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천장 투명한 물집 - ibcheonjang tumyeonghan muljib

입안의 "아프지 않는 투명한 물집""이 물집의 정체는 무엇?"
입안에 할 수 있는 “아프지 않은 물집의 정체” 를 치과 의사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악화시키지 않기 위한 대처법도 아울러 해설합니다.

입안의 「투명한 아프지 않는 물집」의 정체

타액이 막혀 생긴 것(점액낭포) 의 의심이 있습니다.
내용물은 타액이기 때문에 위험하지 않습니다.

"점액 낭종" 은 입안에 할 수있는 아프지 않은 1cm 미만의 물집 입니다.
파괴되어 없어져 버리는 일도 있습니다만, 재발이 많은 병입니다.

점액낭포는 10대~30대 여성 에게 많이 보이는 병입니다. (50대 이후의 발병은 적은 경향이 있습니다.)

「점액 낭포」의 특징

• 5㎜정도
• 아프지 않음
• 투명 (핑크색일 수 있음)

• 아랫입술 뒷면, 혀 뒷면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발병의 원인은 분명히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 식기와 음식으로 입안을 다쳤다.
• 입안을 씹어

등이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점액 낭종은 "어떻게 대처할까?"

'점액낭포'는 자연스럽게 물집이 터져 사라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대로 두고 모습을 봐도 괜찮을 것입니다.

다만, 「점액낭포」는 몇번이나 반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재발을 반복하는 경우에는 의료기관을 진찰하여 타액선을 절제해야 합니다.

이것은 NG! 잘못된 대처법

무리하게 파괴하는 등은 상처내 버리는 경우가 있으므로 그만두자.

상처가 퍼지면 박테리아 감염을 일으켜 붓고 아프게 될 수 있습니다.

여러 번 반복하면 빨리 치과 의사에게

점액 낭종을 반복하는 경우, 맞물림의 나쁜 등 구내 환경의 문제가 숨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구내 환경이 나쁘면, 충치·치주병 등의 트러블에도 연결되기 쉽기 때문에, 치과 의사의 진찰을 추천합니다. 또한, 드물지만 입안의 사물이 "암"의 경우도 있습니다. 치과 의사의 진단을 조기에 받는 것으로, 만일 병이라도, 병이 진행되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어떤 치료를 받을까?

점액 낭종의 경우 막히는 작은 타액선을 절제 하고 치료합니다. 표면 마취를 수행하고 작은 타액선을 잘라 봉합합니다. 레이저를 사용하는 의료 기관도 있습니다. 레이저 치료 는 출혈이 적고 봉합도 필요하지 않지만 치료 자체의 통증이 있기 때문에 마취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에 걸리는 시간은?

수술 시간은 15분 정도 입니다. 초회 상담 후 표면 마취를 실시합니다. 마취는 몇 분 안에 효과가 있습니다. 마취가 효과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점액 낭포의 절제·봉합을 실시합니다. 레이저는 봉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