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기술 직군 신입 채용 : Track_인턴십6.7 - 6.15지원하기 지원 자격
모집 부문 지원부서 내 1개의 포지션을 선택하시어 지원 부탁드립니다. (다중지원 불가)
전형 안내접수 기간 6.7(화) - 6.15(수) 18:00 서류 전형 6.16(목) - 6.30(목) (코딩테스트, 기업 문화 적합도 검사 포함) 인턴십 입과 8.1(월) - 8.26(금), 4주
지원 방법지원 시 유의 사항
자주 묻는 질문
Q. 2022 기술직군 신입채용 Track_인턴십과 Track_공채에 중복 지원할 수 없나요? A. 아쉽지만, 네이버 내 모집 포지션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합니다. Q. 네이버 및 계열 법인 상시 모집 공고에 지원하여 전형 진행 중일 경우 지원할 수 없나요? A. 네이버 내 모집 포지션(공채, 월간영입, 타 직군 포함)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며, 계열법인 간 모집 포지션은 중복 지원이 가능합니다. Q. 총 경력이 모집 직무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는 경력을 포함하여 1년 이상입니다. A. 아쉽지만 모집 종료일 기준(6/15) 총 경력이 1년 이상인 분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Q. 전문연구요원으로 근무 중일 경우 지원할 수 없나요? A. 아쉽지만 전문연구요원 편입 혹은 전직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의 자격 요건에 맞지 않아 지원 대상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Q. 인터뷰 전형은 어디에서 진행되나요? A.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모든 전형은 온라인으로 진행 예정하고 있습니다. Q. 서류전형 결과는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A. 지원서에 등록하신 이메일로 개별 안내 드릴 예정이며, Q. 최종 입사는 언제인가요? A. 인턴십 입과는 8.1(월) 부터 4주간 예정되어 있으며, 인턴십 기간이 종료된 후, 실습 평가 결과에 따라 최종 입사 여부가 결정됩니다. Q. 네이버는 다양한 복지제도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것들이 제공되나요? A. 네이버는 탄탄한 복지 제도는 물론 일하는 시간과 장소에 대한 자율권까지, 일하는 문화를 스스로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더 알아보기 Q. 장시간 모니터를 보며 일하는 임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회사에서는 어떻게 지원하나요? A. 먼저 집중도 높은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스탠딩데스크, 인체공학적인 허먼밀러 의자,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는 간접 조명 등이 설계되어 있습니다. 업무 중 빠르게 피로를 풀 수 있도록 수면실, 안마실이 갖춰져 있으며, 근골격계 통증 관리를 위한 물리치료와 지속적인 1:1 재활운동 가이드를 지원하는 네이버 부속의원도 마련되어 있어 회사에서 갑작스럽게 몸의 이상이 생겼을 때 전문의의 정확한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Q. 네이버 제2사옥 1784는 어떤 곳인가요? A. 제2사옥 ‘1784’는 로봇과 공존하는 새로운 기술의 집약체인 사무공간으로, 로봇-자율주행-AI-클라우드 등 네이버의 미래를 이끌 모든 기술들이 융합됩니다. 더 알아보기 Q. 다른 기업에서는 경험해볼 수 없는, 네이버만이 가지고 있는 강점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먼저, 네이버는 국내 최정상급 플랫폼입니다. 몇 천만 이상의 유저를 보유하고 트래픽을 소화할 수 있는 회사로,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 영역과 사업 영역에서 기술적으로 많은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Q. 네이버 개발자들은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들을 계속해서 터득하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A. 최고의 기술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탄탄한 기술 기본기를 갖추는 것은 물론, 동료들과의 경험 공유를 통해 기술 저변을 넓히는 것도 중요합니다. 네이버에서는 개발자들 사이의 정보 교류를 위해 DEVIEW, Colloquium과 같은 대외 행사는 물론, 사내 Techtalk과 기술 분야별/서비스별/연차별 Meetup, Engineering day 등 수많은 기회를 열어 두어,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나누고 있습니다. 또한 외부 강연, 대내외 행사 및 기술 기본기에 관한 영상이 올라오는 사내 영상 플랫폼 SHARE, 업무 관련 소그룹 스터디 도서 지원 등 언제 어디서나 서로 네트워킹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온라인으로 행사가 개최되는 등, 직원들의 경험 공유에 대한 열기는 코로나19 사태에도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Q. 서비스의 기획/설계/리워크에서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어떻게 협업하고 소통해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지 궁금합니다. 개발자도 기획 단계에서부터 자유롭게 보이스를 내는 분위기인가요? A. 기획자의 업무, 개발자의 업무가 서로 겹치는 영역이 점점 넓어지면서 기획자도 어느 정도의 기술을 이해하고, 개발자도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획된 스펙을 그대로 구현하기보다는 새로운 기술의 접목, 보안, 성능 등 개발자로서 볼 수 있는 관점에서 의견 제시를 하기도 하고, 또 다른 사용자의 입장에서 개선 의견을 내기도 하면서 보다 폭넓게 토론을 합니다. 초반부터 같이 논의하여 함께 서비스를 완성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