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열매 매실의계절 매실청과 발효액 연구가 박국문씨가
소개하는 여름철 장염 예방과 소화흡수를 위해서는 청매실을 담그고~ 매실 손질 할때는 꼭지를 떼어낸후 상처가 매실의 발효 완료 기간은 2주면 충분하다 혹시나 농약이 걱정 된다면 베이킹파우더로 물기를 대충 제거하고 발효용기에 담는데 옹기에 담그면 알콜이 적게 생기고 유리병을 사용 할때는 산소 공급을 위해 플라스틱이나 페트병에 담아 밀봉할경우 매실청과 매실액의 차이점은 설탕의 양이 다시말해서 매실청은 오래 보관하는 용도일뿐 설탕을 50%만 넣는 매실액이 발효가 가장 잘 한마디로 매실과 설탕이1:1인 매실청은 건강
음료로 먹을경우의 매실은 매실과 설탕 주의할점은 꼭 용기의 4분의3만 채우고 햇볕이 들지않는 서늘한곳에 보관 해야한다. 매실액은 2주정도 지나면 발효는 끝난다. 매실액에서 분리된 매실은 발효과정에서 장아찌를 담그려면 설탕과 매실이1:1인 장아찌가 필요하다면 매실청을 담아야한다. 매실액 무조건 오래 두면 좋은것인가? 설탕과 매실이1:1인 매실청은 발효가안되기 때문에 10년을 두어도 상하지 않는다 합니다. 매실청은 그냥 오래 보관 하는법 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