은 7급을 씹어먹는 수준이며 세법 상법등 나머지도 과목도 국내 top급이다

1차가 이런수준인데 2차는 어느 수준일지 감이 오질 않는 수준이다 그냥 넘사벽 수준

-------의,치,한-------

5위 감정평가사

일명 부동산고시로 불리우며 대한민국 유일한 부동산 전문가(?)다.

1차 과목이 공인중개사와 90%이상 겹치며 감정평가사 1차에 합격했더라면 공인중개사는 그냥 합격했다고 봐도 무방하다.2차는 당연히 난이도가 5배 이상 증가하여 단순암기로는 힘들며 주어진 자료해석을 빨리하여 응용화된  답안지를 작성할 수 있어야 합격이 가능하다.

더욱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어떤 논술시험이 다그러겠지만 수학적 지식과 법해석 자료해석능력이 동시에 요구되기에 어려움은 배 이상으로 증가한다.

6위 법무사

1차과목 8과목,2차시험 2일간 7과목을 치루며 전과목 15과목을 공부하는 그야말로 미친시험이다, 과거 사법고시도 16과목이었는데 법무사는 2과목 차이인 무려15과목이다.

사법고시는 헌민형 필수과목,선택과목에서A(지적,노동,경제,국제+거래)로 많이들 했는데 1차한정 수험습득 난이도를 치자면 법무사가 더 어렵다(물론 시험난이도는 사법고시가 넘사벽이다 무려8지선다형)

이정도로 법무사 시험은 1차과목 8개라 공부량도 무진장 많고 과락율도 어마어마한 시험이라 가성비 최악의 시험이라는 소리를 듣고있다..

하지만 세월이 약이라고 어느정도(최소3년) 습득이 됐으면 법특성상 가속도는 매우 빠르게 붙는다.

대한민국 최고의 직업인 판사님들꺼세 정성으로 채점해주신다

7위 토목시공기술사 or 구조기술사

기술사 통틀어 응시생이 가장 많은 토목시공기술사와 연봉 탑을 달리는 구조기술사 그만큼 수요가 굉장히 많다.

건설과정이나 안전문제는 기본이며 건설에서 사용되는 공학적 지식과 물리학적인 모든 문제를 오로지 "논술"로서 입증하는 느낌의 성격이 강하다.

필기는 어찌 합격했다 하더라도 깐깐하다고 소문난 기술사 면접은 경력없이는 합격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할 정도로 알파고 수준의 지식을 머리속에 넣고 면접에 임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면접이 합격 당락을 결정하는 셈이다.

8위 건축설비전기기술사 or 발송배전기술사

일명 전기장인이라 불리우는 전기계의 최고 자격증,

감리나 시공은 건축설비를 취득하며 시공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것들을 논술로 작성해야 하며 전기의 공학적 지식보단 문답형식의 성질이 강해 암기가 요구가 되며 발송배전의 경우 한전의 전관예우(?)로서 재직자들이 많이 취득하며 전기 공학적 지식의 답안작성을 하게 된다.

그냥 전기는 어렵다고 보면된다

9위 세무사

삼무사중 하나인 세무사.

회계사와 시험이 상당히 겹친다. 세무사에 합격하려면 미시경제학과,세법 전체범위,회계학,상법을 1차로 치고  난이도가 3~4배 상승하는 2차를 맞이하면 된다.

2차에선 세법+회계 전체(재무,세무,원가)를 보는데 1차에서 세법과 겹치는게 많아서 공부량이 줄었으면 줄었지 늘진 않는다. 회계사랑 비교시 난이도는 하늘과 땅차이,

물론 그래도 최소2년은 공부해야 하며 웅지세무대,서울시립대.고려대,단국대,동국대등 응시생들의 수준이 거의 인서울 상위라인이다.

10위 노무사

문과 전문직중 법무사와 더불어 수학이 없는 시험,삼무사중 하나인 노무사

1차 시험에는 민법만 좀 열심히 하면 누구나 전업으로 3개월이면 붙을 정도로 쉬워서 도전했다가 3년,4년 허송세월 보내고 미친 난이도에 GG친사람이 수천명이다.그 이유는 바로 2차과목인 인사관리 때문인데, 수험가에서 제공하는 교재는 보통 600~700p이지만 보충자료나 논문등 따로 참고해야 할것이 3배이상 잡아야 해서 범위란게 존재하지 않는다.그리고 고인물이 가장 많기로 소문이 낫고,호재덕분인지 경쟁자들은 더욱 늘어나고 있어서 난이도는 더욱 올라갈 예정이다. 2차는 2일간 치룬다.

11위 소방기술사

소방의 장인, 소방감리부터 설계등 모든것을 할 수도 있다.

연봉이 상당히 쌘데 보통 8천대부터 시작해서 억단위까지 쉽게 인상된다.하지만 책임의 소재는 막강하여 정신을 차리고 일을 해야한다.소방기술사가 어려운 이유는 딱 하나다,원리는 이해하긴 쉽지만 소방자체가 전기+화학+이 합쳐진 부분이고

이걸 어느정도 심도있게 알아야 해서 어느정도 애좀 먹는다.

거기다가 화재안전기준,시설법,공사업법등도 완벽하게 숙지해야 하며 설계와 시공은 그냥 눈감고도 풀수 있어야 합격할 수 있다.

       ----경간부,수,약----

12위 관세사

문과 전문직중 꼴찌,하지만 전문직인만큼 취득만 한다면 대기업보다 좋은 삶을 당연히 살아갈 수 있는 자격증이다.

무역을 하면서 세금을 담당하기도 하고,어떻게 해야 세관을 통과하는지 등 무역의 모든일을 담당한다.

회계학,관세법,그리고 극악중의 최악의 극악 관세율표를 모조리 다 외워야 하며 토익이 없는대신 무역영어 1급보다 최소3배는 어려운 관세사 무역영어가 있다(FTA맺은 국가의 법이 영문으로 출제된다)

전문직인 만큼 최소 2년의 수험생활은 각오해야 된다.

-----안전기술사,가스,공조등 기계를 제외한 모든 기술사------

13위 7급

피셋도입과 난이도 소폭상승으로 합격하기는 더욱 어려워졌다. 객관식이라고 얕보다간 10년 장수하게 된다.

지엽적인 지문이 출제가 많이되고 점점 고학력자들의 진입으로 커트라인은 상승하게 될것으로 예상돼 난이도는 더욱 올라갈것으로 예상된다.

-------게리사(5년유예)--------

14위 손해사정사 (신체>재물>차량)

마지막 전문직 보험업계의 제너럴리스트이다.의학이론과 보험금 산정에서 정확한 문제를 약술해야 한다.난이도는 위의 시험들보단 쉽지만 최소 1년~2년사이11는 공부를 해야한다.

15위 소방시설관리사

떡상할뻔하다가 유예제도로 급하락한 소방시설관리사.

초봉 또한 2017년까지만해도 7천이상을 상회할 정도로 엄청난 위엄을 떨쳤지만 점검업체는 치킨집보다 작은 곳이 대부분이고 일감은 한정적이며 인원 과다로 연봉이 2천이상 하락했다.제주도나 강원도 오지에선 1억짜리 자리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지만 현재로는 5-6천 자리가 가장 눈에 뛴다.

16위 경영지도사

노무사의 하위호환으로 알만한 기업은 면접시 가산점을 준다.

대다수의 학벌이 좋고 중소기업 한정으로 일을 할 수 있어서 인맥이 좋다면 엄청난 수익이 기대되는 자격증,

17위 가맹거래사

프랜차이즈계의 변호사라 일컫는 가맹거래사.

주수입원은 정보공개서 작성과 공정위의 불합리한 가맹점 프랜차이즈의 계약을 해결해주는 것으로 민법중 계약법만 숙지한다면 6개월내로도 전업이 가능한 자격증

과목이 적어 부담이 적으며 취득시 프랜차이즈 업체 취업이나 컨설팅 업체 진출이 가능하다.물론 만만한 시험은 아님.

18위 9급 (법원>>>>검찰>국세>기타>지방직)

갓 9급 17위라서 실망햇나?

위의 시험은 7급을 제외하고  전부 논술시험이다.직접 외워서 쓰는것과 객관식 시험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니네 아랫집 초딩도 아는 사실.

9급도 물론 존나 어렵다

19위 공인중개사V1S주택관리사

법학의 꽃인 민법분야를 법무사를 제외하고 최상급 난이도를 자랑하는 공인중개사는 민법을 얼만큼 섭렵했는지에 따라 당락이 결정된다.

주택관리사의 경우 난이도는 공인중개사보단 떨어지지만 2차시험이 약술형인것을 감안해 공동으로 보는게 정설.

20위 원산지관리사

무역 자격증중에서 난이도 2위를 자랑하는 전망 좋은 자격증

관세사 1차를 합격했다면 무난하게 합격할 정도의 난이도지만 그만큼 관세사 1차도 헬게이트 수준이라 어려운 정도가 아니다.

간략하게 말하자면 철강,기계,자동차,과일등 모든 HS코드를 알파고 수준으로 외워야 한다.이건 그냥 기본수준이며 타과목의 난이도는 너무 할 정도로 어렵다..

취득시 관세법인이나 제조업 해외영업팀등에서 환영받는다.

----------안전지도사---------

21위 ★갓기기사★

대한민국 기사시험 중 가장 어렵다는 갓기기사 차냥헤

디씨 자격증 갤러리의 99%가 갓기기사를 준비하며 사실상 갓기기사만 있어도 경력2년만 있으면 300벌이는 기본적으로 한다.(물론 책임은 너가)

선택폭이 상당히 넓어서 가고 싶은곳 가면 되지만 역시나 이쪽도 들어가긴 어렵다.

해당 업종에선 한전을 가장 높이 쳐주며 에너지공기업과 각종 전기직을 인정해준다.(전기기사 취득은 그냥 예행연습)

22위 물류관리사

무역에서 난이도 3위의 자격증,요새들어 난이도는 점점 하락하는 추세이지만 공부과정은 꽤나 험난할 정도로 난이도를 자랑한다.

전공자들도 3개월 정도는 공부해야 안정권으로 합격한다.

23위 행정사

국내 200만명 취득한 허벌자격증

그냥 뿌리는중

24위 기사세트1 (공조,에너지,가스,소방기계)

기사시험 중 전기기사 다음으로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4종,사람마다 차이가 존재하지만 인기가 많은만큼 난이도 또한 높은편이다

25위 문과세트 (회계1급,세무1급,재경관리사,컴활1급등)

말 그대로 문과세트 한줄용도 아닌 그냥 기재용

-------토익 700-750-------

26위 기사세트2(소방전기,산안기,환경,건안기)

말 그대로 기사세트2 전공자 기준 1달이면 무난하게 합격하는 수준이며 비전공자도 3개월이면 떡을 치고도 남는다. 난이도에 비해 일자리는 차고 넘치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