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코리아
슈피겐코리아(Spigen Korea)는 모바일 엑세서리를 주축으로 사용자에게 집중한 제품을 선보이는 회사이다. 2004년 김대영 대표이사의 SGP가 모태기업이며 2009년 그 후 새롭게 설립된 에스지피코리아가 2013년 (주)슈피겐코리아로 바뀌어 오늘날의 사명을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다. 역사[편집]설립과 성장[편집]2004년 에스지피(주)가 전신인 기업이다.[1] 그 후 2009년 김대영 대표이사는 에스지피코리아를 공식적으로 설립 후 지금처럼 성장하게 되었다. 예나 지금이나 휴대폰 중심의 악세사리를 만들고 있다. 초기에는 휴대전화용 보호필름을 사업을 이루어 나가다가 그 후 대한민국에 아이폰3GS 열풍이 불면서 본격적으로 케이스를 만들기 시작해 회사명도 SGP코리아로 바꾸게 되었다. 그 당시 업계 최초 제품 무상 교환 서비스 및 CS전문사이트를 오픈했다. 사업체가 확장되면서 미국 Spigen Inc.를 공식적으로 2012년에 인수를 하게 되고 그 후 2013년 11월 현재의 (주)슈피겐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하게 되었다. 슈피겐코리아는 2016년에는 중국 법인을 설립하고[2] 동시에 아마존에도 입점을 해 상당한 수익을 올렸다. 2012년 이후로부터 슈피겐코리아는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설립 6년만에 2014년 11월 (주)슈피겐코리아는 대한민국 코스닥 시장에 상장을 했다.[3] 현재는 사옥을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로 이동을 했다. 슈피겐코리아는 주로 직접판매 형식이 아닌 인터넷판매 위주의 기업이지만 현재 2개의 직영점을 오픈했다.[4] 현재 대한한국, 미국, 중국 법인을 중심으로 전 세계 60여 개 국가에서 판매가 이루어지고 이으며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태리, 인도, 일본, 터키, 태국 등 유럽과 아시아 지역의 활발한 활동을 기반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휴대전화 악세사리 뿐만 아니라 슈피겐코리아는 티퀀스(Tquens)를 미국 현지 오픈 마켓을 통해 동시에 런칭 함으로써 22조 라이프 스타일 제품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5] 기업 수상 내역[편집]
매출[편집]슈피겐코리아의 매출액은 2017년 기준 2250억 원이다. 영업 이익은 48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5.5%, 11% 늘었다. 한 해 만에 자체 최고 실적을 갈아치웠다. 2009년 설립 후 처음으로 매출이 2000억원을 넘었다. 2009년 매출규모는 80억 원 정도되었다. 슈피겐코리아의 글로벌 매출 비중은 현재 북미 52%, 유럽 24%, 대한민국 13%, 아시아 7% 그리고 그외 국가에서 4%를 차지하고 있다.[7] 판매중인 제품군[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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