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프로그래밍 학원 가지마라 - geim peulogeulaeming hag-won gajimala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 싱글벙글 퍼시 잭슨 드라마 근황.JPG 슨탈린
  • 두창) 와우 용군단 퀘스트 근황....jpg ㅇㅇ
  • 싱글벙글 1906년 영국 풍경 Chart_Manager
  • 중붕이 지인한테 받은 카타나 썰... BLU
  • (발사진주의) 해운대 아쿠아리움 방문기 - 1 dariodario

훌쩍.. 콜 오브 듀티 개발사 비하인드.. 트레이아크편...JPG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고 그 왕좌를 굳힌 개발사가 인피니티 워드라고 한다면시리즈가 위기였을 때 구원투수로 활약했고, 현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 중요한 요소들을 도입하고 여러 새로운 시도를 하는 개발사는 트레이아크로 평가받고 있음.국내에서는 모던리부트로 유입된 팬덤이 많다보니 생각보다 저평가 당하지만, 서양에서는 블랙옵스 시리즈 유입이 많다보니 팬덤 크기가 그 인피니티 워드보다 많을 정도 ㅇㅇ..트레이아크는 의외로 좀 연차가 된1996년에 설립된 회사인데,초기에는 EA 외주를 받은 스포츠 게임이나 영화 IP 게임, 중세풍 다크 판타지 게임을 제작하고 있었음. 이 당시에 트레이아크가 제작해온 게임들은 그 시절에 액티비전이 주로 제작 및 유통해온 게임들의 스펙트럼과 겹쳤기에, 게임 개발을 전담할 개발사를 찾던 액티비전의 눈에 쉽게 들게 되었음. 얼마지나지 않아 액티비전은 2001년에 트레이아크를 인수하기로 결정했고,트레이아크는 액티비전 휘하에서 액티비전이 가진 영화나 스포츠 IP로 AAA 게임을 제작하게 되었음.초창기의 역사만 보면 트레이아크는 콜 오브 듀티 시리즈를 포함한 FPS 게임과 전혀 관계가 없는 회사였음.그런데..1993년에 설립된 재트릭스 엔터테인먼트, 1999년 이후로는 그레이매터 스튜디오로 이름을 바꾼 한 회사와 액티비전이 트레이아크의 역사를 완전히 바꾸게 됨.(이해하기 쉽게 그레이매터로 사명을 통일해서 서술하겠음)그레이매터는 설립 초창기부터 사이베리아 시리즈와 레드넥 시리즈를 개발하고,퀘이크 미션팩 작업에 참여했을 정도로 그 재능을 업계에서 인정받았음. 퀘이크 미션팩 작업 당시에 배급사 액티비전에 눈에 들어온 그레이매터는 이후에액티비전에게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의 싱글 플레이 제작을 연달아 의뢰받게됨.그 결과물에 만족한 액티비전은 2002년 그레이매터를 인수하였고, FPS 및 액션 게임에 재능을 보인 이 개발사를 콜 오브 듀티 확장팩 개발에 투입시키게 됨.그레이매터는 이 확장팩에 다양한 무기와 기능 추가, 다채로운 미션 스타일을 제공하여 엄청난 호평을 받음.이후 액티비전은 콜 오브 듀티와 같은 AAA 게임 개발 보조 작업에도 보다 큰 스튜디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였고,FPS 게임 제작에 재능이 있었지만 소규모였던 그레이매터와당시 FPS 게임 제작 경험은 없지만 다양한 AAA 게임 제작으로 어느정도 규모가 있던 트레이아크를 합병시키자는 아이디어를 도출해냄.액티비전은 합병 과정에서 사명은 더 큰 규모였던 트레이아크의 이름을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그레이매터라는 이름은 이렇게 사라지게 됨. 트레이아크의 첫 콜 오브 듀티 데뷔작은콜 오브 듀티 2 확장팩이었음.확장팩이었지만 액티비전의 지시로 본편 제작 시기와 비슷한 시기에 따로 제작된 작품인지라본편과 전혀 다른 엔진으로 제작되었다는 특이한 점이 있었음.액티비전은 1 확장팩에 이어 2 확장팩에서도 트레이아크가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자,인피니티 워드의 영향력을 줄임과 동시에 매해 새로운 시리즈를 출시하기 위하여 트레이아크를 단숨에 시리즈 메인 개발사로 승격을 시키게됨.문제는 이러한 결정을 내린 시기가 2005년 11월 확장팩이 출시된 이후였다는 점임.2005년에는 인피니티 워드가 콜 오브 듀티 2를 발매했기에, 앞선 액티비전의 결정으로 2006년에는 바로 트레이아크의 순서가 되어버렸음.트레이아크 입장에서는 8개월 정도의 개발기간으로 콜 오브 듀티 신작을 개발해야하는 문제에 직면했는데 더 큰 문제는 트레이아크는 원래 콜 오브 듀티에서는 보조 역할이었고,기존에 계약된 본업,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타 콘솔 포팅을 포함하여 여러 영화 기반 AAA 게임 개발이 예정되어 있었다는 점임.이미 액티비전과 소니&마블과의 계약으로 스파이더맨 3 게임도 2007년에 출시해야했고,자매 회사인 인피니티 워드의 모던 워페어를 Wii로 이식해야했음.트레이아크는 2개의 AAA게임을 연달아 개발하고 이식도 문제없이 성공했지만짧은 개발 기간으로 인하여 콜 오브 듀티 3, 스파이더맨 3 모두 이전 게임의 자가 복제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게 됨.물론 콜 오브 듀티 3는 이전보다 못한 평가에도 판매량 기록을 계속 갱신해나갔고,액티비전은 콜 오브 듀티가 진짜 돈이 되는 IP라는 것을 파악해버리게됨.트레이아크가 2006~2007년 내내 피똥을 사방에 싸지르면서 여러 게임을 개발 완료했음에도2008년까지 계약된 다른 AAA 게임 개발이 남아있었음. (007 게임과 스파이더맨 게임)문제는 2008년에는 트레이아크가 새로운 콜 오브 듀티 게임을 출시해야하는 연도였다는 점임.이전에 무수한 짬을 소화해낸 트레이아크를 보고 큰 걱정은 없었는지 액티비전은 스파이더맨 게임에만 보조 개발사 하나만 붙여주고 남은 게임들의 개발은 전부 트레이아크가 진행하도록 했음.이런 빠듯한 과정에서도 트레이아크는 월드 앳 워를 통하여 기존 2차 세계대전 게임에서 보여준 적 없었단 광기와 전쟁 범죄 묘사를 보여줬고,인피니티 워드의 프라이스 대위에 버금가는 레즈노프라는 케릭터 창조를 해냈고,할로윈 기념으로 제작했던 좀비 모드가 엄청난 대박을 치면서 새로운 모드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했음.물론, 장점만 있던 것은 아니고 개발 기간 부족으로 인하여 IW 엔진과 관련된 숙련도 문제, 이전작과 비슷한 멀티 플레이는 단점으로 지목되었음.트레이아크 입장에서는 월드 앳 워 이후에 개발하는 콜 오브 듀티 신작은 매우 색다른 순간이었는데,그것은 트레이아크 역사상 처음으로 콜 오브 듀티 신작 개발에 제대로 집중이 가능했던 첫 순간이었음.스튜디오 헤드였던 마크 라미아는 복수와 불안과 같은 주제로 게임을 제작해보고 싶어냉전 배경의 콜 오브 듀티를 제작하고 싶다고 액티비전을 설득하였고,액티비전은 이러한 트레이아크의 도박을 승인해줌.당시에는 베트남전을 포함한 냉전 배경의 게임은 좆망한다는 공식이 있었기 때문임.여유가 생긴 트레이아크는 당시 할리우드에서 다크나이트 시리즈로 최정상의 몸값을 자랑한데이비드 고이어를 작가로 참여시키는데 성공하였고, 이전 콜 오브 듀티 시리즈와 전혀 다른 방식의 연출 도입과 말하는 주인공이라는 충격적인 시도를 진행하였음.직전에 출시한 콜 오브 듀티가 인피니티 워드의 모던 워페어2였음에도,모던워페어2에 밀리지 않는 임팩트를 팬들에게 보여주는데 성공했음.멀티플레이에 처음 도입된 휘장 커스터마이징 요소도 팬들에게 많은 재미를 주었고 여타 FPS 게임에 영향을 주기도 했음.블랙옵스의 성공을 지켜본 액티비전은 트레이아크의 블랙옵스 후속작, 블랙옵스 2에 막대한 지원을 제공하기 시작함.당시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를 포함한 여러 유명 배우들이 등장한 실사 트레일러는 북미에서 엄청난 반응과 마케팅 효과를 만들어냈고전작의 성공으로 영향력이 커진 트레이아크의 마크 라미아는 그 영향력으로 이전에는 없던 보다 새로운 시도를 진행했음.바로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최초로 근미래전 도입과 복수의 엔딩 도입, 픽 10 시스템이 대표적이었음.또한 자매회사인 인피니티 워드에서 도입했던 킬 스트릭의 경우 킬을 많이 못하는 유저들의 경우 박탈감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여스코어 스트릭이라는 요소로 개편하여 도입을 함.이러한 변화는 당시에 새로 유입된 유저는 물론이고 기존 시리즈 팬들에게 엄청난 호평을 받았음.물론 싱글 플레이에서 스트라이크 포스라고 전략 요소를 섞은 미션과 주연 허드슨의 성우 변경은 팬들 사이에서 불만이 나왔긴 했지만이전 작품에 이어서 참여한 데이비드 고이어의 각본과 라울 메넨데즈라는 케릭터는 그러한 불만을 소수 의견으로 만들 정도로 퀄리티가 뛰어났음.연달아 성공을 이어가던 트레이아크에게 좋은 소식이 있었으니,슬레지해머가 새로운 콜 오브 듀티 메인 개발사로 투입되면서 앞으로 1년이라는 시간을 더 신작 개발에 투자할 수 있게 되었음.많은 팬들은 싱글과 멀티, 좀비 모든 부분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준 트레이아크의 신작을 기대했으나,팬들의 여론이 좋은 개발사를 가지고 액티비전이 재미난 시도를 진행하게 됨.원래 트레이아크가 계획한 신작은 블랙옵스3가 아니었으나, 액티비전이 블랙옵스 타이틀로 강요를 하면서 많은 부분을 바꾸었다는 카더라는 물론이고추후 발매된 블랙옵스 4와 관련된 탐사 보도를 통하여 직원들을 통해 확인된 내용은,액티비전과 그들의 지시를 받은 트레이아크의 일부 임원이 당시 대세였던 오픈월드 캠페인을 추구하였으나,기존 시리즈 캠페인과의 지나친 괴리감으로 캠페인에서 많은 부분을 폐기하고 급하게 재구성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으며트레이아크 스튜디오 헤드 마크 라미아를 포함하여 많은 개발자들이 반대했으나, 액티비전의 지시로 블랙마켓과 같은 추가 소액결제 요소와 함께 무기 등급제같은 악랄한 비즈니스 모델이 추가되면서잘 만들어진 멀티플레이의 오점을 만들어 버렸음.여러모로 블랙옵스3는 아쉬운 캠페인과 비즈니스 모델이 비판받았지만잘 만들어진 멀티플레이와 좀비모드는 계속해서 신규 유입을 만들어냈으며,이후 작품들에서 채용된 스페셜리스트 도입은 엄청난 상업적 성과로 이어지게 됨. 액티비전의 실험쇼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이는 트레이아크의 다음 작품 블랙옵스4로 그대로 이어지게 됨.액티비전은 과거 배틀로얄에는 관심이 없다고 주장하였으나,멀티 플레이가 지속적으로 더욱 큰 돈을 벌어주는 것을 확인한 뒤로 트레이아크를 통하여 워존의 기틀이 되는 배틀로얄 모드인 블랙아웃을 제작하게 시켰으며,캠페인 역시 2 vs 2 기반의 오픈월드 코옵 미션으로 제작할 것을 지시하였는데배틀로얄 및 오픈월드의 막대한 작업량으로 인하여 개발 시간은 부족했고,병신같은 캠페인 제작을 지시했던 액티비전 임원들은 회의실에서 결과물을 보자마자 돈이 안될 것 같아 바로 폐기를 진행시켜버림.뜬금없는 배틀로얄 작업으로 시간도 부족했는데액티비전 임원들은 상업적인 선점효과를 위하여 락스타의 레드 데드 리뎀션 2 출시 이전으로 출시일을 잡아버리는 개좆지랄을 떨었고결과적으로 2작품 연속으로 이전보다 많은 액티비전의 간섭 + 이 간섭의 결과물 대부분이 즉시 폐기 대상이었던 지라트레이아크 개발진의 사기는 바닥으로 떨어져버렸음.이런 액티비전의 역대급 지랄쇼에도 불구하고,출시일을 변경한게 엄청난 효과가 있었는지2018년에 블랙옵스4 판매량은 NPD 기준으로 디지털 판매량이 집계가 되지 않아 제외되었음에도락스타의 레드 데드 리뎀션 2와 1~2위를 다퉈버리면서 액티비전 영향력이 더욱 강해져버림.트레이아크에게는 다행스럽게도 액티비전은 이 영향력으로 여러 보조사들을 배틀로얄인 워존 개발에 투입시켰고,액티비전과 충돌하던 멀티플레이 비즈니스 모델과 관련해서도 배틀패스 정책으로 바뀌면서 드디어 다시 한 숨을 돌릴 기회가 주어지나 했는데..기존 회계 발표 기준으로는 2020년 콜 오브 듀티는 슬레지해머와 레이븐 소프트웨어의 공동 개발 작품이 될 예정이었으나이 병신들이 서로 생리질로 싸우는 바람에 공동 개발을 못하겠다고 액티비전에게 지랄을 하기에 이르렀고액티비전은 발매 연기라는 정상적인 결정이 아닌, 만만했던 트레이아크에게 바로 2020년에 콜 오브 듀티 신작을 발매하라고 지시해버림.호구같았던 트레이아크는 노예 DNA가 있었는지액티비전의 지시대로 콜 오브 듀티 : 블랙옵스 콜드워의 개발을 급하게 진행,싱글 플레이는 다행히도 레이븐 소프트웨어에서 담당해줬으며, 트레이아크는 멀티 플레이를 주로 작업하게 되었음.최근 발매된 AAA 게임치고 턱도 없는 개발기간이었고개발기간의 대부분이 코로나 이슈로 자택근무로 진행되어 속도가 느렸지만트레이아크는 레이븐과 협력하여 게임을 어떻게든 출시하는데 성공하였고, 판매량도 그 해 1위를 달성하였음. 개발 비하인드가 상당히 안습한게인피니티 워드 폴란드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신형 엔진을 사용할 시간도 없어 블랙옵스 4 엔진의 개량 버전을 사용할 수 밖에 없었고이로 인하여 모던워페어 리부트와 비교하여 떨어지는 퀄리티로 많은 비판을 받았으나,이러한 비하인드가 알려지자 어느정도 재평가가 이루어지게 됨.아무튼 어떻게든 결과를 내서 드디어 다시 온전하게 신작 개발에 집중하나 싶었으나병신같은 친구를 둔 잘못으로 슬레지해머의 콜 오브 듀티,뱅가드의 좀비 모드와 랭크 시스템 개발에 급하게 투입되었고랭크 시스템을 잘 만들어버린 죄로 모던워페어2 개발에도 투입되었다는 소문이 돌더니액티비전 오피셜로 진짜로 모던워페어2 개발에도 투입되었다는게 밝혀짐 ㅋㅋ물론 해당 모드 업무 작업량은 뱅가드 좀비 모드와 다르게 부담 될 정도로 많지는 않겠지만 해외에서는 밈으로 자리 잡는 중.그래도 진짜 다행스럽게도아직 승인은 나지 않았지만,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한 이후로 액티비전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발매 주기를 기존의 1년이 아닌 2년으로 늘린다고 발표하였고이로 인하여 많은 해외 게이머들은 인피니티 워드랑 트레이아크가 어느정도 안정적인 개발주기를 보장받아서 기뻐하고 있음.이전부터 액티비전의 지랄쇼를 온몸으로 받아내다가 최근에는 병신 친구 개발사 덕분에 더욱 고생한 느낌임 ㅇ참고로 이런 씹지랄을 계속 경험했음에도트레이아크는 FPS 게임 개발사 중에서 평균 근속년수가 5.4년으로 제일 높아 마조들의 회사가 아닌지 의심되는 상황. 작성자 : ROYAL고정닉

갤러리 본문 영역

절대 sbs, 서울 이런 게임 국비가지마라모바일에서 작성

잉여인간(222.104) 2017.12.15 14:45:56


다니던 회사때려치고 프로그래밍으로 먹고살아야지

생각하고 국비학원 몇군대 찾아봤는데
뭐 인터넷상 광고로는 취성패, 실업자카드 등등은

100%전액 지원이라고 해서 제일 기초부터

가르키는곳이 sbs, 서울이여서

가보고 상담받고 느낀것 [아 사기구나!]

국비는 최소 4~6개월 이상 학원 수강받은 사람에

대해서만 지원 가능하다고 하고

학원수강비는 얼마냐고 물었는데 6개월 240만원이였음

하루에 수강시간 몇시간이냐고 물으니 하루 2시간 ㅋ...

서울이랑 sbs 똑같았음

ㅅㅂ 빡쳐서 기초부터 안하지만 c랑 문법정도만

알고 있으면 이해할수있다는 국비학원 등록해놓음

하루 10시간 수업

db, 빅데이터, api, java, 어셈블리어등등 커리큘럼

10개월 과정

거기에다 무료임

대신에 요번달 말이 개강일이래서

한달남은상태에서

2주만에 포인터까지 다떼고 (double 포인터는 어렵더라)

3주째 현재 동적할당 막바지임

ㄹㅇ sbs, 서울 간다는 사람 뜯어말리고싶다

추천 비추천

1

게임 프로그래밍 학원 가지마라 - geim peulogeulaeming hag-won gajimala
0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내부 검색

오른쪽 컨텐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