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라이터 충전 - ilhoeyong laiteo chungj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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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터를 다 썼다. 다 쓴 라이터는 버리고 가게에서 새로 사야겠다고 생각하겠지만, 라이터에 가스를 충전해서 쓰면 돈을 절약할 수 있다. “일회용” 라이터도 마찬가지다. 이미 갖고 있는 라이터를 충전해서 쓰면 몇천 원을 들여 라이터를 새로 사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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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를 구한다. bic 라이터는 압정을 이용해서 비교적 쉽게 충전할 수 있다. 새로운 라이터를 사고 싶지 않다면, 이 방법을 사용해서 Bic 라이터를 오래 보관할 수 있다. 라이터를 충전하려면, 부탄, 압정, 고무제 3개가 필요하다. 부탄과 고무제는 대부분의 철물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라이터를 채우고 나서 압정을 갈고 싶다면, 손톱깎이나 파일이 있으면 좋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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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정을 라이터 밑의 밸브로 넣는다. 라이터를 거꾸로 돌리면 밑에 동그랗게 들어간 부분이 보인다. 이 부분이 라이터 밸브다. 압정으로 열어서 라이터를 채울 것이다. 압정을 구멍에 넣고 탁자처럼 딱딱한 표면에 압정 머리를 댄다. 밑으로 누른다. 그리면 라이터 밑이 열린다. 이제 압정을 빼면 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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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터가 완전히 비어있어야 한다. 압정을 뺄 때, 남은 가스가 나올 수도 있다. 새 부탄 가스로 라이터를 채우기 전에, 라이터가 완전히 비었는지 확인해야 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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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탄 가스 용기 노즐을 준비한다. 부탄 가스 용기의 뚜껑을 빼면 작은 노즐이 위에 있다. 이 노즐을 사용할 준비를 해야 한다. 고무제는 가운데 구멍이 있는 작고 동그란 고무인데 도넛처럼 생겼다. 고무제를 부탄 용기 노즐에 모두 끼운다. 고무제 3개를 부탄 용기의 노즐 바로 위에 껴야 한다. 고무제는 라이터를 채울 때 남은 가스가 새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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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탄 가스로 라이터를 채운다. 라이터를 거꾸로 잡는다. 부탄 가스 용기 노즐을 라이터 밑에 있는 구멍에 놓는다. 그리고 부탄 가스 용기에 대고 밑으로 누른다.[5]

   • 고무 때문에 소리가 덮여서 라이터가 채워지고 있는지 모를 수도 있지만 채워지고 있다.
   • 약 5초 동안 기다린다. 이 정도면 라이터가 채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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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탄 가스 용기를 빼고 엄지로 밸브를 바로 막는다. 라이터를 채웠으면 부탄 가스 용기를 빼서 넘치지 않게 해야 한다. 구멍을 막지 않으면 가스가 분무기처럼 나오기 때문에, 노즐을 빼자마자 엄지로 구멍을 막아야 한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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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브 구멍에 압정을 다시 넣는다. 최대한 빨리해야 가스가 새어 나오는 걸 막을 수 있다. 그러면 밸브를 막을 수 있다. 공장에서 나오는 밸브는 다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막으려면 압정을 이용해야 한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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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한다면 철근 절단기로 압정 위를 자른다.[8] 이는 미관상의 이유다. 라이터 밑에 압정이 튀어나와 있으면 약간 이상해 보이기 때문이다. 압정 전체가 라이터에 붙어있으면 보관하기가 불편할 것이다. 압정 끝을 갈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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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를 구한다. 지포 라이터는 보통 재사용할 수 있다. 라이터를 채우려면, 지포 라이터 가스, 끝이 작은 일자 드라이버나 핀, 그리고 지포 라이터가 필요하다. 라이터 가스는 온라인이나 지포 라이터를 구매한 가게에서 구매할 수 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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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터를 금속 케이스 밖으로 당긴다. 라이터 케이스를 연다. 라이터 끝을 잡고 케이스 밖으로 당긴다. 새 라이터라면 쉽게 당겨지지 않을 것이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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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t to Fill"라고 쓰여있는 레버를 올린다. 지포 라이터는 라이터를 채우기 쉽게 만들어졌다. 라이터 밑에 작은 레버가 있는데 "lift to refill" 이라고 써있을 것이다. 손가락으로 이 레버를 올린다. 손가락으로 안 열리면, 압정이나 일자 드라이버로 이 레버를 들어 올린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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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포 프리미엄 가스를 라이터에 넣는다. 이제 라이터 가스통을 집는다. 통의 노즐을 레버 밑부분에 넣는다. 라이터 안에 있는 심이 젖을 때까지 한다. 끝나면 레버를 닫는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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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터를 다시 케이스에 넣는다. 다 끝나면 라이터를 케이스에 다시 넣는다. 아직 사용하면 안 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지포 라이터가 케이스 밖으로 나와 있을 때 라이터를 켜면 안 된다. 라이터 가스가 작업 중에 몇 방울씩 떨어졌을 수도 있다. 손에 화상을 입거나 라이터가 폭발할 수 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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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료를 구한다. 가스점화기는 오븐에 있는 파일럿 라이터처럼 손으로 안 닿는 부분에 사용한다. 가스점화기 안에 있는 가스는 BIC 라이터 안에 든 가스와 아주 유사하다. bic 라이터를 약간 변형해서 가스점화기로 사용할 수도 있다. 가스점화기를 다 쓸 때마다 구매하는 것보다 이 방법이 더 저렴할 것이다. 먼저 재료를 구해야 한다. 다음과 같은 재료가 필요하다:

   • 새 bic 라이터
   • 십자 드라이버와 끝이 납작한 일자 드라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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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로 라이터에 붙어있는 나사를 푼다. 나사 하나가 가스점화기에 고정되어 있다. 나사를 푼다. 그러면 점화기가 열린다. 나사가 바로 풀리지 않는다면, 점화기를 납작한 표면에 살짝 치면 열릴 것이다. 나사는 나중에 다시 조여야하기 때문에 안전한 곳에 보관한다.[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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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작한 일자 드라이버를 케이스 선을 따라 넣는다. 그러면 닫혀있던 케이스가 열릴 것이다. 그러면 점화기가 약간 열려서 안에든 작은 통을 뺄 수 있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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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가 담긴 통을 뺀다. 점화기 안에 big 라이터처럼 생긴 작은 통을 뺀다. 여기에 가스가 담겨있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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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라이터를 분해한다. 먼저 big 라이터를 약간 변형해서 가스점화기에 다시 넣어야 한다. 손가락으로 라이터를 분해하면 된다.[17]

   • 윈드스크린을 제거한다. 라이터 위에 있는 원형의 금속 케이스다.
   • 라이터돌을 제거한다. 라이터를 켤때 엄지로 누르는 울퉁불퉁하면서 동그란 부분이다. 스프링 팁과 라이터돌도 제거할 수 있는데, 휠에 붙어있는 부분이다. 라이터에서 휠을 빼면 이 부분도 빠질 것이다.
   • 라이터 끝에 있는 플라스틱 갈퀴도 뺀다. 주로 빨간색이다. 라이터를 켤 때 이 갈퀴의 끝을 누른다. 스프링과 제트도 뺀다. 둘 다 길고, 하나는 금속이고 하나는 스프링으로 라이터 통의 구멍 2개에 들어가 있다. 갈퀴를 빼면 스프링과 제트가 쉽게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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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가 든 통을 분해한다. 새 라이터를 분해했을 때처럼, 가스통을 분해할 수 있다. 가스통에도 갈퀴 스프링이 있는데 약간 더 연한 색이고 밑에 스프링과 제트가 있을 것이다. 비슷하게 생겼지만 가스점화기에 있는 제트가 약간 더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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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라이터의 갈퀴, 스프링, 제트를 가스통에 든 것과 바꾼다. 이제 새 라이터를 바꿀 시간이다. 전에 쓰던 라이터 위의 두 구멍에 갈퀴와 스프링을 넣는다. 그리고 새 라이터 위의 갈퀴를 자른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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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라이터를 점화기 몸통에 넣는다. 버튼과 케이스의 누르는 부분을 일렬로 맞춰서 넣어야 한다. 즉, 점화기의 누르는 부분부터 새 라이터의 갈퀴 끝부분에 있는 버튼까지 이어지는 선이 있다고 상상한다. 점화기가 켜지는지 확인하고 잠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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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사로 케이스를 닫는다. 풀었던 나사를 점화기 케이스에 다시 넣는다. 점화기 선을 따라 접착제를 발라서 안전하게 막을 수도 있다.[19]

팁

• 라이터를 채울 때는 프리미엄 부탄 가스를 사용한다. 품질이 좋지 않은 부탄 가스는 시간이 지나면서 불순물이 쌓여 라이터를 막히게 한다.
• 라이터 가스가 손에 묻어있지 않게 라이터를 채우고 손을 씻어야 한다.

경고

• 라이터나 불로 장난치는 것은 위험하다.
• 모든 가스는 가연성이기 때문에 사용 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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