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pple delete 안될때 - ripple delete andoelttae

이번강의는 컷편집시 유용하게 써먹을수있는 기능 3가지에 대해서 기록으로 남길까한다. 컷편집시 유용하게 써먹을수있다고 하니, 자주자주 써먹어서 자신의것으로 익히길 바라며 이번 기록을 남기겠다...늘상 그렇듯 아무 영상을 미리 준비해둔다...

이게 첫번째 기능인 Position Lock기능이다....하지만, 삭제할 영상을 누르고, 백스페이스키를 누르면 위와같이 뒤의 영상이 그대로인것을 확인할수있었다..해서, delete키를 누르면 ripple delete기능이 발생하지만, 백스페이스키를 누르면 Position Lock버튼을 누른것처럼 ripple delete기능이 발생하지않는게 아닐까싶다...

그리고 또 하나의 기능은 Linked Selection기능이다...비디오와 오디오를 따로 분리시켜 편집을 요할때 쓰면 유용한 기능일거같다.그리고 마지막으로 유용한 기능은 아래 사진으로 보이는 Snapping기능이다...영상과 영상사이를 자석처럼 착착착 붙혀주는 기능이라 컷편집시 상당히 유용한 기능중에 하나이다...

이상 컷편집시 유용한 3가지 기능에 대해서 기록으로 남겨보았다...아직도 수 많은 강의가 있어서, 어느세월에 그많은 강의를 기록으로 포스팅하나싶지만, 뭐 포기만 하지않는다면 언젠간 다 되지않을까싶다...것보다는 알게모르게 이렇게 하므로해서 다빈치 리졸브라는 프로그램이 나에게 익숙하게 되가는 느낌이고, 점점 그 프로그램에 자신감이 생기는 느낌이 든다는게 중요한거같다.혹, 이 조잡한 내 포스트를 보고 누군가 지금의 나와 같은 느낌을 받는다면 더 없이 좋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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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하다보면

자르고 붙이고 다시 이어붙이는게 손도 아프고 오래걸린다.

처음에는 Razer(shortcut v)로 자르고 

오른쪽 클릭해서 ripple delete로 삭제해서 이어붙였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손도 아프다......

가끔 오른쪽 클릭했는데 저 옵션들이 바로 안나올 때가 있다!!!!

그러면 또 클립을 좀 더 확대해서 눌러줘야하고...

결국 이런게 조금씩 쌓여서 작업속도가 느려진다😰

그래서

요즘 사용하는 방법은

자르고 한꺼번에 삭제한다.

필요한 부분만 놔두고 앞뒤로 공간이 있든 없든 그냥 둔다.

자르는 것도 command + K 단축기를 사용하면 편해진다.

그리고 필요없는 부분 다 삭제했다면

갭이 있는 비디오들을 선택한 다음에

Sequence > Close Gap 

하면 중간에 있던 갭들이 사라진다!! 한번에!

컷편집이 가장 오래걸리는데

단축키와 나에게 익숙한 방식을 찾으면

그나마 시간이 단축된다.

자르기는 command + K

갭삭제는 클립들 선택 후 Sequence > Close g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