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지염 만들기 - mabinogi jiyeom mandeul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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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지정 색상 염색 앰플(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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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명:    

    안녕게이들아 너희는 지향색으로 뭘 쓰고 있니? 나같은 경우에는 뭐...금속은 리골쓰고 리블도 쓰고 여러개 쓰는거 같긴한데 내가 끼고 있는 원숭이탈이 바나나빤이 발려있어서 빤지로 바나나빤을 정말 많이 써 근데 사실 바나나빤은 진짜 옛날에 단종되어서 나오지 않는 빤지라 구하기가 힘들어 나도 게임을 오래하긴 했지만 내가 바나나빤이란걸 처음알게 된게 적어도 한 9~10년?은 되는거 같은데 그때도 단종된 지염이라 지염이 무슨 1:500하던 시절에 4~500숲 주고 구했던 기억이 나

    아무튼 이런 단종된 빤지를 지향색으로 하면 구하기도 힘들고 값도 많이 비싸서 의장값보다 염색값이 더 들꺼야 이번 공략은 자기가 구하기 힘든 빤지를 지향색으로 쓰거나 아니면 나만의 이쁜 스타일의 빤지를 만들고 싶은 게이들한테 추천하는 글이야

    우선 빤지틀이 뭔지에 대해 알아보자. 보통 킷똥 A급에서 나오는 템이고 아이템 설명처럼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의 빤지를 제작할 수 있다고 되어있어 이게 예전에는 한 150~200? 정도 했는데 요즘은 뭔 ㅅㅂ 300~350이렇게까지 올랐더라 오늘 ㅅㅂ 득 없었으면 공략글 쓰지도 않았을꺼야

    근데 아무튼 이걸로 나같은 경우 단종된 바나나빤 만들고 쓰고있으니까 그나마 만족하면서 쓰고있긴 해 이 빤지틀은 총 4가지 스타일이 있는데 한 번 ARABOJA

    빤지틀 스타일

    규칙

    먼저 규칙이야 보는 것처럼 색상이 2번에서 1번으로 천천히 바뀌었다가 다시 2번으로 바로 바뀌는 형식이야 나도 항상 쓰는 스타일은 아니라 잘 모르지만 잠깐 만져 본 결과 변화폭은 천천히 변할 때 좀 더 갑작스럽게 바꿔주는 역할인거 같고 속도는 말 그대로 빤지의 전체적인 속도를 조절해주는 역할인거 같아

    불규칙

    두 번째로는 불규칙이야 얘는 속도만 조절이 가능하더라고 나도 빤지틀 살 때마다 규칙이 있나? 싶어서 자주 쳐다보긴 하는데 답도 없어 패턴을 모르겠더라고

    ㅋㅋ 아마 막 옛날 광분빤 이런 정신없는 스타일 좋아하는 친구들이 좋아할거 같아

    왕복

    세 번째로 왕복 스타일이야 이거도 규칙이랑 약간 비슷하긴한데 다른 점은 보는 것처럼 색상 2번에서 1번으로 천천히 갔다가 다시 1번에서 2번으로 천천히 가고 그게 왕복돼서 왕복인가봐 여기서 조금만 손보면 바나나빤이랑 거의 똑같은 지염을 만들 수 있어서 난 이걸 제일 많이 쓰고있어

    토글

    마지막으로 토글 스타일이야 토글은 나도 한 번도 관심깊게 안봐서 몰랐는데 이번에 보니까 평소에는 색상2쪽에 있다가 한 번씩 깜빡거리는 효과더라고 속도를 조절하면 깜빡이는 속도를 늦출 수 있어 빈도 부분에서 주로 있을 색상을 조절할 수 있어

    물론 이글을 참고하는 것도 좋지만 혹시 진짜 자기 스타일대로 만들어보고 싶다면 하나쯤 사서 많이 만져보면서 느낌을 알아가는게 좋을꺼 같아 최대한 설명을 하고싶어도 세세하게 하나씩 설명하기는 힘들고 나도 내가 자주쓰는 스타일이 아니면 모르는게 많거든 그래서 관심이 있다면 하나쯤 사보길 바래

    단종된 빤지 만들기

    사실 이게 제일 궁금할꺼라 생각해 이제는 못 구하는 희귀한 빤지들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드는거? 뭔가 로망있잖아?ㅋㅋ 근데 사실 단종된 빤지를 완전히 똑같이 모방하는건 진짜 어려워 나같은 경우에도 예전에 빤지틀 저렴할 때 막 4~5개? 써가면서 시도를 엄청 많이 했던 경험이 있어 그럼 일단 내가 자주 만들어 쓰는 바나나빤을 기준으로 설명해볼게

    준비물

    우선 모방을 하려면 거기에 맞는 준비물이 있어야겠지?

         

    일단 똑같은 빤지를 완벽히 따라하기 위해서는 비교군이 필요해 비교군으로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원하는 오리지널 빤지 1개와 오리지널 빤지가 발린 아이템이 1개씩 필요해 우선 지염의 경우 빤지틀로 만들고난 지염과 똑같은지 다른지 아이템창에서 비교해보는 용이야

    이 사진은 하나는 내가 빤지틀로 만든거고 하나는 원래 갖고있던 바나나빤이야 이렇게 만들고나서 인벤창에서 잘 만들어졌나 반짝이는 타이밍, 순서, 색깔이 맞나 다르나 확인해 볼 필요가 있어

    그럼 지염은 확인용으로 필요하다 치고 빤지발린 아이템은 왜 필요한데??? 그걸로 지염의 첫 시작을 알 수 있어

         

    지금 보는 그림처럼 빤지를 바르고나면 빤지 색깔중 1개를 알려주는데 아이템에 표기되는 색상은 빤지틀에선 색상 2번이야

    이건 내 생각엔 지염 자체에서도 코드로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지염에서는 알려주지 않아 이 순서를 만약에 신경쓰지 않고 반대로한다면 다른 아이템 예를들어 모자랑 옷에 빤지를 발랐는데 순서가 맞지 않는다면 두 지염이 아예 다른 지염이 되는거니까 항상 순서가 맞지 않아서 암 걸릴거야 그래서 발린 아이템을 갖고있는 것도 좋아

    아 근데 난 좃또 유입이고 늒네에요 저딴 화석템을 누가 갖고있어 더러운 원숭이새끼야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어 그래서 준비했어

    https://blog.naver.com/skyoun1635' target="_blank">https://blog.naver.com/skyoun1635

    이거 올드비들은 모르는 게이없제~ㅋㅋㄹㅃㅃ 수야의꽃님 블로그인 지염도서관이야 사실 지염관련 검색은 싴갤이랑 다른 카페도 있긴한데 빤지 관련해서는 아무리 찾아봐도 여기말고는 없더라고 지금은 블로그를 운영 안하시는것 같은데 내 손에 없는 빤지를 그나마 자세히 알 수 있는 방법은 여기말고는 없는거 같아 들어가서 내가 원하는 지염이나 빤지가 있는지도 확인해보고 방문객 수로 깜놀 시켜드리길 바래

    빤지틀 바나나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내가 알아낸 단종된 바나나빤을 어떻게 만드는지 알려줄께

    첫 번째 스타일은 왕복 스타일

    두 번째 색상1의 코드는 #FFF38C 리골계통에서 젤 위쪽라인 오른쪽에서 4번째

    세 번째 색상2의 코드는 #FFCC00 리골계통에서 젤 위쪽라인 제일 오른쪽

    마지막 속도는 제일 빠른 상태에서 느림으로 한 칸 이동, 변화폭은 제일 작게

    물론 이렇게 만들어도 완전히 똑같은 지염은 아니야 위에서 빤지틀로 만든 지염이랑 오리지널 바나나빤을 같이 두고보면 바나나빤이 조금 더 색상1번이 연한 걸 볼 수 있어 다만 그렇다고 빤지틀로 만들 때 더 색상1을 더 연한 색상으로하면 너무 연해져서 느낌이 달라지더라고 그래서 난 저렇게 쓰고있어 저렇게 써도 색깔의 순서나 속도부분은 완전히 똑같거든 혹시 바나나빤을 써보고 싶은 게이들은 이거대로 만들어서 쓰는걸 추천해 그럼 이렇게 만든 지염은 어떻게 나오는지 볼까?

    순서대로 제일 왼쪽은 내가 옛날에 구매해서 발랐던 오리지널 바나나빤이 발린 펭롭이고 두 번째 사진은 부캐에게 입히려고 빤지틀로 만들어서 바른 펭롭,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염색틀로 만들고 나온 빤지의 설명이야 보는 것처럼 한 번 만들고나면 거불에 은행도 불가능하고 파기 말고는 없앨 수 없어 그래서 한 번 만들 때 신중하게 만들길 바래!! 또 염색틀에서 확인 버튼을 누르면 경고문구 없이 바로 만들어지니까 주의해!!

    사진에서 보면 알겠지만 내가 직접 만든 바나나빤이랑 오리지널 바나나빤은 색상2번 코드가 완전히 똑같은 걸 볼 수 있어 색상1번 코드가 약간 다르긴한데 그렇게 큰 차이는 없어

    지금 사진은 원숭이탈 쓴 본캐만 오리지널 바나나빤을 바른 펭롭과 모자고 나머지 부캐들은 전부 빤지틀로 내가 만든 것들이야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발라진 옷에 육안으로 구별하는건 엄청 힘들정도로 비슷하게 만들었어

    이렇게 빤지를 모방하는 것 말고도 빤지틀은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지염을 만들 수 있는 것도 장점이야

    이건 내가 강아지롭에 바나나빤을 바른 모습인데 보면 원숭이탈 같은 경우에는 얼굴색이 2개로 구별돼서 얼굴 전면부는 정수리 부분보다 연하게 표현되는걸 볼 수 있어. 그런데 펭롭은 배쪽 색깔은 염색이 안되기 때문에 리화를 유지 할 수 밖에 없지만 강아지로브는 배쪽 따로 등쪽 따로 염색이 되기때문에 염색틀로 만드는 바나나빤에서 조금 색상을 밝게 해주면 사진처럼 원숭이탈 얼굴쪽이랑 강아지로브 배쪽 색깔을 비슷하게 표현하는게 가능해 사실 이건 좀 TMI긴 하지만 요지는 이런식으로 자기가 원하는 자기만의 색깔도 만들 수 있다는거야

    마무리

    이걸로 내가 아는 바나나빤 만드는 법이나 빤지틀에 관한 내용들은 다 알려준거 같아 요즘은 빤지쓰는 사람보기도 힘들고 난잡해서 지향색으로 쓰는 사람을 많이 못 본거 같아 하지만 나름 부드럽게 움직이는 왕복스타일도 이쁜거 같고 자기가 연구 조금만 해보면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로 빤지를 만들 수 있다는게 난 큰 장점이라 생각해 한 번 관심있다면 빤지틀 하나 사서 만져보면 나름 재밌을꺼야ㅋㅋ

    요약

    1. 빤지틀로 단종된 빤지를 만들 수 있긴하지만 완전히 비슷하게 만드려면 비교해야할 "지염이 발린 장비, 오리지널 지염"이 필요하다. 

    (준비물이 없다면 염색틀 여러개사서 시도해야함)

    2. 빤지틀로 지염만들면 거불에 은행도 안되고 확인버튼 누르면 경고문구 없이 만들어지니까 주의하길 바란다.

    3. 내가 쓰는 염색틀 바나나빤 제조법도 올렸으니 혹시 사용할 게이는 참고하길 바란다.

    참고사이트 : https://blog.naver.com/skyoun1635' target="_blank">https://blog.naver.com/skyoun1635 (수야의꽃 지염도서관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