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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부티크 스위트 THE BOUTIQUE SUITE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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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부티크 스위트는 만 13세 이상 고객님의 이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쾌적한 관람을 위해 여러분의 양해 부탁 드립니다. ※ 상기 시설은 지점별로 상이할 수 있습니다. 더 부티크 스위트 (리클라이너) THE BOUTIQUE SUITE (RECLINER)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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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부티크 스위트는 만 13세 이상 고객님의 이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쾌적한 관람을 위해 여러분의 양해 부탁 드립니다.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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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시설 및 제공서비스는 지점별로 상이할 수 있습니다. 더 부티크 프라이빗 THE BOUTIQUE PRIVATE ESPECIALLY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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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한 행사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는 대관 문의를 통해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체관람/대관 RENTAL 단체관람 과 이벤트 진행을 위한 대관이 가능합니다.
더 부티크 전용 관람권 TICKET 더 부티크 전용관람권 15,000 원 사용지점 : 코엑스, 센트럴, 일산벨라시타, 하남스타필드 더 부티크 스위트 전용관람권 40,000 원 사용지점 :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성수, 코엑스, 분당, 하남스타필드 관람권은 메가박스 더 부티크 전 지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관람권 가격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발권하신 티켓 하단의 거래번호 또는 예매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거래번호 또는 예매번호 이용안내
1. 개요 2. MX 4. BALCONY 5. COMFORT 6. THE BOUTIQUE 7. MEGABOX KIDS 8. The First Club 9. 필름소사이어티관 10. 특별관 운영 지점들 1. 개요[편집]메가박스에서는 더 편한 좌석을 제공하거나 좋은 영사품질, 음향효과를 제공하는 특별관을 주로 설치하고 있다. 단, CGV의 4DX나 롯데시네마의 SUPER 4D에 해당하는 4D상영관은 없다. 2. MX[편집]파일:img-theater-mx-view01.png M2관과 MX관에서 2019년 초까지 틀어주던 트레일러. 현재 Dolby Atmos 관에서는 이 영상을 볼 수 있다. MX관에서 2019년 중반부터 틀어주는 트레일러. Dolby Cinema 트레일러에서 Dolby Atmos 부분만 발췌한 트레일러이다. [1]
M2관들이 MX관으로 리뉴얼되기 시작할 즈음부터 레이저 프로젝터가 규격에서 슬며시 빠졌다. 신설된 MX관의 경우에만 레이저 프로젝터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며, M2관에서 MX관으로 리뉴얼된 관들은 기존 프로젝터를 그대로 사용한다. 영화 팬들의 평가가 좋은 편이다. 밝기는 IMAX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사운드면에서는 마이어 스피커와 Dolby Atmos 사운드의 조합 덕분에 전국 최고의 상영관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다만 영화 포맷 자체는 별도의 리마스터 포맷인 IMAX DMR로 나오는 IMAX와 달리 MX관은 일반 상영 포맷을 틀어주기 때문에 화질 측면에서 IMAX와는 차이가 발생한다.또 음향 조건을 일률적으로 퀄리티 관리하기가 어려우므로 상영관별로 사운드 편차가 있다는 문제가 있다. 가죽시트에 넓은 팔걸이를 제공한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특이 팔걸이는 다른 일반관의 2배정도의 두께가 되는데 L사이즈 팝콘통을 올려도 안정적인 넓이이고 덩치가 큰 성인남성이 앉아도 옆사람과 팔꿈치를 부딪칠 일이 거의 없다. 3. Dolby Cinema[편집]파일:img-theater-db-view01.png 파일:img-theater-db-view05.png
2020년 7월 메가박스 코엑스 MX관을 리뉴얼하여 국내최초로 개관하는 상영관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Dolby Cinema 상영관이다. Dolby Atmos와 Dolby Vision을 모두 지원한다. 2020년 9월에 안성스타필드점, 2020년 11월에 남양주현대아울렛점에 입점했고, 2021년 8월에 대전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했다. 현재 IMAX의 대항마로 평가받고 있다. 4. BALCONY[편집]
5. COMFORT[편집]구 M관, 구 Table M관, 구 Premium관을 모두 COMFORT로 통합해 버렸다. COMFORT로 모두 통일해 버리면서 각각의 특색을 구별하기 어려워졌다. 5.1. 구 M관[편집]
5.2. 구 Table M관[편집]
5.3. 구 Premium관[편집]
5.4. Special석[편집]
6. THE BOUTIQUE[편집]일반 상영관의 좌석에 비해서 관의 규모가 작은 편이고, 좀 더 편한 좌석과 사운드를 제공해주는 특별관이다. 리클라이너 가죽 좌석과 마이어 사운드 시스템을 설치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형관인 THE BOUTIQUE SUITE와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좀 더 편한 좌석과 JBL 스피커를 설치한 THE BOUTIQUE으로 나뉜다. 최근 8석 규모의 대관전용 상영관 THE BOUTIQUE PRIVATE이 신설되었다. 7. MEGABOX KIDS[편집]아이와 가족이 함께 머물며 건강한 즐길 거리를 만나고 그것으로 삶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는 ‘함께, 더 행복한’ 놀이 공간 8. The First Club[편집]THE BOUTIQUE SUITE와 포지션이 비슷한 상영관으로 메가박스 킨텍스점에 설치되어 있었고, THE BOUTIQUE SUITE로 통합되었다.[2] 다른 상영관(M관~8관)과는 반대편인 매점 왼쪽에 입구가 있다. 다만 출구동선은 M, 6, 7, 8관과 동일하게 짜여져 있다.[3] 총 36석으로 운영되며, 각각의 좌석은 2개 좌석씩 짝지어 1열당 총 3쌍(6석)이다. 예매시 가운데 쌍 쟁탈전이 치열하다 좌석에는 가죽 소파와 큰 테이블[4] 이 설치되어 있고 칸막이로 둘러쳐져 있다. 격리도나 좌석의 편안함으로 치면 거의 비디오방 수준이다. 가격은 2만원대 후반~3만원대라는 후덜덜한 가격대지만 이 금액 안에 음료+팝콘 등 콤보 1개가 포함된 가격이기 때문에 실제로 계산해보면 일반석보다 훨씬 편안한 소파좌석을 약 3천원 정도 더 내고 보는 셈. 이 때문에 의외로 씨네필들이 많이 찾는다. 극장측도 그 점을 노리는지 메이저 영화보다는 약간 마이너한 2타 작품들(관객이 굳이 보러 찾아올 만한 영화들)을 많이 걸어놓는 편. 2020년 1월 30일부로 가격을 2만원 초반대로 인하하였다. 동시에 매점 스낵 무상제공 서비스가 종료되었는데, 대신에 The First Club 관객에 한해 매점에서 싱글콤보를 3천원에 구매하거나 다른 콤보들을 3천원 할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일자 미상의 시기에 결국 THE BOUTIQUE SUITE로 흡수되었다. 따라서 The First Club 상영관은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 사실 THE BOUTIQUE 브랜드를 런칭하기 이전, 아직 특별관이라는게 보편화되기 이전에 메가박스에서는 유일하게 존재했던 특별관이었는데, 이 브랜드에서 추구하던 디자인 컨셉트가 이곳과는 맞지 않아 런칭 당시에는 통합하지 않았다가 굳이 여기만 The First Club이라는 별도의 특별관을 운영할 필요가 없어 통합한 것으로 보인다. 9. 필름소사이어티관[편집]예술영화(다양성영화)를 상영하기 위한 전용관. CGV의 CGV 아트하우스, 롯데시네마의 아르떼에 해당하는 곳이다. 2017년 11월 브랜드CI 전면 개편에 따라 도입했다. 필름소사이어티관으로 지정된 곳에서는 국적 불문 다양성영화만 주구장창 상영한다. CGV 용산아이파크몰에 CGV 아트하우스 박찬욱관(142석)이 생긴 것에 대해 자극받았는지, 모든 직영점에 최소 1개관씩 지정하는 승부수를 띄웠다. 메가박스 코엑스는 A/B관이 곧바로 필름소사이어티관으로 전환되었고, 이후 메가박스에서 상영하는 다양성영화는 전부 필름소사이어티 이름을 달고 들어온다. 2018년 3월까지 모든 직영관에 필름소사이어티관을 확정하고, 2018년 말까지 모든 위탁점으로 확장한다는 계획. 10. 특별관 운영 지점들[편집]10.1. Dolby Cinema[편집]
10.2. THE BOUTIQUE[편집]
10.3. MX[편집]
[6] [1] 이전 영상보다 Dolby Atmos 효과를 잘 못보여준다는 평이다. 중반 이후부터 나오는 너무 크고 웅장한 배경음악에 다른소리가 다 묻혀서 공간감을 느끼기가 힘들어졌기 때문. 거기에 갑작스럽게 쾅하는 소리가 자주 등장해 아이들이 겁먹고 운다는(...) 이야기까지 나온다.[2] 킨텍스점은 1관을 M관, 2관을 The First Club (현 THE BOUTIQUE SUITE) 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예매/운영 리스트에도 이렇게만 부르지 1관 2관으로 부르지 않는다.[3] 메가박스 킨텍스점은 멀티플렉스 중에서도 꽤 출구동선이 단순화되어 있는 편으로, 북측의 M, 6, 7, 8, The First Club (현 THE BOUTIQUE SUITE) 관 / 남쪽의 3~5관으로 양분된다. 관람객은 영화관람을 마친 후 스크린 뒤쪽의 복도를 통해 박스오피스 쪽으로 나오게 되며, 남쪽 복도는 아예 외부 유리창 전망이 가능(이 점은 CGV강변과 비슷하다)하게 되어 있어 매우 직관적인 피난동선으로 짜여져 있다.[4] Comfort관 테이블의 3~4배 넓이다.[5] (구) The First Club[6] 21.5*11.9m로 전국 메가박스 상영관 중 최대 크기.[7] 공식 홈페이지에는 기재되어 있지 않으나 현장에 MEGABOX KIDS로 안내하고 있다.[8] 상영관 없이 도서관만 운영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