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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설명상품 필수 정보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 제공 고시에 따라 작성 되었습니다.품명 및 모델명 : 캘리엠 봉투 고마운 마음 법의 의한 인증, 허가 확인사항 : 해당없음 제조국 또는 원산지 : 대한민국 제조자 : 캘리엠 재질 : 종이사이즈 : 11.5x17.5(cm) A/S 책임자/전화번호 : 텐바이텐 고객행복센터 1644-6030 해외배송 기준 중량 : 20g(1차 포장을 포함한 중량) Q&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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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lbom(늘봄) 제품으로만 상품 설명상품 필수 정보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상품정보 제공 고시에 따라 작성 되었습니다.품명 및 모델명 : 감사스티커(정사각)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합니다-20장 법의 의한 인증, 허가 확인사항 : 해당없음 제조국 또는 원산지 : 한국 제조자 : 늘봄 재질 : 스티커(무광코팅)사이즈 : 5.5x5.5(cm) A/S 책임자/전화번호 : 텐바이텐 고객행복센터 1644-6030 Q&A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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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폰더의 『부의 법칙』을 읽던 중 한 문장을 보고 잠시 독서를 멈추었습니다.
불현듯, 며칠 전 보았던 유튜브 영상 하나가 떠올랐습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2017년 신년특집 <생로병사의 비밀> '긍정의 힘, 감사의 마음' 편에 나오는 내용이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한 번 보면서 정리해보려고 했던 영상인데, 독서를 하다말고 그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2016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펜싱 에페 결승전. 13:9로 밀리며 패색이 짙어 모두가 포기했던 순간, 펜싱 국가대표 '박상영' 선수의 입모양이 전국민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이어 내리 5점을 연거푸 따내며 금메달을 거머쥔 박상영은 국민의 영웅이자, 긍정의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훈련이 끝나면 항상 훈련일지를 쓴다는 박상영 선수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훈련이 끝나고 일지에 자신에게 하는 격려의 말을 기록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3살 나이에 꽁꽁 얼어붙은 바닥에 앉아서 엄마를 기다리다가 하반신 마비가 된 '장혜정' 씨는 휠체어 댄스스포츠 국가대표 선수입니다.
휠체어를 타고 춤을 추고, 운전을 하고, 가정에서 두 아이를 키워나가는 엄마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어떤 일이든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획을 세우고 안 돼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두 사람의 공통점은 긍정지수와 회복탄력성이 일반인보다 크게 높다고 합니다. 긍정의 마인드가 이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양궁 국가대표 '기보배' 선수는 늘 지니고 다니는 작은 수첩이 있다고 합니다. 기술보다 심리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는 양궁의 특성 상 자신의 마음 다지는 '루틴노트'를 수시로 꺼내어 보며 스스로의 정신을 다지면서 자기암시를 한다고 합니다.
양국 국가대표 '기보배' 선수의 '루틴노트' 웃음치료사 '허정은' 씨는 젊은 나이에 암에 걸렸다고 합니다. 2살 밖에 되지 않은 딸을 위해 삶에 대한 의지를 더욱 강하게 갖게 되었고, '웃음'을 통해서 암 치료를 시작하였고 결국 완치 판결까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거울 앞에서 활짝 웃는 얼굴로 이렇게 외칩니다.
흑인, 사생아, 가난 등의 부정적인 수식어를 극복하고 항상 "나의 미래는 밝을 것이다"라고 다짐한 '오프라 윈프리' 역시 긍정의 소유자입니다. 그녀가 절망적인 시간을 딛고 일어서는데 힘이 되어준 것은 '감사일기'라고 합니다.
"감사 일기는 매일 몇 가지씩 감사한 일에 대해 기록하는 것입니다. 아침이든 오후든 시간은 중요하지 않고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기록합니다. 우리가 무엇에 대해 감사하든, 감사하는 마음 그 자체가 마법 같은 일을 가능하게 합니다. 감사 자체가 심신을 개선시켰습니다. 감사 일기를 쓰는 것은 우리가 부정적인 감정으로부터 멀어지도록 도와줍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작은 것에서 시작한 감사의 마음이 점점 커지면서 이전에는 감사하다고 여기지 않았던 일조차 감사할 수 있게 됩니다. 심지어 화나는 일조차 감사할 수 있게 되어 이렇게 감사를 통해 마음 자체가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 폴 밀스, USCD 공중 보건학 및 가정의학과 교수 요즘 블로그 이웃님들 중에서도 '감사 일기'를 쓰는 사람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삶을 변화시켜보기 위해 감사 일기를 시도해보아도, 막상 써보려고 하면 쉽게 써지지 않습니다. 저도 과거에 몇 일 동안 시도하다가 결국 그만두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쓰다보면 더욱 잘 써지고, 감사하는 마음도 더 커지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어렵지만 한 번 도전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