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125cc 클래식 바이크 - honda 125cc keullaesig baikeu

혼다 125cc 클래식 바이크 - honda 125cc keullaesig baik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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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체크기 : 1940 X 740 X 1020mm

축간길이 : 1200mm

최저고 : 160mm

건조중량 : 114Kg

최대적재량 : 153kg

배기량 : 124.7cc

연료용량 : 8.6L

제동형식 : 앞/뒤 드럼

최고시속 : 96.1Km

엔진형식 : 단기통 사행정 공랭식

압축비 : 9.2:1

시동방식 : 킥스타트 / 모터스타트

최대공률 : 7.3Kw/8000r/min

최대토크 : 9.5N.m/6500r/min


혼다 CG125 는 순정 상태로도 타고 다니지만

커스텀 베이스로 많이 이용되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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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의 다양한 커스텀들로 새로 태어나곤 함

요즘에는 2020년식 혼다 cg125 로 커스텀해서 출고해주는 곳도 몇몇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잘 찾아보시기 바람

입문용 클래식 바이크로 울프와 cg 가 거의 양대산맥으로다가 버티고 있다고 보면됨

근데 울프는 이제 단종이라서 별로 비추

cg125 2020년식 나왔으니 입문용 클래식 바이크 고민한다면 cg125 를 난 더 추천함

사실 125cc 에서 클래식 계열은 성능은 다 거기서 거기이기때문에

디자인보고 맘에 드는걸로 고르면 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125cc 를 타고 시작해서 바이크의 세계에 눈을 뜨게 되면

금방 기변병이 올거임 :)

입문용 바이크는 디자인 보고 맘에 드는걸로 ㄱㄱ 하는것을 추천함 ㅇ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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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기준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정서류 위주.

- 125cc 이하 클래식, 레트로 스타일 매뉴얼 바이크

- 단종되지 않았거나 단종된지 얼마 안 된 차종.

- 클래식을 포함하여 파생된 장르 (카페레이서, 트래커, 스크램블러 등)여야 함.

<추천 기종>

SYM 울프 125 시리즈

최대출력 12.4PS @ 9500 RPM / 최대토크 1.0 Kgf·m @ 7500 RPM

건조중량 110 kg / 탱크용량 9.2L / 타이어 앞2.75-18 뒤 3.00-17

차체크기 1,910 *745 * 1,05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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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 울프125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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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125 클래식 없나요? 하면 요놈. 기어전환 방식이 로터리식이며 매뉴얼 입문중에 단연 추천하는 기종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울프를 추천하는 이유는 많지만. 일단은 가성비가 좋다. 내구성이 좋다. 이 두가지로 압축된다. SYM은 대만기업인데 오랜기간 혼다와 협력관계로 있으면서 혼다의 기술이전을 많이 받았는데 현재는 75개국에 수출 할 정도로 규모가 커진 회사이다. 그 바탕엔 가격대 성능비와 혼다에서 녹여온 기술력이 바탕이되어 내구성도 확보 할 수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나라에선 킴코와 더불어 스쿠터로 유명한 기업 이며 대만산 오토바이는 대체로 국산보다 품질이 좋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국내에선 이미 명차반열에 올라가 있는듯 하다.

울프는 울프R과 클래식모델, 노스텔지어 모델이 있다. 비 인기 장르임에도 대적할만한 상대가 없으니 계속해서 생산되고 꾸준히 판매되는모델. 그만큼 부품도 계속해서 나오고 유지보수도 계속해서 할 수 있다는 얘기다. 부품값은 국산에 비해 비싼편이나 터무니없는 가격은 아니니까 수입하는걸 감안하면 수긍 할 만한 선으로 보인다. 일단 세라믹 코팅된 엔진내구성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검증된 바이크이기 때문에 고장날 확률도 적어보인다.

단점으로는 타이어폭이 얇아서 고속안정성이 불안하고 스윙암이 차대에 비례해 짧아보인다는 점 (휠베이스가 짧으면 성능상 코너링이 기민해지는 이점이 있는데도 말이다.) 배선류의 내구성이 조금 약하다는 평 이외에는 큰 단점은 보이지 않는다. 무엇보다도 가격이 모든걸 용서해주니까.

* 18년 이후 단종되었다.

신대주혼다 CG125

최대출력 11ps @ 9000 RPM / 최대토크 0.94 Kgf·m @ 8500 RPM

건조중량 114 kg / 탱크용량 9L / 타이어 앞2.50-18 뒤 3.00-17

차체크기 1,911 * 731 * 1,017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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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주혼다 CG125 eur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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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오리지널 CG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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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혼다 CG125

오리지널 혼다 CG는 76년 CB125 후속작 스포츠 바이크로 풀체인지된 기종이며 2008년까지 세계 각국에서 복각판의 바이크를 만들정도로 장수한 모델이다. 음 푸시로드 방식의 OHV 단기통 125CC엔진 같은 모델이 우리나라 기아혼다에서도 생산된 모델이였고, 많은 사람들이 이 모델에 향수를 느끼고있다. 그리고 얼마전 유로3 엔진을 달고 리뉴얼된 CG125가 신대주혼다(중국생산) 에서 발매되어 우리나라에도 들어왔다. 기존의 포인트 방식에서 CDI 점화방식을 개량하고, 배기재순환 장치를 달고 나왔다. 일각의 오리지널 팬은 엔진형식과 디테일등의 차이가 있어서 배타적인 분위기이다.

위키백과에서 정보를 더 찾아보자면 기존 6V 전기방식은 영국의 85년식 에서 12V 로 , 포인트방식의 점화방식에서 CDI는 95년에 체인지가 이뤄졌다. 또 셀모터는 01년도에 추가되었다는 내용이 있다. 04년도에 유럽시장에선 디스크브레이크와 연료계기판, 탱크용량은 13L 로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한다. 기아혼다에서는 80년 출시당시 프런트 디스크사양을 채택하고 출시되었다. 세월이 지나도 꾸준히 개량되어 판매되었다는 증거이다. 그만큼 세계 각국의 대중에게 많이 사랑받은 기종임은 틀림없다.

아직도 복각판 CG가 생산된다는것엔 고무적이다. 외형은 오리지널 CG와 비교하여 헤드라이트가 바뀐게 가장 큰 특징이고, 엔진이 OHC 형식으로 개량되어서 과거 모델과는 완전히 다른 차량으로 생각해야 함. 많은 사람들이 커스텀 베이스나 컨버전을 하여 타고다닌다. 부드러운 주행질감이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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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디자인 타협을 한다면 이것을 염두해 볼 수 있다. 일단 종로에서 퀵바이크로 많이 등장하고 크루져 포지션으로 CG보다 편한 승차감, 디스크 브레이크를 가지고 있고 기타 전장이나 키박스등 조금 더 많은 옵션에서 우위를 점하고있다. 또한 우양혼다는 일본 내수용으로도 수출하고있어 신대주보다 QC가 다소 좋다는 평이 있다. CG와 대소동이하나 조금 더 나은 품질, 조금 더 스펙이 좋은 장점이 있고 가격대는 비슷하다.

* 18년식 이후 캬브 모델은 단종되고 2020년식 인젝션 모델이 나온답니다.

<추천하나 비교적 구하기 어려워요>

스즈키 GN125

최대출력 12.5ps @ 9500RPM / 최대토크 1.0 Kgf·m @ 8500RPM

건조중량 113 kg / 탱크용량 10L / 타이어 앞2.75-18 뒤 3.50-16

차체크기 1,945 * 815 * 1,10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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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125는 80년대 스즈키에서 125cc 급으로 개발된 크루져 스타일의 엔트리 모델로 아직까지 일본에서 사랑받는 기종이다. 편안한 포지션과 낮은 지상고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왔고, 아직까지 일본내에서 82년 부터 99년까지 18년 동안 생산했다가 현재는 스즈키 기술제휴로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는 모델을 다시 역수입하는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도 일본내수모델 일부가 수입되어서 가끔씩 매물을 볼 수 있다.

GN의 엔진은 OHC 2밸브 4스트로크 단기통 엔진을 탑재하였으며 GS의 엔진과도 같은것으로 많은 스즈키 공랭엔진의 기초가 되면서 공인된 내구성과 성능으로 아직까지 사용되는 엔진 중 하나이다. 국내에는 캐스트휠 사양만 보이는데 스포크휠도 중국 등지에서 비교적 구하기 쉽다고 한다. 특히 순정머플러의 정숙성과 엔진의 필링은 이 차량의 장점으로 볼 수 있다.

또한 많은 검증이 이루어진 엔진으로 내구성 문제로 부터 비교적 스트레스를 덜 받고, 생산된 부품자원도 많다. 이것만으로도 조금 안심이 된다. 일본내에서 팬층이 두터운것으로 알려져있고, 궁금한 바이크다.

야마하 YB(R)125 Custom

최대출력 10ps @ 7800 RPM / 최대토크 0.96 Kgf·m @ 6000 RPM

건조중량 129 kg / 탱크용량 12L / 타이어 앞3.00-18 뒤 3.50-16

차체크기 2,055 * 845 * 1,12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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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ha YB125 Cus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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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YB125, 외국에서는 YBR125로 불리는 기종이다. YB는 야마하의 비지니스모델로 출시되었고, YA-1이라는 야마하의 기념비적 모델의 후속작이다. YB50을 발매한 것으로 시작된다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96년에 출시한 YB-1 T본 바이크로 잘 알려져있으며 2T 50cc엔진을 탑재하였다. 2000년도에 4T 엔진을 탑재하여 부분 변경을 실시하였고 배기가스 규제에 따라서 2007년도에 더이상 모델 개량을 거치지않고 단종되었다.

YB125는 전량 중국 생산이라고 한다. 사실 외국이나 국내나 좀더 노동력이 값 싼 나라에서 생산하게된 것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나, 그로서 품질이 조악해진 면도 있다고본다. 현재 많은 비지니스모델들은 자국에서 생산하는걸 보기 드물 정도이다. 어쨋든 각설하고 주요 내장부품은 일제의 것이 들어가있다고 하니, 내구성면에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바이크라고 한다. 특히 인젝션이라는 장점은 시동성과 연비에서 강점을 보인다. 그러나 대항마 울프의 아성을 깨기엔 정식수입 국내 출시가가 50만원 가까이 차이나며, 중국생산이기 때문에 품질면에서도 월등한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야마하 이지만 디테일한 품질과 부품수급면에서 아쉬움을 남긴다. 순정 파츠에서도 클래식의 아쉬움이 남는다. 캐스트휠을 채용하고 있고, 시트나 프레임 라인이 약간 크루져의 모습이 보이지만 얼마없는 125 클래식 스타일 네이키드에 대안을 제시해본다.

<선택시 신중해야 할 기종>

Kymco KCR125

최대출력 12.1PS @ 9500 RPM / 최대토크 0.97 Kgf·m @ 8000 RPM

건조중량 110 kg / 탱크용량 6.5L / 타이어 앞2.75-18 뒤 3.25-17

차체크기 1,960 * 810 * 1,05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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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mco KCR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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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또다른 제조사 킴코. 킴코또한 SYM과 같이 혼다와 인연이 있다. 혼다의 부품생산공장이였으며 63년부터 독립하여 70년에 자사 최초로 스쿠터를 만들어 제조하여 스쿠터와 ATV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이다. 가와사키와 협력해 스쿠터를 제조했었을 뿐만 아니라 높은 상품성을 바탕으로 연간 50만대 이상 제조 수출하는 회사이다. 회사제반과 품질이 안정적인 편.

2007년 스쿠터만 만드는 회사에서도 저배기량 클래식을 내놓았었다. 그러나 애초에 킴코도 모터사이클을 만들었었다. 우리나라에서 울프가 런칭된 비슷한 시기에 KCR125를 내놓기 시작하였다. 외형만 보자면 약간의 트래커스타일도 풍기고 있다. 스즈키 글라스트래커 빅보이나 가와사키 250TR 느낌. 베이스기종인 KTR125가 모타드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좀 더 스포티 해보이고 날렵해보여서 이쪽라인도 선호하는 편이다. KCR은 마케팅이 아쉬운 기종이다. 종종 라이벌로 울프가 지목되는데, 비주류였던 색상과 데칼디자인, 가격대를 조금만 낮췄어도 울프와 비등한 바이크로 남았을텐데, 결국 판매부진으로 출시한 그 해에 바로 단종되었다.

이탈젯 그리폰125

최대출력 11.0PS @ 8000 RPM / 최대토크 0.95 Kgf·m @ 6500 RPM

건조중량 115 kg / 탱크용량 15L / 타이어 - 앞110/70-17 뒤 130/70-17

차체크기 1,900 * 730 * 1,300 (mm)

혼다 125cc 클래식 바이크 - honda 125cc keullaesig baik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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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젯의 카페레이서 스타일의 클래식 바이크다. 야마하 YB125 계열 인젝션 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앞 뒤 디스크 브레이크를 탑재하고 있다. 스펙 자체는 나쁘지 않다. 200만원 중반대에 출고되고 있어 가격경쟁력도 있다. 원래는 이태리 회사였으나 중국기업에서 상표권을 획득하여 최근에 다시 생산하고 있는 브랜드. 뽑기운이 있는듯 해서 혼다나 스즈키같은 검수자가 확실한 바이크 제조사와는 달리 품질이나 내구문제가 알려져있어 주의를 요함.

엘로이모토 헌터 / 팬텀 / 트래커 125

최대출력 9.9ps @ 8500 RPM / 최대토크 0.87 Kgf·m @ 7500 RPM

건조중량 115 kg / 탱크용량 12L / 타이어 - 앞 90/90 18 뒤120 / 80 16

차체크기 1,940 * 800 * 1,08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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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

혼다 125cc 클래식 바이크 - honda 125cc keullaesig baik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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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 트래커

그리폰125의 성장새로 최근 등장한 한국에 등장한 125급 클래식 바이크. 엘로이 모토(?) 의 125 시리즈. 헌터는 카페레이서, 팬텀은 스탠다드, 트래커는 트래커 스타일로 스타일링하여 판매하고 있다. 스즈키 GS 복각엔진을 쓴 것 같고, 설계자체는 검증된 엔진이라고 볼 수 있다. 수입원에서도 '내구성을 잘 모르겠어요' 1년 1만 무상보증수리 해드림. 이라고 한 만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유로4 대응 인젝션과 도립식 포크를 쓴 것이 특징적이다. 히스토리와 품질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다. 가격은 289만원 (팬텀기준).

부캐너 125

최대출력 9.6ps @ 8500 RPM / 최대토크 ???

습중량 125 kg / 탱크용량 12L / 타이어 앞 100/80-17 뒤 120/70-17

차체크기 1,995 * 760 * 1,060 (mm)

혼다 125cc 클래식 바이크 - honda 125cc keullaesig baikeu

혼다 125cc 클래식 바이크 - honda 125cc keullaesig baikeu

https://www.longjia.com.cn/product/motorcycle/scrambler.html

https://www.longjia.com.cn/product/motorcycle/scrambler.html

엘로이와 마찬가지로 비슷하게 출시된 부캐너 125, 수입원의 브랜드인 엘로이와 달리 브랜드가 없이 모델명으로만 출시되었다. 부캐너는 원래 이탈젯의 바이크 모델명인데 어찌된 일인지 이탈젯 수입원에서 정보를 찾아볼 수 없음. 중국산 바이크가 대부분 제조사가 불분명하고 상표만 파는 형식을 많이 취하고 있다. 어쨌든 혼다 신형CG계열 엔진을 쓰고 있고 역시 인젝션 방식을 쓰고있는 스크램블러 스타일의 바이크다. 이것도 1년 1만 km 무상보증에 289만원.

개인적으로 핸들 스탬에서 내려오는 다운튜브 라인이 꺾여있어 강성부분에선 불리해보인다. 세미 더블크래들로 만드는 건 좋은데... 다이아몬드 프레임보다 강성의 이점을 가지려면 엔진 행거까지 가능한 일자로 만들어야 좋은데... 저 부분을 수정해서 애매해짐... 쩝...

한웨이(스코모토) 스크램블러 / 블랙카페 125

최대출력 10ps @ ???? RPM / 최대토크 ???

건조중량 102kg / 탱크용량 12L / 타이어 앞 110/70-17 뒤 130/70-17

차체크기 2,050 * 880 * 1,06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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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웨이(스코모토) 스크램블러는 람브레타 복각판으로 유명해진 회사 스코마디에서 나온 스크램블러가 17년 까지 캬브모델로만 나오고 단종된 걸 중국 생산공장에서 인젝션으로 바꾸고 직수입한 모델...ㅋㅋ 상표권이 괜찮을지 모르겠으나. 둘은 차대와 엔진을 공용하고 스타일링이 다른 모델임. 엔진이나 차대는 혼다계열이 베이스 같고. 여튼 위 언급한 바이크 중에 신차가가 가장 저렴한 축이다. 워런티는 없는것으로 보임 239만원

모토비 125

최대출력 9.5PS @8000RPM / 최대토크 0.96Kgf·m @6500RPM

건조중량 125kg / 탱크용량 18L / 타이어 ?

차체크기 1,995 * 790 * 1,120 (mm)

혼다 125cc 클래식 바이크 - honda 125cc keullaesig baik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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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뷰레터 엔진 (오?) YBR125 계열의 엔진 이것도 카페레이서 스타일이다. 이탈젯 그리폰125와 외형과 구성이 많이 비슷하다. 엔진도 그렇고. 이것도 1년 1만 워런티 가능 한 것으로 보임. 어중간한 인젝션보단 캬브가 필링면에서 보다낫다는 생각을 한다. 하여튼 (공식 홈페이지엔 따로 언급이 없다) 249만원.

브릭스톤 BX 125

최대출력 11.1PS @9000RPM / 최대토크 ???

건조중량 134kg / 탱크용량 ? / 타이어 앞 110/70-17 뒤 130/70-17

차체크기 2,020 * 850 * 1,105 (mm)

혼다 125cc 클래식 바이크 - honda 125cc keullaesig baik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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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회사에서 디자인하고 중국생산인듯 보이는 브릭스톤 BX125. 혼다계열의 엔진으로 추정되고 인젝션 방식이다. 2백만 후반~ 3백만 초반대.

워런티는 알려진 것 없음. 국내 정보도 많지 않은 편이나 제조면에서는 그래도 브랜드가 있고, 유럽에서도 판매하는 기종이다 라는 장점이 있음.

* 대부분 중국 아님 대만산이지만 >불분명한< 중국산 잘못사면 되팔리지도 않고 후회가 클 수 있으니 신중히 결정하세요.

* 제조사 불분명 중국산이 우후죽순 생겨난 마당에... 사후관리면에서 클래식125급은 하양평준화 되서 문제가 생기면 어려운 지점이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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