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처럼 날아가 볼까 변덕 부리는 바람을 넘어
마음 깊이 잠가 놓은 잊혀진 꿈에 슬퍼하지 마 어떻게 wow wow wow wow wow 비바람 속을 견딜 수 있을까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후렴)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그래 그리 쉽지는 않겠지 조금만 기다려봐 Oh my love 마음 깊이 잠가놓은 잊혀진 꿈에 슬퍼하지마, 내가 허락받은 시간이란 오래전 기대만큼 평화롭고 희망찬 시대가 아니야 등등 이게 거진 20년전에 쓰인 가사라는게 안 믿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