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꿀팁, 노하우) 겨울코디 남자 옷 색깔 조합! 패션피플 엉아가 알려준다!!생생정보T스토리 2020. 11. 23. 21:11 벌써 12월이다. 비가 온뒤로 너무나 추워졌다. 겨울에 성큼 코앞에 다가왔는데 다들 겨울옷 장농에서 꺼내셨는지요~ 저는 지난주에 대청소 하면서 겨울옷 싹다 꺼내면서 겨울준비를 어느정도 끝냈는데요. 작년에는 어떻게 옷을 잘 입었던 것 같은데 1년만에 옷을 꺼내니 어떤 옷이랑 조합을 맞춰야 하고 어떻게 입어야 하는지 가물가물........ 그때그떄 옷을 찍어놨어야 됐나 싶을 정도로... 햇갈리는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오늘 준비한 정보는 옷색상 조합입니다. 이옷 저옷 무엇이 어울리는지 모를때는 색상으로 옷을 맞추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옷 색상 조합으로 당장 겨울코디 이쁘게 해봐요. 남자옷색깔조합 이것만 알면 어렵지 않아요!!! 1. 네이비: 네이비는 어렵지 않게 코디할 수 있는데요. 그럼에도 피해야 할 색상이 있으니 이제부터 네이비도 잘 어울리는 옷과 코디해보세요.
▶ 네이비과 가장 잘 어울리는 추천 색은 화이트입니다. 위 정장처럼 네이비는 화이트와 입었을때 가장 빛이 나는 것 같아요 뭔가 느낌이 단정하고 세련되고 품위있고 지적인 느낌을 주는 것 같더라구요. 2. 베이지: 겨울에 베이지가 잘 어울려요 따뜻한 느낌을 주면서 무난하게 코디할 수 있기 때문에 겨울코디에 인기가 많은 색이에요
▶ 그중에서 단연 베이지는 연청과의 조합을 제일 추천드려요. 조금 옛날 패션이긴 하지만 베이지 바지에 연청자켓이나 연청셔츠를 많이 입었던 것 같아요. 무난하지만 옷 잘 입었다라는 느낌을 줄 수 있는 색상이니 잘 조합해보세요 3. 와인: 와인은 잘못하면 찐따 색상이 될 수 있기에 조심하게 색조합을 맞춰야 한다
▶ 와인 색은 잘 매칭을 해야하는 것 같아요. 잘못하면 진짜 없어보이는 색이기 때문에... 왠만하면 무채색과 조화를 이루는 것이 좋고 위 모델처럼 검정과 매칭을 하는 것이 무난하면서 무드있는 느낌을 줍니다. 4. 그레이: 무난하게 코디할 수 있는 색상 무채색의 대명사
▶ 그레이는 무채색의 대표주자로 사실 어느색과 어울려도 크게 이상하지 않아요. 하지만 그중에서도 블랙과 매칭을 한다면 도시남자의 느낌을 줄 수 있어요. 그리고 지적인 느낌도 함께 나기 때문에 그레이는 블랙과 색조합을 시도해보세요 5. 브라운: 베이지와 같은 따뜻하지만 약간 무거우면서 차분한 느낌을 줍니다.
▶ 구두는 크게 블랙과 브라운 색상으로 나뉘는 것 같은데 브라운 색상의 구두를 신게되면 위 바지는 회색 계통으로 가는 것이 잘 어울립니다(양말은 연회색) 무게감있게 그리고 분위기있는 느낌을 낼 수 있어요 6. 블랙: 겨울에는 눈이 내리고 하얀 색상이 떠오르기 때문에 반대로 블랙이 잘 어울리더라구요
▶ 블랙은 너무나 기본적인 색상이어서 사실 어느색과도 잘 어울립니다. 개인적으로 올블랙도 좋아하는데 너무 어둡고 무거워보이기 때문에 포인트 색상을 주는 것이 좋고 저는 머스타드 색상을 추천드립니다. 어두운 느낌을 한층 밝게 해주고 2가지 색상도 잘 어울리기 때문이죠 겨울코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망설일때는 옷과 옷을 매칭하는게 아니라 색과 색을 조합하면 한층 더 쉬울겁니다 겨울패션코디 잘해서 소리벗고 팬티질러~! 10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5.1.1 8:06 PM (14.46.xxx.209) 저는 겨울옷은 다 네이비네요.이젠좀 지겹긴 2. 엄마나'15.1.1 8:07 PM (119.215.xxx.173) 저는 뭐든지 네이비색만 눈에 들어오는데요. 3. 저도요'15.1.1 8:07 PM (182.231.xxx.124) 이유는 파랑이도 까망이도 아닌 어정쩡한것이 싫어서요. 4. ...'15.1.1 8:08 PM (14.45.xxx.198) 검정보다 밝은 색감 하고 싶을때 네이비 사요... 5. 전.'15.1.1 8:09 PM (175.192.xxx.234) 네이비.그레이 좋아하는데.. 6. 해피해피'15.1.1 8:11 PM (112.149.xxx.35) 블랙상하의 많이 입는데.. 네이비가 블랙하곤 안어울려 잘 안사게되더군요. 이쁜데 막상 사믄 블랙이네요 7. 네이비는'15.1.1 8:12 PM (58.229.xxx.111) 일단 흰 피부. 쿨톤의 하얀 피부가 입어야 어울려요. 8. ...'15.1.1 8:14 PM (223.33.xxx.69) 219.254 저 개인적으로는 네이비는 평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보고 네이비의 매력을 모른다하시는데 그러면 네이비의 매력이 뭔가요? ㅎㅎㅎ 좀 듣고싶네요 9. 전'15.1.1 8:16 PM (119.215.xxx.173) 기품있는 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10. 전'15.1.1 8:18 PM (14.32.xxx.45) 개인적으로 저에게 어울리는 색인데 다른 것과 배색이 어렵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안사게 됩니다. 쉽지가 않아요. 코디가... 그래서 저도 그레이 검정,,으로 갑니다. 11. ..'15.1.1 8:18 PM (121.157.xxx.75) 이건 피부톤에 달린듯? 12. ...'15.1.1 8:19 PM (223.33.xxx.69) 219.254 네이비의 매력을 모른다면서요?한 수 가르쳐주시죠 ㅎㅎㅎ솔직히 네이비 무난하고 평범한건 사실 아닌가요? ㅎㅎ 13. 그냥'15.1.1 8:22 PM (58.229.xxx.111) 사람마다 어울리는 색이 다 다르잖아요. 14. 음'15.1.1 8:23 PM (211.36.xxx.100) 네이비..하면 딱 떠오르는 색이, 흰 얼굴에 붉은 입술, 남자는 베이지색 하의, 여자는 빨강 치마.. 흰 블라우스...거기다 금발머리네요. 동양인의 색은 아닌듯해요. 또... 스튜어디스들이 쪽진 머리하고 입는 트렌치코트가 떠오르구요. 써놓고 보니 만만한 색상이 아니네요. 15. 555'15.1.1 8:23 PM (203.229.xxx.179) 원글님. 덧글을 이리 비아냥대며 달면 누가 아니라고 하겠어요? 하얀 사람이 네이비를 입으면 그 어떤 컬러보다도 시너지가 나서 피부는 더 뽀얗게 뵈고, 옷은 더 우아하게 보여요. 16. 전'15.1.1 8:24 PM (175.192.xxx.234) 블랙옷은 상가집갈때 입는옷 한두가지 말곤 안 사는데.. 17. 저는 네이비가'15.1.1 8:24 PM (175.223.xxx.156) 다른 색상이랑 매치하기가 은근 어려워요. 18. 39.7'15.1.1 8:24 PM (223.33.xxx.69) 시비조가 아니라 저는 개인적으로 네이비 안좋아한다고 한건데 219.254 저분이 저보고 네이비의 매력을 모른다니 어처구니없는거죠. 각자의 생각이 다른데 넌 모른다고하니까요 19. ..'15.1.1 8:25 PM (121.157.xxx.75) 그리고 원글님아 네이비 어느색에나 무난하게 잘어울리지 절대 않습니다 ㅎㅎ 20. 뭔가'15.1.1 8:25 PM (58.229.xxx.111) 보그 병신체의 허세가 떠오르는... 21. 네이비'15.1.1 8:25 PM (203.226.xxx.182) 노란톤의 동양인과는 안 어울리는 색입니다 아주 흰 피부 라야 제대로 받는 색이죠 22. 원글님은?'15.1.1 8:26 PM (175.192.xxx.234) 국어공부좀 하셔야할듯.. 23. 원글님은?'15.1.1 8:26 PM (175.192.xxx.234) 휸자-혼자 24. ᆢ'15.1.1 8:26 PM (123.228.xxx.226) 저는 네이비가 편하고 무난하며 세련된 색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인터넷 쇼핑에서 같은 무늬에 네이비를 포함한 여러색상 선택에 보면 네이비는 가장 빨리 품절되더군요. 25. ...'15.1.1 8:27 PM (223.33.xxx.69) 내 개인적으로 네이비 안좋아하는 이유 올렸다가 몰매 맞네요. 전 제 개인적으로 네이비 싫어하는 이유를 말했을뿐이에요. 님들보고 네이비 입지 말라고 안했어요. 26. 웃기네요'15.1.1 8:27 PM (1.228.xxx.23) 자기 눈에 평범하면 남의 눈에도 평범해야된다는 27. 한글이 어렵나'15.1.1 8:28 PM (223.62.xxx.69) 검정색 28. ...'15.1.1 8:30 PM (223.33.xxx.69) 내 개인적 생각 말했다가 몰매 맞고 가네요. 남들 개인의 취향은 좀 존중해주셨으면 하네요^^ 29. 또 웃기네~'15.1.1 8:32 PM (1.228.xxx.23) 그럼 처음부터 자신의 취향만 말하던가? 취존입니다. 30. ...'15.1.1 8:32 PM (223.33.xxx.69) 병신체니 국어공부가 어쩌니까지 아주 할말이 없네요 ㅎㅎㅎ 31. ^^'15.1.1 8:32 PM (115.140.xxx.66) 저도 네이비색이 가장 잘 어울려서 많이 입어요 특히 네이비는 회색이랑 환상적으로 잘 어울려서 32. ///'15.1.1 8:33 PM (1.241.xxx.219) 저도 네이비는 안입어요. 네이비는 여러색과 잘 어울리지 않아서 코디가 어려워서요. 그러나 세련 된 분들이라면 잘 해서 입으실거라 생각해요. 전 옷도 많지 않아서. 33. 전 잘 어울림 ㅋㅋ'15.1.1 8:34 PM (211.36.xxx.65) 흰색 핑크색 와인색
좋아하는데 근데 노랑이나 네이비 입으면 34. 흠..'15.1.1 8:34 PM (112.172.xxx.48) 취향을 얘기하셔서 몰매맞는게 아니라, 댓글들에사 보여지는 원글님의 어투때문에 반감을 사는거에요. 35. ...'15.1.1 8:36 PM (223.33.xxx.69) 내가 네이비 안좋아하는 이유 말했다가 실컷두들겨 맞고 가네요. 보이지 않는 익명게시판이라고 병신체니 국어공부니까지 함부로 막말하는거 아닙니다. 이제 여긴 안올테니 실컷 막말하세요^^ 36. ...'15.1.1 8:36 PM (180.229.xxx.175) 네이비 자켓 심심해서 머플러나 스카프로 변화줘요... 37. 넵.'15.1.1 8:37 PM (175.192.xxx.234) 바이바이~~ 38. 원글님이 맞기 싫으시면'15.1.1 8:40 PM (118.218.xxx.92) 한 수 가르쳐주시죠 ㅎㅎㅎ솔직히 네이비 무난하고 평범한건 사실 아닌가요? ㅎㅎ 이런 말투는 고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39. 그게'15.1.1 8:41 PM (112.148.xxx.94) 원글님 기호를 뭐라는 것은 아니예요. 40. ...'15.1.1 8:41 PM (223.33.xxx.69) 제 댓글 어투 문제 삼는분들은 저보고 뭘모른다고 시비건 219.254 님이 먼저 시작한건 안보이나요? 먼저 시비걸길래 그분께 답변하니 저를 시비조로 몰아세우네요. 어이없네요. 여기서 더이상 뭘 말해야할지 몰라서 그만하렵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41. 2222222'15.1.1 8:42 PM (58.140.xxx.162) 취향을 얘기하셔서 몰매맞는게 아니라, 댓글들에서 보여지는 원글님의 어투때문에 반감을 사는거에요. 2222222 42. 쯔쯧'15.1.1 8:44 PM (110.14.xxx.183) 가볍게 수다떨 것처럼 판 깔아 사람들 모아놓고 43. ...'15.1.1 8:44 PM (180.229.xxx.175) 그분은 그컬러에 대해 알려주시는것 같은데요... 44. ..'15.1.1 8:45 PM (112.149.xxx.183) 네이비 절대 안 평범한데-_- 좋아하고 세련된 멋진 색이지만 평범하게 매치하긴 상당히 어려운 색이죠. 색상 배색을 잘 맞춰야해요. 45. 네이비색 쟈켓'15.1.1 8:46 PM (59.28.xxx.58) 있는데 가장 무난한 검정이랑 매치가 46. 555'15.1.1 8:47 PM (203.229.xxx.179) 원글님 진짜 본인어투의 문제를 모르세요? 저라면 저 댓글에 그런가요? 네이비를 세련되게 입는 방법은 뭘까요? 이렇게 달겠어요ㅜ 47. ...'15.1.1 8:48 PM (1.244.xxx.50) 애초에 그분 말투가 뭐 한판 붙자 느낌이 아닌데 하긴 듣는사람에 따라 느낌다를수있고 전 무슨색이든 배제하진 않는 1인입니다. 48. ㅡ,ㅡ'15.1.1 8:50 PM (211.202.xxx.140) ㅇㅇ님 지못미.. 49. 개인취향'15.1.1 8:52 PM (223.33.xxx.69) 자신과 생각 다르다고 들어와서 시비건 사람이 누군데 정작 화살은 이쪽으로 다들 날리시네요. 실컷 두들겨 맞고 갑니다. 앞으로는 취향 다른 개인의 생각 다들 존중하시고 사시길 바랍니다^^ 안보인다고 막말 하시는 분들 다 자기에게 돌아옵니다. 50. ㅎㅎ'15.1.1 8:52 PM (118.42.xxx.125) 본인이 싫다고 왜 입는지 모른다는 논리... 전 깔끔하고 세련돼보이고 저에게 제일 잘 어울리누 색이라 즐겨입어요. 사람마다 어울리는 색이 있잖아요? 51. ㅎㅎㅎ'15.1.1 8:54 PM (121.88.xxx.37) 님이 문제삼는 댓글 절대 시비조로 안보입니다. 52. 음'15.1.1 8:57 PM (1.240.xxx.189) 저도 네이비안좋아했는데요... 53. 나무'15.1.1 8:57 PM (182.230.xxx.39) 원글님은 소통을 모르는듯하네요;; 54. 패션감각 같은건 없는 분인듯.'15.1.1 9:00 PM (221.146.xxx.246) 단정적으로 네이비가 어쩌고 하는거 보면. 아무리 설명해봐야 모를거고. - - 55. 원글님'15.1.1 9:01 PM (121.130.xxx.222) 한가지 알려드릴게요!! 언급하신 저 아이피 219.254.xxx.150 !!! 피하세요!! 56. ...'15.1.1 9:02 PM (223.62.xxx.51) 특정 아이피 저격........ 57. 원글님'15.1.1 9:02 PM (121.130.xxx.222) 219.254.xxx.150 이 인간 여기서도 분탕질 치고있네~ 58. 아무튼 이런 글에서'15.1.1 9:05 PM (118.218.xxx.92) ㅎㅎㅎㅎ를 남발하지 맙시다. 59. 원글님'15.1.1 9:05 PM (121.130.xxx.222) 219.254.xxx.150
저사람 원래 시비 잘걸어요 60. ...'15.1.1 9:08 PM (180.229.xxx.175) 우아...윗님 네이비에 대한 정보 고마워요... 61. 저도'15.1.1 9:11 PM (112.148.xxx.94) 네이비에 대해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62. 원글'15.1.1 9:12 PM (211.245.xxx.20) 정신적으로 문제있음 좀 이상해요 63. 219.254.xxx.150'15.1.1 9:12 PM (121.130.xxx.222) 꼬투리잡고 제멋대로 해석하며 막말하고 시비 잘걸며 자기댓글만 싹 지우고 토끼는 모자란녀~ 원글님 219.254.xxx.150 유명하니 패스패스패스 64. 219.254.xxx.150'15.1.1 9:13 PM (121.130.xxx.222) 저사람 동일아이피 여럿 써요 속지 마세요~~~ 65. 참다 참다'15.1.1 9:13 PM (112.148.xxx.94) 윗님, 도대체 뭐하는 건가요? 66. ...'15.1.1 9:13 PM (223.62.xxx.97) 위에 당신도 작작해라. 67. ...'15.1.1 9:14 PM (223.62.xxx.97) 대뜸 아이피 적어대는것들 더 이상해요. 68. 210님 같은 보석댓글'15.1.1 9:16 PM (118.218.xxx.92) 기다렸습니다^^ 69. 미투'15.1.1 9:16 PM (59.20.xxx.11) 저도 네이비컬러는 너무 단순하고 재미없는 컬러라서 절대로 네이비컬러옷을 사지 않아요. 70. ...'15.1.1 9:22 PM (180.229.xxx.175) 와우~오린지랑 매치해도 정말 멋지네요... 71. 원글님아'15.1.1 9:29 PM (121.130.xxx.222) 글 내용 전혀 이상하지 않아요 219.254.xxx.150 이사람 자기해석대로 시비걸고 끝내 원글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려고 72. 219.254.xxx.150'15.1.1 9:40 PM (121.130.xxx.222) 당신은 이미 동일아이피 인정도했고 전력이 화려하잖아? 73. 이 문장들과 같아~'15.1.1 9:49 PM (223.62.xxx.23) 수상소감에서 종교적 발언을 하는 것이 왜 배려없는 행동이지? 알아듣질 못하니 설명할 수가 없네 74. ...'15.1.1 9:51 PM (223.62.xxx.23) 어제 개신교 수상소감에 올린 댓글 중에 위의 문장들과 말투가 똑같은 사람이 아이피 바꿔 달고 왔네요. 75. 전기요망'15.1.1 9:53 PM (42.82.xxx.29) 원글님한테 무난하게 만들어버린다는거죠? 76. 딱하나 산다면'15.1.1 10:05 PM (58.143.xxx.76) 네이비가 수두룩해서겠죠. 77. ..'15.1.1 10:13 PM (223.62.xxx.93) 튀었네요.어떤 아이피 콕 찍어 괜히 시비걸고 말도 안되는거 우기다가 튀어요.그냥 올해 액땜했다 치세요. 78. 정초부터'15.1.1 10:30 PM (124.111.xxx.24) 오늘은 네이비 바람인가? 79. 남색에 관하여'15.1.1 10:53 PM (216.58.xxx.45) 저 위에 남색에 관한 아름다운 한편의 수필과도 같은 80. 네이비도 주인을 잘 만나야 고상한 옷'15.1.1 11:10 PM (211.111.xxx.52) 네이비가 흰피부에 어울리는 것이였군요 81. 저도'15.1.1 11:14 PM (175.118.xxx.205) 찻길님 댓글 아주 흥미롭고 재밌게 읽었어요ㆍ의상 전공하시거나 미술하시는 분이겠죠? 82. 쌈닭원글'15.1.1 11:31 PM (88.128.xxx.13) 새해부터 왜 이러니? 너같은 애들은 강퇴시켜야지. 83. 121.130'15.1.1 11:33 PM (88.128.xxx.13) 쟤 강퇴시켜요, 제발! ㅁㅊㄴ 하루 이틀 난리여야지. 정초부터 난리네. 84. ...'15.1.1 11:41 PM (211.109.xxx.83) ===님 댓글이 아름다워 복사해두었어요. 좋은 글 감사해요. 85. 00'15.1.1 11:46 PM (118.176.xxx.251) 전 네이비가 젤 많은데. 절대 안사는 사람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86. 22'15.1.2 12:05 AM (116.34.xxx.160) 네이비 브이넥 보드라하면서 짱짱한 느낌의 티, 또는 원피스 입으면 가장 섹시하면서 지적여 보인다는말 들어서 네이비 터틀도 완전 섹시. 87. 원글님 글 공감'15.1.2 12:29 AM (223.54.xxx.13) 무슨 뜻인지 알 거 같아요 88. ........'15.1.2 12:30 AM (1.229.xxx.155) 한국 교복이 대부분 네이비 + 그레이인 이유 다 있어요. 89. 흠'15.1.2 12:32 AM (211.192.xxx.132) 이딴 글에 왜 이리 댓글이 많나 하고 댓글을 보니... 역시 원글 쓴 사람이 범상치 않은 인물이었네요. 마왕 부인 부럽다는 글 쓴 여자 아닌가요? 아이디 두 개 만들어 분탕질 잘 치는... 살짝 맛이 가신 분...ㅎㅎ 90. .......'15.1.2 12:58 AM (1.229.xxx.155) 외국에선 네이비 교복이 한국만큼 일반적이진 않아요. 91. 어쩌면'15.1.2 1:04 AM (39.118.xxx.219) 210.100.xxx.49 님처럼 보석같은 글을 쓸수가 있나요? 만나서 이야기듣다보면 저절로 교양수준이 올라갈거 같아요. 92. ㅇㅇ'15.1.2 1:33 AM (175.114.xxx.195) 네이비는 무척 세련된 색입니다. 93. ..'15.1.2 1:50 AM (220.118.xxx.15) 좋은 글 들이 많네요 94. 사람마다 다를걸요'15.1.2 5:46 AM (211.202.xxx.240) 저는 네이비색 옷을 입으면 얼굴이 확 살아나요. 95. 오오'15.1.2 8:09 AM (61.78.xxx.137) 위에 210 님이 올려주신 링크 보니 네이비가 멋진색이네요. 전 개인적으로는 네이비를 안입는데 (아니, 못입어요 ㅜㅜ) 근데 생각보다 여러 색깔과 꽤 잘 어울린다는.... 그리고 원글님~~ 정초부터 상처받으실까봐 걱정되네요~ 마음 푸시기를~ 96. ~~'15.1.2 8:38 AM (58.140.xxx.162) 저는 이목구비가 흐릿해서 그런가 97. 수익률'15.1.2 10:01 AM (1.224.xxx.207) 전 네이비만 눈에 들어와요. 98. 공감.........'15.1.2 12:07 PM (36.38.xxx.225) 네이비는 무지 까다로운 색이죠......... 네이비의 진가를 모른다고들 하시는데,,,,,,,,, 정말 네이비 잘입은 경우는 눈씻고 찾아봐도 잘 없음요...... 그만큼 어려운 색이예요. 교복으로나 어울리지...... 99. 세련된 색이지만'15.1.2 1:20 PM (14.45.xxx.83) 색 매치가 어려운 색인 거 같아요 100. 세련된 색이지만'15.1.2 1:22 PM (14.45.xxx.83) 진한 갈색 하고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101. 타임버드'15.1.2 1:43 PM (59.2.xxx.117) 네이비 좋아 하는데 오늘 색에 대해 잘알고 가네요 102. ....'15.1.2 1:49 PM (14.53.xxx.227) 제일 좋아하는 색도 네이비, 제일 잘어울려요. 입으면 좀더 세련된 느낌을 주고 얼굴을 받쳐줘요. 103. 색'15.1.2 3:01 PM (147.46.xxx.76) 이 세상에 이렇게 다양한 색이 있다는 걸 매우 행복해 하는 사람인데요, 104. 음'15.1.2 3:04 PM (61.82.xxx.136) 네이비는 피부톤 많이 타는 색상이에요. 노란끼 많이 돈다던지 검은 피부톤이면 쉽게 어울리지 않는 색이에요. 되려 블랙이 깔끔하게 소화히기 힘든 색입니다. 저는 네이비 그레이를 블랙보다 잘 입어요. 105. ..'15.1.2 3:13 PM (211.224.xxx.178) 하의가 네이비면 아무 상의나 입어도 무난하지만 상의가 네이비면 색 맞추기가 힘들더군요. 특히 몸의 반이상 덮는 옷이면 더욱. 네이비 트렌치코트 있는데 바지를 검은색으로 입으면 전체가 다 껌껌하고 안어울리듯하고 옷 입기 어려워요.그래서 목까지 다 잠그고 초록이 포인트인 뿌띠 스카프로 포인트줍니다. 106. 네이비 코트에'15.1.2 3:37 PM (211.202.xxx.240) 그레이 계통 하의 잘 어울려요. 107. 오늘'15.1.2 4:15 PM (121.145.xxx.229) 출근전 청담동스캔들보는데 108. 크흑'15.1.2 4:32 PM (211.59.xxx.111) 동양인에겐 네이비가 잘 안어울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