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제인형 살인사건 결말 - bongjeinhyeong sal-insageon gyeolmal

'다니엘 콜' 작가님이 쓰신 공포추리 소설

<봉제인형 살인사건>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봉제인형 살인사건 결말 - bongjeinhyeong sal-insageon gyeolmal

_읽게 된 계기

평소 공포,추리 소설을 좋아하는 제게 친구가

추천해 주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_줄거리

주인공은올리버레이든폭스라는경찰관은방화연쇄살인범을법정에세우게되는데요.

하지만재판결과 살인범은 무죄로풀려나가게됩니다. 일로 주인공은

분노조절장애로정신병원에감금되고, 살인범은다시범죄를저지르죠.

뒤로 4년뒤, 런던에서 6명의시체가명의모습처럼조립된것이발견되는끔찍한사건이발생합니다. 

봉제인형살인사건은 끔찍한범죄를저지른사람을쫓는이야기로전개가됩니다.

그리고수사도중에살인범의연쇄살인예고장이나옵니다. 6명을차례대로죽이는데,

리스트의마지막인물은주인공폭스였죠. 런던경시청은연쇄 살인을막아보려

하지만범인은너무쉽게자신의목표를달성합니다. 살인사건의범인을폭스는알게 되요.

충격적이게도정신병원에감금되어있었던자신이었지요. 무죄로풀려난살인범이

범죄를저지르는것을 보고너무화난나머지악마에게이사건과관련된모두를죽여달라는거래를하게이었습니다. 

_결말

봉제인형살인사건의결말은자신을악마로자칭하는연좨살인마를주인공폭스가죽이는 것으로끝나게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봉제인형 살인사건 책에 대해 얘기하려고 합니다

 아마 돌이킬 수 없는 약속이라는 책이 광고를 하면서 이 봉제인형 살인사건 책도 같이 광고로 나왔던 걸로 기억납니다 봉제인형 살인사건은 추리소설책으로 그 당시 런던 도서전 최고 화제작으로 유명하다고 써져있었습니다.

봉제인형 살인사건은 런던의 허름한 아파트에서 신체의 여섯 부위를 꿰매서 이어 붙인 시신 한 구가 발견되었습니다. 각신체 부위는 서로 다른 사람의 몸에서 가져온 것이며, 희생자는 총 6명입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봉제인형 살인사건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여섯 명의희생자가 누구인지, 그들의 공통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어떠한 단서도 없어서 수사가 미궁에 빠질 무렵에 또 다른 편지 한 통이 울프 형사에게 전달이 됩니다. 편지에는 또 다른 여섯 명의 이름과 날짜가 적혀 있습니다. 런던 경찰이 봉제인형 살인사건의 희생자들을 추척하는 과정에서 여 러비 밀들이 드러나는 내용에 전개랍니다.

봉제인형 살인사건 줄거리 및 결말, 책 후기

봉제인형 살인사건의 줄거리는 위에 얘기한 것처럼 하나의 시신을 발견했는데 여섯 부위를 꿰맨듯한 모습이 보여 이것은 6명의 희생당했으며 이를 봉제인형 살인사건이라고 사람들은 부릅니다 하지만 단서가 딱히 

없어 해결을 못하고 두려고 하는 찰나에 울프라는 형사에게서 한 편지 가옵니다 그 편지 내용은 또 다른 다음 여섯 명의 이름과 날짜가 적혀있어서 울프라는 형사와 런던 경찰들이 범인을 잡기 위해 다시 조사를 시작하면서 내용이 시작됩니다 

봉제인형 살인사건 이 책은 처음 책을 읽었을 때는 기대감이 큰 채로 봤습니다 그리고 추리소설책답게 흥미진진했으며 전개도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처음부터 등장하는 인물이 많아서 생각보다 기억해야 될 것이 많았다 보면서 점점 뒤를 궁금케 하는 내용도 많았으며 특히 중간부분부터 나도 모르게 추측하면서 반전의 내용이 있을까 넘겨짚다가 나름의 반전 내용이 있었습니다 다만 크게 반전이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나름의 반전이라고 볼 수 있다 범죄현장을 보거나 시신을 발견하면서 추리 내용을 전개하는 부분이나 범인과의 혈투나 싸움을 묘사하는 부분은 좋았지만 생각보다 내용적인 부분에서 표현 묘사에 비해 많이 아쉬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사람들만 저마다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시니 추리소설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쯤은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소설책에서 가장 충격적인 부분은 이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스포 주의 )

백스터라는 여형사가 울프라는 형사에게 "난 진실을 알고 싶어요. 정말로 선배가 그런 거예요? 정말로 선배가 봉제인형 살인사건의 피해자들에게 매스를 보낸 거야?" 울프는 인정하였고 파우스트 거래에 대한 소문을 조사하기 위해 알아가던 과정 중 본인이 파우스트 거래를 할 줄 몰랐다고 하였다 명단을 보기 전까지는 라는 말이었습니다.

울프라는 형사가 주인공인 것처럼 책에서 얘기가 진행되고 계속 현장을 잡아가는 중에 울프는 알고 보니 전사 건 중에서 해결하는 과정이 좋지 않아 정신병원에 가둬 진적이 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자신이 파우스트라는 사이트가 (사람을 무엇이든 죽여주는 사이트) 연관되어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조사하기 위해 이런저런 시도를 하다가 자신이 그거래를 했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고 런던 경찰들과 범인을 잡기 위해 같이 찾으려고 하지만 사실 본인이 혼자 잘못을 가졌으니 본인 혼자 책임을 지고 몰래 수사하려다가 런던 경찰들에게 의심을 사면서 범인인지 관련이 되었는지 암시되면서 뒷내용에 이유를 알려줍니다.

책이니까 내용적인 것을 위해 본인 스스로 하는 게 틀린 것은 아닐 수 있지만 울프라는 주인공이 사실 백스터라는 여형사에게만이라도 솔직히 얘기했다면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내용적인 면을 살리기 위해 더 극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밖에 없었던 것이 어쩌면 맞기도 하고 틀리지만 개인적으로 저는 아쉬웠답니다

사실 이내용은 책을 읽어보신 분만 이해가 되실 텐데 그래서 책을 읽으셨다면 읽으신 분들의 생각을 알고 싶습니다 이렇게 봉제인형 살인사건 책에 대한 내용과 얘기를 조금 해보았는데 추리소설에 관심이 가시면 한 번쯤 읽어보시라고 추천드릴 거 같습니다 포스팅은 여기까지 마치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