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한국방송통신대학교(韓國放送通信大學校, Korea National Open University)는 대한민국 교육부 소속 4년제 국립 원격 대학교[6]로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총장은 장관급 예우를 받는다. Show 연혁[편집]1970년대 ~ 1980년대
대학 및 개설 학과[편집]학부 과정[편집]
대학원[편집]
단과 대학 및 지역 대학[편집]방송대는 4개의 단과 대학의 구성 아래 각 학과가 구성되어 있고 지역적으로 13개 특별시 및 광역시도에 지역대학을 두고 있다. 대전과 충남(세종 포함), 광주와 전남, 대구와 경북을 제외한 지역에는 1시도 1지역대학을 두고 있으며 지역대학의 산하에 시군학습관(서울특별시 내의 경우 학습센터라는 명칭으로 학습관을 설치)을 두고 있다. 다만 경기도의 경기북부 지역 학습관은 서울지역대학, 부천시는 인천지역대학 소속이다. 경기지역대학은 경기남부에만 학습관이 있다. 관례적으로 특정 도시가 광역시로 승격될 경우 시학습관은 지역대학으로 승격된다. 가장 최근에 승격된 지역대학은 2002년 경남지역대학 울산시 학습관에서 승격된 울산지역대학이 있다.
학생회[편집]학부[편집]전국총학생회 1, 단과대학총학생회 4, 지역대학총학생회 13, 학과학생회 22개(지역대학별 학과학생회 미포함) 전국총학생회[편집]방송대 학생회는 학칙에 근거하여 전국총학생회(1개), 단과대학총학생회(4개), 지역대학총학생회(13개), 학과학생회(22개학과 * 13개지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과학생회 별로 연합회장을 선출(추대)하고 각 단과대학의 연합회장 중 1인을 각 단과대학총학생회장으로 선출한다. 전국총학생회는 총학생회장(직접선거 당선직), 인문과학대학총학생회장(선출), 사회과학대학총학생회장(선출), 자연과학대학총학생회장(선출), 교육과학대학총학생회장(선출), 수석부총학생회장(서울총학생회장 당연직), 지역부총학생회장(지역총학생회장 중 선출), 실무부총학생회장(임명직), 교무부총학생회장(임명직), 각 지역총학생회장(직접선거 당선직), 중앙상임위원회위원(서울총학생회 임명직) 및 국장으로 구성한다.
사건·사고 및 논란[편집]총장 장관급(특1호봉) 승격[편집]2012년 1월 3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여타 국공립대보다 상대적으로 사회·교육계 영향력이 큰 방송대가 제대로 대접받아야하고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캠퍼스인 13개 지역대학을 갖춰 총장 활동영역이 여타 대학보다 넓으며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는 50만 동문과 18만 방송대 재학생의 자긍심 고취와 국·내외 이미지 제고는 물론 입학 정원 확보 측면에서 지위 변경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데 인식을 함께 하여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을 기존의 차관급 예우인 특2호봉에서 장관급 예우인 특1호봉으로 승격하였다. 한편, 특1호 대학 승격은 지난 장시원 총장 재임 기간(2006~2010년) '5대 숙원 사업'의 하나로 본격 추진되어 왔다.[12] 교육부의 총장 임용[편집]2014년 9월 29일 교육부의 임용제청 거부로 인한 총장공백사태는 지난해 5월 문재인 정부에서 재심의가 이루어지며 해결의 기미가 보였다. 교육부에서는 같은해 11월 방송대 총장 임용 1, 2순위 후보자 모두 적격하다고 판정했다. 이후 여론수렴 과정에서 내홍을 겪었지만 2018년 2월 14일자로 1315일만에 류수노 농학과 교수가 총장에 취임하게 되었다.[13] 학교 동문[편집]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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