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빨리 돌아오겠다던 남자는 보이지 않고 여자의 물컵 속 물만 줄어드는데요.. 영화는 이렇게 끝이 납니다 이 덕에 사람들은 남자가 결국 도망쳐 혼자 다니다 동물이 되는데, 그게 첫장면에 나오는 당나귀라고들 하더라고요.. 결국 자신이 원하던 대로 랍스터조차 되지 못했다니.. 인정하기 싫어요ㅠㅠ 어쨌든 제 소견으로는 남자는 누구와도 같아질 수가 없는 사람 같아요 아무튼 영화 <더 랍스터>를 세 단어로 정리해보자면 원래 예술영화에서는 고속촬영(우리가 흔히 아는 슬로우 모션)이나 음악을 잘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 영화에서 감독은 그 장치들을 마음껏 마음껏 사용했어요 일부러 인위적 느낌을 준 것 같기도 하고 음악들도 매 상황마다 딱딱 맞아떨어지고 다 좋았답니닷 단점이라면 뒤로 가면서 아무래도 힘이 많이 떨어진다...는 거 같아요 제 총점은 총점 4.0/5.0입니닷! 바로가기홈 랭킹 상영예정작 콘텐츠 서비스 이용정보다음뉴스 소개 공지사항 게시물 운영원칙 서비스 약관/정책 뉴스제휴 비즈니스 권리침해신고 영화 고객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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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랍스터》(영어: The Lobster)는 2014년 공개된 유럽권 SF 영화이다. 요르고스 란티모스가 연출하고 에프티미스 필리푸가 각본을 썼으며, 콜린 패럴, 레이철 바이스, 레아 세두, 벤 위쇼, 존 C. 라일리가 출연한다. 출연[편집]
줄거리[편집]
수상 및 후보[편집]2015년[편집]
2016년[편집]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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