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건 길이 재는법 - akilleseugeon gil-i jaeneunbeob

                 '1억 퀴즈쇼' 다리 길이 재는 법, 정답은 '발바닥 부터 골반까지~'   

다리 길이 재는 법 ⓒ 1억퀴즈쇼 화면 캡쳐

[SSTVㅣ노상준 인턴기자] '1억 퀴즈쇼'를 통해 다리 길이 재는 법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세대공감 1억 퀴즈쇼'에서는 1라운드 100만원 문제로 '다리 길이는 해부학적으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가리키는 것일까?'가 출제됐다.

'다리 길이 재는 법'의 보기에는 1번 발바닥부터 골반까지, 2번 발바닥부터 허리까지가 주어졌다.

최병철 선수는 "평소 옷입는 것에 관심이 많은데, 다리 길이 잴 때 보면 골반까지 재더라"라고 말하며 1번을 택했다. 이 문제의 정답은 1번 발바닥 부터 골반까지 였고 결국 '다리 길이 재는 법'이 제대로 공개된 것.

한편 다리 길이 재는 법이 공개된 ‘1억 퀴즈쇼’에는 양학선 선수, 신아람 선수, 최병철 선수, 최은경 이준(엠블랙) 조형기 은지원 등이 패널로 출연해 방청객들과 함께 문제를 풀었다.

다리길이 재는법/ 올바른 다리길이 재는법/ 평균다리 길이

1. 자신의 다리비율 구하는 방법, 평균 다리비율

(자신의 다리길이 ÷ 키)X 100

여자 평균다리 비율은 2010년 기준으로 45.5% 평균보다 작다고 기죽지 말기...

2. 다리 길어지는 법

1) 성장판 자극하기

1은 무릎성장판을 주무르면 되고

2는 아킬레스건을 자극한다.

2) 많이 뛰기

많이 뛰면 성장판을 자극하게 되서 키가 쑥쑥 크므로 줄넘기 등을 하면

다리도 길어지고 다이어트 효과도 있다.

3) 긍정적인 마인드

나는 다리가 길다. 나는 다리가 길어 질 것이다. 라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나는 왜 다리가 짧을까 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좋을게 없다고 하는데, 이는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해당 되니까 이미 성장이 멈춘 성인의 경우에는 다른 방법을 강구하면 됩니다. 

4) 올바른 수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좋다고 합니다.

5) 균형잡힌 식사와 바른 자세를 항상 유지한다.

  
3. 올바른 다리길이 재는 법

사타구니에서 바닥까지 길이를 잰다.
 

4. 평균 다리길이

자기 키X0.6

165X0.6=99cm

5. 예뻐 보이는 다리 기준

예뻐 보이는 다리 기준

♣ 허벅지-신장X0.31(허벅지 가장 굵은 부분)

♣ 엉덩이-신장X0.54(엉덩이 가장 굵은 부분)

♣ 종아리-신장X0.2(종아리 가장 굵은 부분)

♣ 발목-신장X0.12(발목의 가장 굵은 부분)

차렷자세 할 때 파란 부분은 떨어져 있고,

빨간 부분은 붙어 있어야 다리가 이쁘게 보입니다.

한국인 남자다리 길이 

최근 통계가 정확하게 발표되지 않아서 남자, 여자의 정확한 평균 신장을 알 수는 없지만 간략한 리서치 결과에 의하면 남자는 약 174cm 여자는 약163cm 정도라고 계산을 해 보면 남자의 평균 다리 길이는 약 104.4cm, 여자는 97.8cm 정도가 되겠네요.

일반적으로 신장에 0.6을 곱한 것을 다리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위에서도 말했던 것과 같이 자신의 키에 0.6을 곱한게 다리길이라고 해요. 이런 간단한 방법 이외에도 자신의 키에서 0.618을 곱한 수치에서 배꼽부터 골반까지의 길이를 뺀 길이가 자신의 다리길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장 정확한 방법은 "발목부터 사타구니 안쪽까지" 재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모든 사람이 자기 키의 60%의 비율만큼 다리길이를 갖고 있지는 않으니까요.

우리의 두 다리길이는 겉으로 보기에는 똑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다리길이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이상적인 다리길이도 중요하지만 다리길이가 너무 많이 차이가 날 경우에는 여러가지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리길이를 재봤을 때 두 다리의 길이 차이가 약 2.5cm 정도 이하라면 문제는 없는데요. 약간의 신체 비대칭은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상적인 다리길이 재는법을 제대로 알아보시길...

먼저 이상적인 다리길이 재는 법을 하실 때 외관상의 차이와 실제 다리길이의 차이를 재는 법을 해야 하는데, 외관상의 차이는 빼꼽에서 양쪽 내측 복사뼈 까지의 길이 차이를 말합니다.
 
 실제 다리길이의 차이는전상장골극이라고 불리는 양쪽골반의 점에서 양쪽 내측 복사뼈까지의 길이의 차이를 말합니다. 다리길이 재는 법 중에서도 외관상 다리길이의 차이는 임상에서도 쉽게 볼 수가 있습니다.

이상적인 다리길이 재는 법도 중요하지만 다리길이 재보는 법을 해보시고 다리길이가 차이가 난다면 허리, 무릎, 목 등의 통증, 장딴지의 저림이나 경련, 어깨 결림, 턱관절의 통증 및 부정교합 등 다양한 복합증상 까지도 나타날 수 있어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다리길이 교정을 위해서는 치료법으로 추나요법으로 골반의 기울기 및 척추의 변위와 근육의 긴장을 조정하는데요. 실제로 다리길이 재는 법으로 길이가 많이 차이가 난다면 이미 고착된 상태일 수 있어 신발 높이 등 조절을 통해서 이상적인다리길이로 바로 밥는 것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다리길이 재는 법을 한 후에 다라길이 교정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치료를 받는게 필요합니다. 건강을 위해서 다리길이교정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도 저도 다 힘들면 심간 편하게 대충 사는게 서로 편하다능~~^^

남들 따라 하다 보면 힘만 들고 걍 편하게 되는대로 사는게 스트레스 안받고 자신만의 행복을 느끼며 사는 게 좋은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