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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옛 생각에 까페문을 열고 지난 추억을 기억하려 했지 부드러운 음악소리 마저 내 마음을 아프게해. 텅빈 카페에서 홀로 기대어 나도 모르는 눈물을 흘리네. 난 두눈을 꼭 감고 있지만 너의 모습이 있을 뿐.. 이 밤이 깊어가지만 지금 전화를 걸어 너를 볼 수 있을까 두려워 넌 지금도 울고 있을거야 이슬비처럼 여린 너의 마음 그대 제발 슬퍼하지 말아요. 너의 마음을 알아요. 비마저 내린 그날을 생각하네 내 욕심과 자만에 슬픈 너의 표정 너마저 떠난 그 길을 걸어가네 언제까지나 너를 그리워 해야하나 허전한 마음을 감추며 비 내리는 이밤을 걸어가네. 내가 본 창백한 그 얼굴 그것이 마지막일까 .. 이 밤이 깊어가지만 지금 전화를 걸어 너를 볼 수 있을까 다시 만나고 싶어.. 이 밤이 깊어가지만 지금 전화를 걸어 너를 볼 수 있을까 두려워 ralyk 님이 등록해 주신 가사입니다. 가사 오류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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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
96,209 585,037 루키 배지 정보지니 시작! 획득일 2013.03.26 와, 이제 지니에서 음악을 즐길 준비가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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