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ttps://daedamo.com/new/bbs/board.php?bo_table=story&wr_id=1538915 프로페시아를 약 1년3개월. 아보다트를 약 3주 정도 복용하였고 휴.... 프로페시아를 처음 먹기 시작한게.. 29살 12월 정도? 였던것 같은데요.. 처음부터.. 영국 제약회사 제품의 '아보다트'를 먹었으면... 진작부터.. 아보다트를 선택했었다면..
아보다트로 바꾸고 나서... 제가 아보다트의 효과가 압도적으로 좋은지 깨닫게 된 여러 개의 인터넷 기사. 글들이 있습니다. + http://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773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m.medipana.com/index_sub.asp?NewsNum=253921 'M자형 탈모에 효과적', '3개월부터 빠른 효과', '경쟁력 있는 약가', '40대까지 폭넓은 적응증', '10년 이상 처방 경험' 등이 그 예다. 1형과 2형을 모두 억제하다보니 아보다트는 모발 굵기 증가에도 확실한 효과를 보여 탈모 초기 환자들의 머리카락이 얇아지는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보면 20-50세 남성 탈모 환자를 대상으로 24주 간 실시한 무작위 3상 임상 결과, 아보다트 0.5mg 복용군(n=184)은 피나스트레드 1mg 복용군(n=179) 대비 모발 굵기를 45% 증가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우리나라 남성 탈모 환자 10명 중 8명은 M자형 탈모로 나타날 만큼 M자형 탈모가 많은데 , 2014년 미국피부과학회지(JAAD)에 발표된 다국가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24주간 아보다트 0.5mg 복용한 환자들의 앞이마 모발 성장 효과(0.58)는
피나스테리드 1mg 복용군(0.34)보다 70.6% 높게 나타나 M자형 탈모에서 뛰어난 아보다트 치료 효과를 입증했다. GSK 임희경 MA = 탈모는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보통 앞머리부터 빠지기 시작하는 U자형, 이마 윗부분부터 빠지는 M자형, 정수리부터 빠지는 O자형 등이 있는데요. 이 중 가장 흔한 탈모 유형은 M자형으로, 대한민국 남성 10명 중 8명이 M자형 탈모로 고통받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보다트는 정수리뿐만 아니라 M자형 탈모에도 탁월한 효능을 보입니다. 남성형 탈모 환자 917명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에 따르면, 아보다트의 정수리 모발 성장효과(0.63)는 피나스테리드(0.49)보다 28.6% 높았고, 앞이마(0.58) 역시 피나스테리드(0.34)보다 70.6% 높았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 정말.. 진작에.. 프로페시아 말고..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다양한 의견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