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I, Legacy 공용 USB 만들기 - UEFI, Legacy gong-yong USB mandeulgi

COM,商品

uefi legacy 공용 usb 만들기(Rufus,Bootice)

https://windowsforum.kr/review/10284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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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i lagacy모두작동가능한 만능부팅USB만들기

안녕하세요 

grub4dos 과 grub2 for windows버전 이용해서 만능부팅usb파일 만들어보았습니디.

UEFI LAGACY모두지원되구요 설치필요없이 초보분도 편하게 사용가능합니다.

rufus이나 ultraiso등 없이 uefi lagacy모두 작동되게 만들어집니다.(mac도 지원합니다)

첨부파일 받아서 usb에다 풀어주시고 pe파일 과 윈도우 설치파일을 정해진 경로에 다 붙여넣어주시면됩니다.

먼저usb데이터백업하시고 윈도우 자체기능으로 '디스크관리'이용해서 usb를 30-100MB공간유지해서 전부ntfs시스템 파티션으로 포맷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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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bios.7z 을 받아서 USB에다 풀어주시고 pe파일이나 iso순정설치파일 을 지정된 위치에다 넣주시면(pe파일명동일) 바로사용합니다.  윈설치파일 안에sources폴더만 아래그림같이 정해진\64폴더안에 넣어주시면 bios부팅 가능합니다(활성화 꼭해주세요). 부팅테스트 해봐서 혹시나 안되는경우에 디스크MBR재구축 해주시면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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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I부팅 지원하려면 나머지 30-100MB크기를 파티션편집툴로  FAT16시스템 파티션으로 생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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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BIOS부트 옵션에서 보시면'UEFI:usb이름'이런식으로 표시뜹니다.

다만 UEFI부팅파일필요합니다. 그래서 첨부파일uefi.7z 을 받아서 FAT파티션에다 풀어넣주시면 UEFI부팅도 가능합니다.

윈도우 시스템 버전따라 '내PC'에서 FAT파티션 표시안되는 경우있으니 열수가 없습니다.

BOOTICE통해 숨겨진FAT파티션 표시하게 설정해주시면 해결됩니다.

FAT파티션 보이는 겨우 아래해결방법을 무시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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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PC' 들어가보시면 FAT파티션 정상으로 보입니다 반대로 NTFS파일시스템 파티션 숨겨지고요
주의사항: 원래대로 NTFS파티션 표시되게 설정하셔야 UEFI부팅정상됩니다.

PE 파일2개이상 챙겨쓰시는 분 많더라구요 그래서 pe폴더2개로 만들었습니다  

윈도우 클린설치시 sources폴더만 복사넣주시면 됩니다

32비트파일 넣는경우에 uefi부팅으로 설치불가

64비트 파일 넣은경우 bios과uefi부팅 공용설치됩니다.

win7,win10 합쳐진install.wim멀티파일이 도 사용가능합니다.

.

이상입니다.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etalfor&logNo=221438625941&categoryNo=13&parentCategoryNo=&from=thumbnail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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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렇게 한글화된 WinPE 10 x64 세르게이 PE를 듀얼부팅 BIOS건 UEFI건 자동으로 부팅시켜주는 놈으로 만들어 주겠습니다.

이전에도 포스팅한적이 있지만 문의 댓글이 많아 이번 포스팅에서도 다뤄보겠습니다^^

준비물은 Bootice와 Rufus 입니다.

Bootice는 첨부파일로 올려놓겠습니다.

Rufus는 https://rufu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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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holder for ads — Just like you, I wish this site could exist without them...) Rufus 부팅가능한 USB 드라이버를 쉬운방법으로 ...

rufu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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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선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최초 Rufus실행

장치에서 작업할 USB선택하시고

한글화된 WinPE10_Sergei_Strelec_x64_2019.01.03_kor.iso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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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똑같이 해주시고 alt+E키를 눌러 듀얼 UEFI/BIOS 모드가능으로

마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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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눌러 줍니다. 시작전에

파일시스템 NTFS인지 확인하세요 

NTFS여야지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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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아래와 같은 메세지 나오시면 다시 시작버튼을 눌러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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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할때도 마찬가지 

파일시스템이 FAT32면 절대 안됩니다.

NTFS로 바꿔주고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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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메세지 입니다.

UEFI모드에서 부팅시 꼭 노트북이나 PC의 시큐어 부팅 옵션은 죽여놓고부팅하세요

Secure B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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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들어진 듀얼부팅 파티션 모습입니다.

UEFI부팅을 전담하는 뒤에 파티션 입니다 FAT로 구성되어서

UEFI부팅시 앞에 NTFS영억으로 토스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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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마무리 드갑니다^^

Bootice실행하세요.

요작업은 BIOS( Legacy -CSM)부팅을 위한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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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한 USB선택하시고 MBR작업으로 하셔서

윈도우 NT 5.x / 6.x 체크하시고 설치/구성누르고

Windows NT 6.x를 눌러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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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노트북이나 PC의 부팅형태에 따라 알아서 자동으로 부팅됩니다.

사용자가 따로 해줄게 없습니다^^

BIOS전용이면 알아서 BIOS모드로 부팅합니다.

UEFI전용 모드라면 Secure Boot만 비활성화 시켰다면 자동 부팅됩니다.

이해를 돕고자 BCD메뉴를 보여드릴께요..  메뉴뒤에소 현재 어떤형태로 부팅을 하는지 EFI와 Legacy로 표시되게 해놨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udgh008&logNo=22120199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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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sb000.tistory.com/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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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0, ISO 파일을 USB에 굽는 방법 [4GB 넘는 ISO 파일 USB에 굽는 방법]

모든 분들이 윈도우 ISO 파일을 USB에 구워서 사용하시고 계시겠지만, 노파심에서 USB 굽는 방법을 올립니다.

ISO 파일을 굽는 프로그램은 Rufus, UltraISO 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저는 주로 Rufus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보통 많이들 사용하는 Rufus와 UltraISO  프로그램의 사용법을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ㅎ

*install.wim 파일이 4GB가 넘을 경우 ISO 파일은 Rufus 프로그램으로 구우면 됩니다 

1. Rufus로 굽기

ISO 파일안의 Souce 폴더에 있는 install.wim 파일이 4GB가 넘을 경우

아래 rufus 프로그램으로... NTFS 파일 시스템을 적용하여 구워주시면 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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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fus-2.18.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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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fus-3.0.e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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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형식]
 

MBR = 1개(단일) 파티션으로 2TB까지만 인식
GPT = 1개(단일) 파티션으로 2TB 이상의 인식 (3TB 부터는 GPT로 단일 파티션을 만들수 있음)

[파일 시스템(파티션 포맷 형식)]
FAT32 = 4GB까지만 파일 인식 (4GB가 넘는 파일은 저장할 수 없음)
NTFS = 4GB 이상의 파일 인식

[부팅 시스템]

BIOS = 구형 메인보드 (x64 / x86 모두 지원), 1개의 파티션에 부팅 파일과 윈도우가 같이 있음

UEFI = 신형 메인보드 (x64 버전 전용) (빠른 재부팅을 지원, 제조사 로그가 부팅중에 뜹니다), 부팅 파티션이 따로 존재함. 윈도우와 분리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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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BIOS / UEFI 부팅용으로 굽는 방법 1-1-1. BIOS / UEFI 겸용 부팅 : 기본값 ⇒ 부팅 메뉴에 UEFI / BIOS 부팅 메뉴가 각각 나타납니다.

1) 디스크 형식과 부팅 시스템 유형 → [MBR 파티션 형식의 BIOS 또는 UEFI-CMS 호환]인지 확인하세요 (기본값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2) 파일 시스템 → NTFS로 맞춰줍니다.

3) [CD-ROM 아이콘] 버튼을 눌러서 굽고자하는 ISO 파일을 선택해줍니다.

4) [시작] 버튼을 눌러주면 잘 구워집니다.

  

1-1-2. UEFI 부팅 전용

1-2. GPT 파티션(2TB 넘는 하드) UEFI 전용


2TB가 넘는 하드가 장착된 경우 아래 방법으로 구워보세요. 

 

※ [부팅 단축키 메뉴] 선택 방법


부팅 단축키는 PC 마다 다르며, 단축키는 Esc, F8, F11 등... 부팅 첫화면에 나와 있습니다.

USB로 부팅하기전에 아래 표를 참조하여 [부팅 메뉴 단축키]를 알아둡니다.
 

전원을 넣고 바로 [부팅 메뉴 단축키]를 (몇번 연타로) 눌러줍니다.

아래 그림처럼 UEFI 또는 BIOS 부팅을 선택해주세요.
 

2. UltraISO로 굽기

방법은 간단합니다.

UltraISO 프로그램으로 ISO 파일을 읽어들여서 USB에 구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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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ltraISO.zip

1. UltraISO 파일을 실행합니다.

   아래 붉은 박스의 [열기] 아이콘을 눌러서 굽고자하는 ISO 파일을 불러옵니다.

2. [열기] 대화창에서.... 굽고자하는 ISO 파일을 선택해줍니다.

3. 그러면 구울 ISO 파일이 UltraISO에서 열립니다.

4. 메뉴에서...

   [부팅] → [디스크 이미지 기록]을 선택해줍니다.

   이 메뉴를 선택해주기전에 USB를 컴퓨터에 먼저 꽂아놓아야겠지요.

5. 아래 그림을 보시면...

   디스크 드라이브에 USB 모델명이 뜨는게 보일 겁니다.

   이제 [쓰기] 버튼을 눌러서 굽기를 진행합니다.

   (단, USB에 중요 자료가 들어있으면 안되기 때문에 USB에 굽기전에 중요 자료가 들어있는지 확인을 해주세요!)

6. USB 안에 들어있는 모든 데이터가 손실될 수 있다는 경고 창이 뜹니다.

   [Yes]를 눌러서 계속 진행합니다.

7. USB에 ISO 파일이 구워지고 있습니다.

8. USB에 ISO 파일을 성공적으로 굽기 완료했다는 창이 뜹니다.

   [뒤로] 버튼을 눌러서 이 창을 닫습니다.

9. UltraISO 프로그램도 종료합니다.

10. 이로서 ISO 파일이 USB에 잘 구워졌습니다.

     바로 윈도우 설치를 하시면 됩니다.

11. 파일이 4GB가 넘어설 경우 굽는 방법

아래는 윈도우 서버 2016의 ISO 파일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install.wim 파일이 4GB를 훌쩍 넘어 4.5GB의 크기를 차지합니다.

UltraISO는 기본값으로 FAT32 형식으로 USB를 포맷합니다. (FAT32의 파일 시스템 형식은 4GB이상인 파일은 담지 못합니다)

따라서, 4GB 이상을 담을 수 있는 파일 시스템 형식인 NTFS로 포맷을 해줘야합니다.

아래 그림처럼 [형식] 버튼을 눌러서 파일 시스템을 "NTFS"로 설정하고 포맷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나서, 아래 그림처럼 [Xpress Boot] ->"Xpress Write"를 눌러주면 4GB 넘는 파일을 가진 ISO도 이상없이 잘 구워집니다.

http://endife.tistory.co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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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mu.wiki/w/UE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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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I

1. 개요2. GPT

3. Fastboot4. Secure Boot5. CSM6. 제조사

6.1. 제조사별 UEFI 화면6.2. 제조사 목록

1. 개요[편집]

Unified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통일 확장 펌웨어 인터페이스) 읽을 때는 유-이-에프-아이 식으로 알파벳을 읽기도 하지만, 유이파이라고 읽기도 한다.[1] 2017년 9월 기준으로 버전 2.7A가 최신이다.

BIOS를 대체하는 펌웨어 규격으로, IBM PC XT부터 이어진 바이오스의 제약 사항을 극복하고 새로운 하드웨어를 더 유연하게 지원하기 위해서 개발되었다. 개발은 1990년대부터 진행되어 EFI(Extensible Firmware Interface)라는 이름으로 인텔 아이태니엄 시리즈에 사용되었으며, 2005년에 규격을 제3사에도 공개하여 현재의 이름인 UEFI로 변경되었다. x86 아키텍처에는 2006년 맥북부터 천천히 도입되었다. 보통 2006년도 이후에 나온 칩셋이라면 EFI 적용이 가능하다. 인텔 기준 945 이후 칩셋(맥북), AMD 기준 7xx 칩셋과(ECS의 760G 보급형 AM3+ 보드) NVIDIA제 칩셋의 경우 무려 nForce 630a 칩셋부터 적용가능(...). 기가바이트가 N68 칩셋 보드에 Hybrid EFI를 탑재함으로써 탑재 가능여부를 몸소 보여주었다. 본격적으로 적용되기 시작한 것은 샌디브릿지용 6 시리즈 칩셋과 AMD 8xx 번대 칩셋(AMD 페넘2/AMD FX)부터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적용하기 시작했다. UEFI 초창기 시절의 일부 염가형 보드는 펌웨어 업데이트로 EFI의 탈을 쓴 일반 BIOS도 있으며, 펌웨어 업데이트는 해주되 EFI의 진정한 기능은 추가를 안 해주거나(...) 혹은 업데이트로 나중이나마 온전한 UEFI 지원이 되게 하는 경우도 있다.

BIOS에서 UEFI로 전환되는 시기에는 같은 메인보드 칩셋이라도 모델에 따라 펌웨어 종류가 다르기도 했다. 2008년 MSI에서 EFI를 탑재한 P35 Neo3-EFINITY 메인보드를 내놓았으나, 시기상조라 여겨지면서 신기한 물건 정도로만 이목을 끌었을 뿐 그다지 많이 팔리지는 않았다. 기가바이트는 4 시리즈부터 Hybrid EFI라는 것을 사용하여 UEFI의 기능 중 3TB 이상의 디스크 사용을 위한 GPT(GUID Partition Table) 및 EFI 부팅만 첨가한 바이오스를 사용했다. AMD 메인보드는 초기 리비전은 바이오스로 내놓다가 후기 리비전에서 UEFI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나중엔 제대로 된 UEFI 보드들을 내고, 듀얼 바이오스의 전통을 이어받아 듀얼 UEFI를 지원한다. 애플은 첫 인텔맥부터 모든 모델이 인텔 사유 EFI를 애플에 맞게 개량한 전용 EFI를 사용한다.

사용자가 느끼는 가장 큰 차이점은 펌웨어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GPT 부팅이다. 진입 방법은 BIOS와 똑같이 부팅 중에 펌웨어 설정 진입키를 누르면 된다. BIOS 시절에는 일부 486-펜티엄 보드에 사용한 AMI 바이오스에서 GUI와 마우스를 지원한 것을 빼면 모든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CUI 기반이었다. UEFI로 오면서 GUI 기반 펌웨어를 탑재하는 메인보드 제조사가 많아졌다. 펌웨어 개발사인 AMI의 레퍼런스 UEFI Aptio의 기본값은 CUI이지만 제조사에서 GUI로 변경할 수 있다. 그래서 HP나 페가트론 같은 OEM 업체이거나 인지도 없는 브랜드는 UEFI 메인보드라고 해도 CUI만 사용한다. 심지어 인텔 베이트레일 기반 태블릿 및 삼성 아티브 계열에 들어가는 UEFI는 마우스 조작과 더불어 터치 조작도 지원한다. 태블릿에는 물리 키보드가 없기 때문에 가상 키보드까지 지원한다. 물론 UEFI의 터치 스크린 드라이버는 필수적인 조작만 되면 되기 때문에 OS로 부팅한 상태보다는 터치감이 안 좋을 수밖에 없다.

Fastboot와 Secure Boot, 펌웨어 단계에서의 부트로더 관리, OS에서 펌웨어 설정에 접근하는 표준 인터페이스 등 기능이 추가되었다. BIOS 기반 컴퓨터에서 부팅할 때에는 해당 부팅 장치의 MBR에 접근해야 OS 코드가 실행되지만, UEFI 펌웨어는 디스크에 설치된 부트로더 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OS 코드의 일부를 UEFI 단계에서 실행할 수 있다.

윈도우의 경우 UEFI 모드로 제대로 설치되면 부팅 단계에서 윈도우 로고 대신 UEFI 제조사(메인보드 및 OEM) 로고가 뜨고 윈도우가 로딩된다. Windows Vista/7은 UEFI 부팅을 지원하지만 완전한 지원은 아니기에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는 없다. EFI 부팅만 지원하는 보드의 경우 부팅이 불가능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무한부팅이라거나... Windows 8이나 Windows 8.1 또는 Windows 10에서는 더 많은 기능을 지원한다. macOS는 출시 당시부터 UEFI를 지원했다. 리눅스는 x86 OS 중 가장 먼저 UEFI 부팅을 지원했으며, UEFI를 지원하는 GRUB2 등 부트로더를 사용하면 된다. 또한 부팅 화면 자체에서 HiDPI를 지원하기도 한다.

BIOS에 비해서 관리하는 하드웨어 범위가 증가했고, 그만큼 기능도 증가했기 때문에 구현을 제대로 하지 않았을 때 OS에서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더 높아졌다.

Windows Phone도 UEFI를 사용한다. Windows Phone 루미아 핸드폰에는 전부 퀄컴 칩이 들어가 퀄컴이 자체 UEFI 부트로더를 제작했다. 그리고 드물게 신형 퀄컴 칩셋을 탑재한 안드로이드폰도 UEFI를 사용한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EFIDroid란 앱이 있는데 그앱을 사용하면 EFI를 지원하는 기종 한정으로 멀티부팅을 지원하며 다른 리눅스 운영체제 설치와 EFI 셸도 사용가능하다! 지원 리스트는 해당 앱에서 볼 수 있으며 극소수이다. 퀄컴에서 제작한 UEFI 부트로더를 안드로이드에도 일부 적용했을 수도 있다. 일례로 DragonBoard 410c는 퀄컴 스냅드래곤 410 SoC를 탑재한 라즈베리 파이와 비슷한 개발 보드인데 퀄컴제 UEFI로 UEFI 셸이 실행되는 걸 볼 수 있다.

펌웨어들이 원래 그렇지만, BIOS와 마찬가지로 UEFI도 정말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업데이트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정확히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버전을 사용하고, 업데이트 과정도 메뉴얼대로 정상적으로 마쳤어도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물론 요새 메인보드들은 백업 BIOS라던지[2], 손쉬운 초기화 기능[3] 같은 것을 지원하는 경우도 많지만, 이 경우엔 백업까지 같이 날아가서 이런 기능들도 안먹힐 수가 있다. 이 경우 제조사에 보내서 수리를 받거나 드물게 존재하는 수리가능한 전문장비를 갖춘 곳[4]을 찾아야하는데, 신품이면 모를까 오랜 쓴 보드로 이 짓을 하려면 차라리 보드를 교체하는 쪽이 나을 수도 있다. 게다가 운이 나쁘면 아예 수리가 안되는 경우[5]까지 있다. 그러므로 반드시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면 되도록 그냥 쓰도록 하자. 다른 그래픽 드라이버 같은 것들처럼 그냥 최신 버전 나왔으니 업데이트 한다는 느낌이나, 혹은 좀 성능이 좋아질까 싶어서 함부로 시도해서는 안된다.

2. GPT[편집]

BIOS 시절부터 사용한 MBR(Master Boot Record) 기반 파티션 테이블은 주 파티션을 최대 4개까지밖에 잡을 수 없고 그 이상으로 나누려면 논리 파티션을 사용해야 한다. 문제는 OS와 부트로더가 지원하지 않으면 주 파티션에 설치된 OS로만 부팅 가능하며, 전체 디스크 크기가 2.2TB를 넘어가면 초과분부터는 무슨 짓을 해도 해당 공간을 사용할 수 없다.

GPT(GUID Partition Table)는 파티션 정보를 기록하는 방식을 변경하여 주 파티션과 논리 파티션의 구분을 없애고 2TB를 초과하는 디스크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GPT 파티션 테이블에 기록되는 정보가 더 많기 때문에 MBR과 GPT는 서로 호환되지 않는다. 따라서 파티션 테이블 구조를 변경하려면 해당 디스크의 모든 파티션 테이블을 지워야 하기 때문에 데이터가 손실된다. 윈도우 기준 명령 프롬프트로 가서 diskpart-select disk=?-clean-convert GPT 명령으로 파티션 테이블 구조를 변경할 수 있다.

GPT 디스크로 부팅하려면 EFI가 필요하지만 장치에서 BIOS가 아닌 EFI 펌웨어를 사용하기만 한다면 MBR 디스크로도 EFI 부팅이 가능하다. 가령 예를 들면, EFI 부팅용 USB의 경우 보통 MBR 파티션 테이블을 사용한다. 단, GPT 디스크로 레거시 부팅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2.1. GPT 사용법[편집]

일단 GPT 부팅은 메인보드가 UEFI를 지원해야 한다.

윈도우 10의 경우 설치하려는 디스크가 MBR을 이용한다면 GPT로 전환한 다음에 설치해야 한다. 일단 기존 데이터를 모두 다른 저장소에 옮겨놓는다.

윈도우 10 크리에이션 툴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윈도우 10을 다운로드 받아 부팅 가능한 USB 메모리로 만든다.

단 윈도우 정품을 ESD가 아닌 패키지로 구매했을 경우 위 과정이 생략되는데, 정품 패키지에 담겨 있는 USB를 그대로 꽂으면 되기 때문.

그리고 윈도우 설치용 USB 메모리를 컴퓨터에 꽂은 후 Delete 키, F2 키, F11 키, F9 키, Esc 키 등으로 펌웨어 설정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부팅 우선순위에 가보면 USB 메모리를 UEFI와 BIOS, 두 가지로 부팅할 수 있는데 UEFI USB 부팅 메모리를 부팅 첫 번째 우선순위로 바꾸고 설정을 저장하고 나온다. 메인보드 제조사에 따라 UEFI 부팅을 원할 시, UEFI 옵션만 별도로 켜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냥 F12나 F11 누르고 부팅 순서만 바꾸는 것이 훨씬 더 편할 것이다.

켬퓨터를 다시 부팅하여 윈도우 10을 설치한다. 기존 파티션을 모두 지운 후 GPT 파티션으로 새로 생성한다. 자동으로 파티션 1은 499MB의 복구 파티션을 만들고, 파티션 2는 100MB의 시스템 파티션, 파티션 3은 16MB의 MSR(예약) 파티션을 만들고, 나머지는 전부 파티션 4로 만든다. 만약 D 드라이브를 별도로 만들려면 파티션을 생성할 때 두 번째 드라이브의 용량만큼을 빼서 기입하면 된다.

보통은 윈도우 설치가 끝나면 자동으로 부팅 우선순위 1위가 윈도우 부트 매니저로 지정된다. 만약 설치 후 재부팅이 끝났는데 다시 설치 화면이 나온다면 부팅 우선순위 설정 항목으로 들어가 윈도우 부트 매니저를 1위로 설정한다. 그리고 설치가 끝났으므로 FastBoot를 켜도 된다. 윈도우 10으로 부팅이 끝났다면 초기 설정 후 사용하면 된다.

메인보드에서 GPT 부팅을 지원하지 않고 OS에서는 지원한다면 GPT 형식의 저장용 디스크로서의 사용은 가능하다.

3. Fastboot[편집]

Fastboot는 부팅 중에 USB 부팅 디스크, 그래픽 카드 등의 레거시 BIOS 코드의 로드를 생략하고 향상된 코드가 탑재되있는 전용 UEFI OpROM으로 주변 하드웨어의 펌웨어와 Fastboot 기능을 지원하는 운영체제의 코드를 일부 가져와 메인보드 EFI 상에서 빠르게 부팅시켜 부팅속도를 단축 시키는 기능이다. UEFI 방식으로 Windows 8 이상을 설치했을 때에만 활성화 가능. UltraFastboot+SSD+UEFI 지원 운영 체제 조합으로 우사인 볼트급의 부팅 속도를 체험할 수 있다.심지어 인텔 아이비브릿지 펜티엄 G2030+4GB RAM이라도 SSD+Windows 10이라면 10초는 커녕 5초도 안 되어 암호 입력 화면으로 넘어간다! 암호를 정해놓지 않았다면, 바탕 화면으로 직행한다!

패스트 부트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일단 그래픽 카드나 RAID 카드와 같은 PCIe 확장 카드도 UEFI OpROM을 지원해야 하며 그를 지원하는 운영 체제도 필요 하다. 메인보드에서 하드웨어를 초기화할 때 OpROM을 실행시킬 수 있어야 부팅 과정에서 하드웨어를 사용할 수 있다. UEFI OpROM은 기존 BIOS OpROM과 호환되지 않기 때문에(기존 16비트 바이너리와 64비트 바이너리가 무슨수로 호환이 되겠는가...) 확장 카드에 BIOS OpROM만 있으면 UEFI Fast Boot 설정 시 하드웨어를 사용할 수 없다. 2013년 이전 출시된 그래픽 카드는 VGA BIOS만 있고 UEFI GOP(Graphics Output Protocol) 펌웨어를 생략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면 UEFI Fast Boot를 사용할 수 없고 아래의 CSM 모드를 사용해야 한다. 그래픽 칩셋이 지원한다면 구형 그래픽 카드라도 UEFI 펌웨어를 제작하여 심는 방법으로 Fast Boot를 지원하게 할 수는 있다. 서버에서 사용하는 RAID 카드 등 확장 카드도 UEFI OpROM이 없으면 해당 카드를 부팅 중에 사용할 수 없다. 또한 OS도 Windows 8 이상부터 사용이 가능하다.

Fastboot 옵션이 켜져 있는 경우, 부팅 초기에 UEFI 펌웨어 진입 시간을 주지 않고 USB 부팅 디스크를 인식하지 않고 OS 부팅 단계로 바로 넘겨버리는 탓에 윈도우 재설치를 못 하고 있다면 Fastboot 기능을 끄고 설치하면 된다. 윈도우 상에서 UEFI 설정으로 진입하려면 설정 내의 복구 모드를 통하거나 메인모드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진입 도구를 사용하면 된다.

4. Secure Boot[편집]

UEFI Specification 2.2부터 지원하는 기능. OS 부트로더가 검증된 인증서에 의해 디지털 서명되었는지를 검증하여 부팅 과정에서의 보안성을 높였다. 디지털 서명되지 않은 경우 또는 검증된 인증서에 의해 서명되지 않은 경우에는 부팅이 중단된다. 이 기능을 정상적으로 사용하려면 Microsoft Windows 계열에서는 Windows 8, Windows 8.1, Windows 10이 설치되어야 한다. 반드시 UEFI 모드로 설치할 것. Windows RT/Windows Phone 탑재 장비는 모두 이걸 켜고 나오고 사용자가 끌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서피스 RT나 루미아의 커스텀 펌웨어가 거의 안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Linux 배포판 중에서는 페도라, 우분투, openSUSE가 해당되는데, 페도라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리눅스 진영에서는 M$에 돈을 바쳤다고 일단 까고 시작한다.(...). 또한 이것이 켜지면 UEFI 제조자와 협약이 되지 않은 부팅프로그램들은 모조리 보안오류가 뜨면서 작동하지 않으므로 커스텀 리눅스와 해킨토시를 설치할 수 없다. 그 많은 판본들을 다 보안서명협약을 맺을 순 없으니까, 그리고 이념적인 감정도 있는지라 Secure Boot를 끄기도 하는 상황.

여담으로 노트북사용자 중 스팀(플랫폼)을 통해 소스 엔진 게임을 구동할 경우 그림자 옵션이 보통이나 낮음으로밖에 선택 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바이오스 설정에 들어가서 Secure Boot 옵션을 꺼두면 해결이 된다 카더라. AMD의 StoreMI 역시 Secure Boot를 꺼야 작동된다.

또한 Secure Boot는 UEFI 제조자와 미리 서명인증협약이 되어있는 운영체제 같은 부팅프로그램에서만 정상 작동하므로 (안된 것들은 보안오류가 뜬다) 그것이 돼있지 않은 커스텀 리눅스 같은 것을 설치하려면 끄거나 따로 만든 인증서와 그 인증서로 인증한 부트로더, 그리고 EFI펌웨어에 해당 인증서를 올리면 된다. 물론 인증서를 임의로 등록하는 기능이 없는 메인보드라면 불가능하다. 주로 보드 자체의 롬칩의 용량이 적은 보드나 OEM 보드의 경우.

5. CSM[편집]

Compatibility Support Module
호환성 지원 모듈

UEFI를 완전히 지원하지 않는 OS(Windows XP)나 x86 레거시 모드, DOS 구동을 위해 기존 레거시 바이오스의 16비트 바이너리 및 그래픽카드 BIOS, 네트워크 PXE 부팅롬, 기타 PCI 장치 등 외부 장치의 Option ROM을 지원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의 탑재로 인해 바이오스가 완전히 죽진 않고 최소한의 기능으로 탑재되어 있었다.

대부분 메인보드가 CSM을 토글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지만 설정 방법이 여러모로 다양한 경우가 많다.

  • UEFI 모드 설정에 UEFI with CSM 모드를 선택하는 형태. MSI 노트북이나 삼성 노트북, 혹은 일부 노트북들이 이렇다.

  • Secure Boot를 끄면 알아서 CSM이 켜지는 형태. 반대의 경우 CSM을 켜면 Secure Boot가 알아서 꺼지는 경우도 있다.

  • CSM이 켜져야 UEFI 부팅이 가능한 형태.

  • 일일이 각 하드웨어마다 부팅롬을 설정해줘야 하는 형태 등등. 주로 Secure Boot가 탑재되지 않는 UEFI 펌웨어의 경우. 그래픽카드, 저장장치, 네트워크 PXE 롬으로 구성되어 있다. 윈도우 7 이하 OS의 경우 UEFI OpROM으로의 부팅을 지원하지 않아 레거시 쪽으로 부팅롬을 전부 돌려야 한다.

위에 말고도 여러 방법들이 있으므로 OS를 UEFI로 설치하는 경우 메인보드나 노트북의 바이오스 설명서를 꼭 잘 읽어 보자. 데스크탑의 경우, 외장그래픽을 설치했다면 그래픽 카드의 세팅도 주의하자. 또한 CSM을 켜도 Secure Boot가 자동으로 안 꺼지는 보드는 인증 오류를 뿜어내고, Fastboot도 EFI 부팅을 온전하게 지원하지 않는 OS나 하드웨어의 경우에도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으니 끄는 것이 좋다. UEFI GOP 펌웨어가 탑재된 그래픽카드의 경우 EFI 모드로 전환해 주지 않으면 CSM을 껐을 때 에러메시지를 토한다. 윈도우 8 이상에서 EFI 설치 전에 그래픽카드의 롬 모드도 바꿔 주는 것이 좋다.

제대로 된 UEFI 부팅이 UEFI + GPT + Fastboot (+ Secure Boot)라면, 이건 BIOS 모드에서 GPT 디스크로 부팅하는 정도밖에 안 되는 모드다. UEFI 부팅이 주는 장점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OS, 추가 하드웨어, 파티션 테이블이 모두 UEFI를 지원해야 한다. 대부분 UEFI 펌웨어가 MBR 기반 디스크에서도 부팅을 지원은 하지만, 부트로더 관리 등 고급 기능을 사용하려면 GPT로 갈아타야 한다.

하지만 시대가 발달함에 따라 UEFI의 기능들을 온전히 지원하는 OS가 나오고, 인텔은 오는 2020년 까지 개인 PC든 서버용 컴퓨터든 CSM을 흔적도 없이 날려버린 UEFI Class 3를 도입 한다고 한다. 이제는 UEFI를 온전히 지원하지 않는 OS들의 수명이 끝나거나, 얼마 남지 않아 CSM 모드가 잘 사용되지 않음으로써 필요없는 공간만 차지 하고, 레거시 코드 자체가 오래되어 보안에 취약한 데다 Secure Boot 기능을 온전히 사용할 수 없게 되어 그로 인해 부팅 시 악성코드가 몰래 실행되어 보안에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어 해당 레거시 지원 기능을 없애버릴 예정이라고 한다. 대부분 CSM으로 OS를 설치한다는 것은 인증서가 없는 구식 OS를 설치하게 되는 소리이므로 Secure Boot를 끌 수밖에 없는 상황이 나오는 것. 조만간 AMI, Phoenix, Insyde 같은 UEFI 제조업체는 좋든싫든 해당 기능을 제거한 UEFI를 제작하게 생겼다(...)# UEFI는 인텔이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개방한 규격이다. 당연히 최고 개발위치인 인텔의 말을 듣는 수밖에... 게다가 인텔이 x2xx 칩셋부터 Windows 10 이하 OS 공식 지원을 드랍시킨 덕에 더더욱 지원할 이유가 사라졌다.

다만 하위호환이 중요한 서버보드 같은 경우에는 듀얼바이오스 비슷하게 롬칩을 두 개 심는 식으로 대응할 가능성도 크다. 하나는 UEFI, 하나는 BIOS 칩으로 해서 점퍼 같은 걸로 물리적인 방법으로 전환하는 식으로...

6. 제조사[편집]

6.1. 제조사별 UEFI 화면[편집]


AMI Aptio의 기본 UEFI 화면


Insyde H2O UEFI 화면


ASUS MAXIMUS VIII 마더보드 시리즈의 UEFI 화면


GIGABYTE GA-Z77-D3H 메인보드의 UEFI 화면. 마더보드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한국어를 지원한다. 위 사진의 ASUS도 한국어 설정은 가능하나 반글화이다(...). 문제는 바탕체 기가바이트는 ASUS가 반글화면 1/8글화이다.


공돌이감성 물씬
DELL PowerEdge R720 서버의 UEFI 화면. Phoenix의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전용 UEFI 플랫폼인 Servercore를 사용했다.

6.2. 제조사 목록[편집]

  • American Megatrends Inc. (AMI) 중저가 노트북 시장을 제외한 사실상 현 UEFI 시장을 반독점하였다.

    • UEFI 시장에 가장 먼저 적극적으로 개입하면서 사실상 현 UEFI 시장을 장악했다 해도 무방하다.

    • AMI BIOS가 다양한 기능 커스텀을 내세웠다면, AMI Aptio는 GUI 커스텀을 자유롭게 할 수 있어 너도나도 가릴거 없이 전부 개성있게 커스텀 하여 사용한다. (다양한 커스텀은 Aptio V 시절부터, 4 시절에도 커스텀이 가능했으나 고전적인 BIOS 레이아웃에서 벗어나지 않았었다.)

    • Aptio는 Aptio4, AptioV 버전으로 또 나뉘는데, 버전 4는 GUI 레이아웃이 고전 BIOS처럼 구성되었고, V버전은 GUI 커스텀이 기존 형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설계될 수 있다. 두 버전 다 CUI인 경우에는 동일.

    • AMI Aptio가 탑재된 보드의 Aptio 스티커를 잘 보면 DT형과 NB형으로 나눠지는 듯하다. 둘 다 2006년형 UEFI이다.

  • Insyde H2O BIOS UEFI

    • BIOS 시장에 진입한 지 얼마 안 된 신생 바이오스 제조업체인 상태에서 UEFI 시장으로 넘어왔다.

    • 주로 중저가 노트북 제조 업체들이 많이 사용하는 UEFI. 아래 피닉스제 UEFI보다 공급가가 더 저렴하여 요즘은 이걸 많이 사용한다. 테마는 Phoenix BIOS의 테마를 그대로 베낀 수준이다(...).

    • 이 UEFI도 피닉스 바이오스처럼 기본적인 기능만 되게 만든 UEFI이다. 하지만 역사있는 데다 꽤나 안정적인 피닉스 바이오스와 달리 위에서 말했듯 신생업체라 안정성은 비교할 수 없는 수준.

    • OEM UEFI 치고는 기능제한을 풀기 위한 모드롬들이 많이 나오는 편이다.

  • Phoenix Technologies

    • UEFI 초창기 시절 노트북 회사들에게 잠깐 사용되다가, AMI Aptio의 범용성과 Insyde H2O UEFI의 더욱 저렴한 가격에 밀려, 비운의 UEFI 벤더가 되어 버렸다. 초기에 탑재될 때도 특유의 싼티나는 테마 그대로였으나, 후기에는 GUI 커스텀이 가능해졌다.

    • 비록 UEFI 쪽에서 대응이 늦어 점유율이 확 떨어져 콩라인을 다투는 상황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안정성 등에서 Insyde와 비교할 메이커는 아니다. 2017년 현재도 비즈니스 랩탑으로 유명한 ThinkPad 브랜드는 피닉스 바이오스만 들어간다.

    • 애초에 일반인들에게 피닉스 바이오스는 기능적으로 부족한 바이오스라는 인식이 있다. 설정 화면이 겉보기에는 허접해 보이는데다 Award-Phoenix 브랜드를 폐기한 게 크다. 실제로는 피닉스 바이오스는 안정성에 몰빵하여 OEM에 전문으로 납품하는 브랜드였고, 흔히 컴덕후에게 유명한 ASUS나 GIGABYTE 같은 조립시장에 납품되던 건 Award-Phoenix의 모듈러 바이오스였다. 컴덕들도 착각하는 게 기능이 많다고 좋은 게 아니다. 왜 기능적으로는 별거 없는 ThinkPad의 바이오스를 극찬하는 사람들이 존재하겠는가?

    • 피닉스는 과거에 ServerBIOS란 브랜드로 서버에는 닥치고 피닉스라던 시절도 있었다. BIOS 시절에는 AMI 바이오스가 탑재된 서버는 폐기물이라 칭하는 사람도 존재했다.

    • 일반 PC용은 SecureCore를 사용하며, 서버나 워크스테이션용 펌웨어는 ServerCore를 사용한다. 후자 쪽은 주로 델이나 레노보 등에서 많이 쓰이고 있다.

  • Apple Inc.

    • 인텔 프로세서가 탑재된 Mac에서는 Power Macintosh 시절 사용되던 Sun Open Firmware 대신 EFI를 채용하였다. 초기 EFI 도입의 선두주자.

    • 물론 macOS를 구동하기 위한 목적으로 커스텀되어 있으며, 오직 애플 매킨토시에서만 돌아간다. 이것의 작동을 일반 PC에서 흉내내기 위해 개발된 것이 해킨토시용으로 사용되는 클로버 부트로더.

    • Mac 컴퓨터에서 부트캠프를 이용해 Windows를 구동할 때는 기본적으로 CSM 모드로 동작했다. 최근 출시된 인텔맥에서는 부트캠프 없이 Windows의 UEFI 부팅이 가능하나, 부트캠프 없이 직접 USB나 DVD로 설치해야 한다.

[1] (위키백과 참조)[2] GIGABYTE가 대표적이다. MSI 같은 경우 USB 메모리에다가 넣어두고 대용으로 쓸 수도 있다.[3] 30만원 이상 되는 메인보드는 백패널에 초기화 버튼을 배치하는 경우가 많다.[4] 대부분의 동네 수리점에서는 못한다. 끽해야 집에서도 할 수 있는 배터리 빼놓기, 점퍼, 쇼트시키기 정도를 해줄 뿐이다. <del style="box-sizing:inherit;color:gray;">호갱님 점퍼 드라이버로 누르기 삼만원 되십니다.</del>[5] 엄밀히 말하면 수리하는 비용이 교체하는 비용보다 더 커지는 것이지만.

https://ko.wikipedia.org/wiki/%ED%86%B5%EC%9D%BC_%ED%99%95%EC%9E%A5_%ED%8E%8C%EC%9B%A8%EC%96%B4_%EC%9D%B8%ED%84%B0%ED%8E%98%EC%9D%B4%EC%8A%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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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확장 펌웨어 인터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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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스택에서의 확장 펌웨어 인터페이스의 위치

통일 확장 펌웨어 인터페이스 또는 통합 확장 펌웨어 인터페이스(영어: Unified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 UEFI)는 운영 체제와 플랫폼 펌웨어 사이의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를 정의하는 규격이다. IBM PC 호환기종에서 사용되는 바이오스 인터페이스를 대체할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인텔이 개발한 EFI(Extensible Firmware Interface) 규격에서 출발하였다. EFI의 관행과 데이터 포맷 중 일부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의 것과 동일하게 사용된다.[1][2] 2005년, UEFI는 EFI 1.10 (EFI의 최신판)의 사용을 권장치 않기로 했다. 통일 EFI 포럼은 UEFI 사양을 관리하는 산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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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1역사
  • 2기능
    • 2.1서비스
    • 2.2응용 프로그램
    • 2.3프로토콜
    • 2.4장치 드라이버
    • 2.5그래픽스 기능
    • 2.6EFI 시스템 파티션
    • 2.7부팅
      • 2.7.1UEFI 부팅
      • 2.7.2CSM 부팅
      • 2.7.3네트워크 부팅
      • 2.7.4시큐어 부트
  • 3비판
  • 4같이 보기
  • 5각주
  • 6외부 링크

역사[편집]

원래 EFI가 개발된 동기는 1990년대 중반에 인텔과 HP가 초대 아이테니엄기의 개발 초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개인용 컴퓨터의 바이오스 제한(16비트 보호 모드, 1 메가바이트의 주소 공간, PC/AT 하드웨어에의 의존) 때문에 아이테니엄 대상으로 한 거대한 서버 플랫폼에는 채용할 수 없는 것이 판명되었다. 여기서 교훈을 얻은 첫 성과를 인텔 부트 이니셔티브(Intel Boot Initiative)로 부르는데 나중에 EFI와 이름을 바꾸는 것이었다.

EFI 규격은 2000년 12월 12일에 인텔이 공개했다.(첫 버전은 1.01이지만, 법적인 문제 등으로 바로 취소되었다). EFI 규격 1.10은 2002년 12월 1일에 인텔이 공개했다. 여기에는 버전 1.02부터 몇 가지 상세한 기능 강화와 EFI 드라이버 모델이 기재되어 있다.

2005년, 인텔은 이 규격을 UEFI 포럼에 공개했다. 이 포럼은 규격의 개발과 보급에 책임을 지며 실시한다. EFI는 이것을 반영하여 유나이티드 EFI(UEFI)와 이름을 바꾸어서, 많은 문서가 양쪽 모두의 용어를 함께 사용하게 되었다.

UEFI 포럼은 2007년 1월 7일에 UEFI 규격 버전 2.1을 공개했는데, 이것은 2007년 3월 현재의 최신 규격이 되어왔다. 이 규격에는 개선된 암호화, 네트워크 인증,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아키텍처가 추가되어 있다.

기능[편집]서비스[편집]

EFI는 두 종류의 서비스가 있다: 부트 서비스, 런타임 서비스. 부트 서비스는 펌웨어가 플랫폼을 소유하는 동안에만 이용이 가능하며(예: ExitBootServices 호출 이전) 다양한 장치, 버스, 블록, 파일 서비스 상의 텍스트와 그래픽 콘솔을 포함하고 있다. 런타임 서비스들은 운영 체제가 실행 중인 동안에 접근 가능하며, 날짜, 시간, NVRAM 접근과 같은 서비스들을 포함한다.

또, 그래픽 출력 프로토콜(GOP)은 제한된 런타임 서비스 지원을 제공한다. 운영 체제는 런타임 모드 중에 GOP가 제공하는 프레임버퍼에 직접 쓰기할 권한이 있다. 그러나 OS 그래픽스 드라이버가 로드될 때까지 런타임 서비스 모드로 전환한 뒤에는 비디오 모드를 변경하는 기능은 손실된다.

변수 서비스UEFI 변수들은 데이터, 특히 플랫폼 펌웨어와 운영 체제 사이에 공유되는 비휘발성 데이터를 저장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변수 이름공간들은 GUID로 식별하며, 변수들은 키/값 쌍을 이룬다. 이를테면, 변수들은 운영 체제 충돌 이후 다시 시작 시 NVRAM에 충돌 메시지를 보관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3]시간 서비스UEFI는 장치 독립 시간 서비스들을 제공한다. 시간 서비스들은 타임존과 일광 절약 필드를 지원하므로, 하드웨어 실시간 시계가 로컬 시간이나 UTC로 설정할 수 있게 한다.[4] PC-AT 실시간 클럭을 사용하는 머신에서 시계는 BIOS 기반 윈도우와의 호환성을 위해 로컬 시간으로 설정해야 한다.[2]

응용 프로그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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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I 부트 매니저와 EFI 드라이버 간의 상호 작용.

운영 체제를 로드하는 것과는 독립적으로, UEFI는 단독 UEFI 응용 프로그램들을 실행하는 기능이 있으며, 이러한 응용 프로그램들은 시스템 제조업체와는 독립적으로 개발, 설치할 수 있다. UEFI 응용 프로그램들은 ESP의 파일들로 상주하며, 펌웨어의 부트 매니저나 다른 UEFI 응용 프로그램들에 의해 직접 시작할 수 있다. 한 계열의 UEFI 응용 프로그램들은 운영 체제 로더들인데, 이를테면 rEFInd, gummiboot, 윈도우 부트 매니저가 있다. 이들은 특정한 운영 체제를 시작하며 선택적으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함으로써 실행할 다른 UEFI 응용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게 한다. UEFI 셸과 같은 유틸리티들 또한 UEFI 응용 프로그램들이다.

프로토콜[편집]

EFI는 프로토콜을 2개의 바이너리 모듈 간의 통신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집합으로 정의한다. 모든 EFI 드라이버들은 프로토콜을 통해 서비스들을 다른 대상들에 제공해야 한다.

장치 드라이버[편집]

표준 아키텍처에 특화된 장치 드라이버뿐 아니라, EFI 사양은 EFI 바이트 코드, 즉 EBC라는 프로세서 독립 장치 드라이버 환경을 제공한다. 시스템 펌웨어는 환경에 상주하거나 로드되는 EBC 이미지를 인터프리터가 전달하기 위해 UEFI 사양에 의거하여 필수적이다. 그러므로 EBC는 파워PC기반 애플 매킨토시와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SPARC 컴퓨터 등에 쓰이는 하드웨어 독립 펌웨어인 오픈 펌웨어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일부 아키텍처 특화(EBC가 아닌) EFI 장치 드라이버 유형들은 운영 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다. 이로써 기본적인 그래픽스 및 네트워크 기능을 위해 운영 체제에 특화된 드라이버가 로드될 때까지 운영 체제가 EFI에 의존할 수 있게 한다.

그래픽스 기능[편집]

EFI 사양은 장치 독립 그래픽스를 지원하는 한 방법으로 UGA (유니버설 그래픽 어댑터) 프로토콜을 정의하였다. UEFI는 UGA를 포함하지 않았으며 이것이 GOP(그래픽스 출력 프로토콜)로 대체되었는데, 여기에는 VGA 하드웨어 의존을 제거하려는 명확한 목표가 포함되어 있다. 이 둘은 비슷하다.[5]

UEFI 2.1은 사용자 입력, 지역화 문자열, 글꼴, 폼 (HTML)을 관리하기 위해 휴먼 인터페이스 인프라스트럭처(HII)를 정의하였다. 이로써 OEM이나 IBV(독립 바이오스 업체)가 부팅 전 구성을 위한 그래픽 인터페이스를 설계할 수 있게 한다. UEFI 그 자체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정의하지 않는다.

초기의 대부분의 UEFI 펌웨어 구현체들은 콘솔 기반이었으나, 2007년 초 즈음 일부 구현체들이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EFI 시스템 파티션[편집]

종종 ESP로 줄여서 이르는 EFI 시스템 파티션은 UEFI 사양을 따르는 컴퓨터에 사용되는 데이터 스토리지 디바이스 파티션이다. 컴퓨터의 전원이 켜질 때 UEFI 펌웨어에 의해 접근되는 이 파티션은 UEFI 응용 프로그램들 및 이러한 프로그램들의 실행에 필요한 파일들(운영 체제 커널 포함)을 저장한다.

지원되는 파티션 테이블 스킴에는 MBR 및 GPT 뿐 아니라 광 디스크 상의 엘 토리토 볼륨을 포함한다.[6]:section 2.6.2 ESP에 사용할 경우, UEFI는 FAT 파일 시스템에 특화된 버전을 정의하며, 이는 UEFI 사양의 일부로서, 오리지널 FAT 사양과는 별개로 유지보수되는데, 여기에는 ESP 상의 FAT32 파일 시스템류들과 이동식 미디어의 FAT16, FAT12 파일 시스템을 아우른다.[6]:section 12.3[7][8] ESP 또한 하위 바이오스 호환의 일부로서 부트 섹터를 위한 공간을 제공한다.[9]

부팅[편집]UEFI 부팅[편집]

BIOS와 달리, UEFI는 부트 섹터에 의존하지 않으며, 대신 UEFI의 사양의 일부로서 부트 매니저를 정의한다.

CSM 부팅[편집]

하위 호환성을 보장하기 위해, PC 등급의 컴퓨터에서 대부분의 UEFI 펌웨어 구현들은 레거시 바이오스 모드에서의 MBR 파티션 디스크 부팅도 지원하며, 이는 레거시 바이오스 호환을 제공하는 호환성 지원 모듈(Compatibility Support Module , CSM)을 통해 처리된다.

네트워크 부팅[편집]

UEFI 사양은 사전 부팅 실행 환경(PXE)을 통해 네트워크를 경유한 부팅 지원을 포함한다.

시큐어 부트[편집]

UEFI 2.3.1 Errata C 사양 이상에서는 시큐어 부트(secure boot)라는 프로토콜을 정의하며, 적재 가능한 디지털 서명으로 서명되지 않은 드라이버나 장치 로더의 로드를 막음으로써 부팅 프로세스에 보안을 제공할 수 있다.

비판[편집]

  • 코어부트의 개발자 Ronald G. Minnich는 EFI에 대하여 칩셋 프로그래밍과 내부 구조에 관한 일련의 지적 재산권의 은닉을 위한 시도이며, 오픈소스인 TianoCore를 통해 임의의 EFI를 구축하는 것이 가능하다고는 하나 이 또한 칩셋 제조사에서 공개하지 않거나 비자유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에 따라 공개한 특정 부분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되어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 [10]
  • EFI는 대부분의 시스템에서 바이오스용 장치 드라이버와 운영체제용 장치 드라이버를 따로 필요로 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역할은 하지 못한다.[11]
  • EFI는 기존의 바이오스보다 더 유연한 원격 네트워크 부팅을 지원한다. 이는 보안 면에서는 취약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12]

같이 보기[편집]

  • UEFI 포럼
  • 오픈 펌웨어
  • 바이오스, 오픈바이오스
  • ACPI
  • 시스템 관리 바이오스
  • x86-64
  • 코어부트(구 LinuxBIOS)
  • 시스템 관리 모드

https://blog.naver.com/hui8254/220958294889

UEFI, Legacy 공용 USB 만들기 - UEFI, Legacy gong-yong USB mandeul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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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dife.tistory.co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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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팅 디스크 만들기

먼저, 설치에 필요한 윈도우즈 이미지 ISO 파일을 준비한다. 윈도우즈 10의 경우 Windows 10 디스크 이미지 다운로드(ISO 파일)를 통해 최신의 윈도우즈 10버전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4Gb 이상의 USB를 준비하고 컴퓨터에 삽입하고 Rufus를 실행하고 UAC 프롬프트가 뜨면 '예'를 선택하도록 하자.

필자는 Windows 10 이미지를 GPT 파티션 형식의 UEFI로 미디어를 제작한다.

  1. 장치에서 삽입한 USB 드라이브가 맞는지 확인하고, 하단의 ISO 이미지 버튼을 이용하여 ISO 이미지를 선택한다(ISO 이미지를 나중에 선택하면 상단에 설정한 내용이 초기화되곤 한다).
  2. 디스크 형식과 부팅 시스템 유형에서 파티션 형식을 선택한다.
    • MBR 파티션 형식의 BIOS 또는 UEFI-CSM (BIOS)호환 : 기존의 BIOS 탑재형에서 MBR 파티션을 이용할 경우인데, 과거의 방식은 대부분 이 방식이다.
    • MBR 파티션 형식의 UEFI : 최신의 UEFI 탑재형에서 MBR 파티션을 사용할 경우인데, GPT 파티션에 대한 정보가 없는 경우 이 방식으로 설치하곤 한다.
    • GPT 파티션 형식의 UEFI : 최신의 UEFI 탑재형에서 GPT 파티션을 사용할 경우이다.
  3. 파일 시스템을 선택하는데 UEFI는 기본값은 FAT32를 추천한다(UEFI는 FAT로 포맷된 별도의 부트로더 파티션이 필요하며, 일부 업체를 제외하곤 NTFS를 지원하지 않는 실정이다). UEFI가 아닐경우, NTFS로 좀 더 빠른 부팅 디스크를 만들 수 있다.
  4. 시작버튼으로 진행을 시작한

http://kimsungjin.tistory.com/206

UEFI, Legacy 공용 USB 만들기 - UEFI, Legacy gong-yong USB mandeul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