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자격증 난이도 - oegug-eo jagyeogjeung nan-ido

gre : 말이 필요없음. 지랄이. 일본 동경대 나온 사람의 후기를 보면 토플 만점 받고, 단어 5000개를 더 외웠을때 원하던 수준을 찍었다고 한다.

         동경대공대학사 - 서울대 역사 석사 수료 - 하버드 교육학 석사 따신 일본놈의 수기. (책 '공부천재' 에서 참조)

텝스 : 여지껏 만점자 단 한명뿐(여고생) 강사들도 900점 내외. 논리꼬아놓은 rc 지문을 애미없이 영어로

        들려주기만 하고, 문제 지문도 다 들려주기만함. 듣기는 답안지만 달랑 던져줌.

         단순히 공부량 보다는 순발력이 좋아야함.

          한국에서는 900 내외가 한계, 960 돌파는 현지 유학 여부에 따라 갈린다고들 한다.  

아이엘츠 : 만점을 목표로 하면 어렵지만, 등급만 넘으면서 되서, 이민자들에게는 공부량이 그다지 높지 않음.

쿠엣 or 편입영어 : 텝스 문법 + 어휘 + 독해

토플 : 스피킹 작문이 있긴 하지만, lc나 rc를 그리 꼬아놓지 않아서 할만함

토익 : 숨은 그림찾기 수준. 가끔 응용력 필요함. 팟7에서 지문1에서 a라하고 지문2에서 b라고 한 경우 조합해서 답 고를때만 신경쓰면 됨.

공무원영어 : 수능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려고 최근 대폭 어려워짐

수능 : 문장이 길지만 억지로 늘여놓은 지문들이 많다. 단어수준도 텝스에 비하면 그냥 소소  

수능(☆☆☆☆☆)

국내 고등학생들의 대학입학을위한 수능시험중 한 과목.

TOEIC(★☆☆☆☆)

토플,토익 출제를 주관하는 ETS에서 출제하는 공인영어시험으로 실용영어 평가.

주로 국내취업시 스펙용으로 많이 씀

SLEP(★☆☆☆☆)

 미국교환학생참가를 위해 치뤄지는 시험

난이도는 토플보다는 쉽고 토익보다는 조금 어려운수준

67점만점에 45점이상 취득해야 합격

공무원영어(★★★☆☆)

국가공무원시험 응시과목중 하나

TOEFL(★★★★☆)

미국이나 캐나다·오스트레일리아·영국 등 영어권 나라에서 대학이나 대학원을 입학할 때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학생에게 영어로 수업을 받을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시험.

TEPS(★★★★☆)

토플과는 달리 국내대학교인 서울대학교에서 시행하는 영어 시험

주로 국내입시,국내취업,서울대입학을 목적으로 침

IELTS(★★★★☆)

영국관련국가 유학준비생에게 필수적인 시험.토플보다는 사용범위가 좁음

편입영어(★★★★★)

국내대학에서 재학중 타대학으로 편입하기위해 치는 시험

학교별로 수준차이는있지만 상위권대학의 경우 sat와 비슷한난이도

SAT(★★★★★)

토익 토플 출제기관인ETS에서 출제하는 미국수능.미국대학입학능력시험

여기서부턴 넘사벽

GRE(★★★★★+★★)

미국의 일반대학원,법학대학원에 입학하고자하는 사람들이 응시, 난이도 높음. ETS주관

GMAT(★★★★★+★★★)

MBA과정 준비자,석사/박사급에 해당하는 시험

ETS주관

MCAT(★★★★★+★★★)

미국의대지원시험

LSAT(★★★★★+★★★★)

미국 로스쿨지원 시험

LLM(★★★★★+★★★★★)

 외국 법률가 또는 외국 법대 졸업생과 미국 법률가 중 세법이나 금융등 특정 분야를 더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과정

추천  44

0.사법고시

사법고시가 어려운 이유는 딱1개다.

분량도 분량이지만 당시 출제위원을 맡았던 교수들이 자기들의 생각대로 학설.이론을 출제해서.

1.행정고시vs

토익과 한국사의 기본 베이스,1차 피셋으로 멍청이들과 허수를 가르고 2차 논술형의 경우에는 경제학을 석박사급의 논문과 행정법,선택과목등 논술답안을 작성한다.국내 최고급 시험이며 난이도는 상상을 초월한다.

2.입법고시

행정고시와 난이도는 비슷, 평생 서울근무를 보장한다

3.법원행정고시

피셋은 없지만 1차 헌민형 120문제를 120분간 풀어야 한다.단.시험지 쪽수가 무려 60장이라 속독의 시험이 아니냐고 비판이 가득하다, 오히려 2차보다 1차가 합격의 당락을 쥐고 있다고 할 정도이며 사법고시 합격생들도 법원행정고시 1차 탈락한 사례가 상당할 정도,2차에선 사시와는 다르게 복잡한 학설은 없으며 판례위주로 공부하여 좀더 수월한편.

3.5기술고시

-------------고시류--------------

4.변리사

고시만큼 어렵다하여 준고시로 불리운다.

변리사는 서~한 라인이 꽉 잡고 있으며 수험의 난이도는 스카이 공대생들도 힘들어하는 자연과학,특허관련법등.2차에선 법대생들도 최악이라 일컫는 민사소송법,특허 및 상표법등 논술로 작성한다.

난이도는 자격증 시험증 최강

수험서 통합 판례와 기본서 연습서까지 합치면 1만2천페이지 정도는 통암기로 기본베이스가 되어 있어야 할 정도이며 양이 많아 2차는 2일간 치뤄진다.

5년차 1억이 보장되지만 이후에는 영업,업계내에 퇴직금포함이 관행으로 여겨진다

4.회계사

역시나 준고시급 시험

1차의 경우도 1년은 기본 베이스로 먹고 들어가며 2차의 경우 재무회계의 경우 기본베이스로 중급,고급회계 각 2000페이지씩 기본을 익히는것은 기본이며 나머지 4과목 또한 극악의 난이도로 대한민국 회계관련 자격증 중에선 최강자로 군림한다.

5년차 1억이 보장되며 이후에는 영업으로 성공만 한다면 파트너 회계사로서 의사도 부러워 할 정도의 연봉을 받지만 워라벨은 산소호흡기를 예약 할 정도

역시 양이 방대하여 2차는 2일동안 치뤄진다.

5.감정평가사

역시 준고시, 학원가에선 1차만 합격해도 공인중개사 취득을 했다고 할 정도로 1차 또한 괴랄한 난이도를 지니며 보통 1년을 잡는다.

2차의 경우는 과거 사법고시 다음으로 장수생이 많았던 시험이라 보통5년이 걸렸는데 학원가의 끝발나는 노력으로 과목과 강의 이질성을 바로 잡아 합격기간을 많이 단축시켰다.과목이 애미 출타 할 정도로 양이 방대한데..여타 자격사중에서 범위는 가장 넓다.

9년차에 무조건 1억대의 연봉을 보장받지만 워라벨은 장담 못 하는 수준.

6.정보관리기술사

기술사 중 최고봉의 아이콘이자 취득만 하면 억대연봉이 아닌 IT전문가로 발돋음,

보통 기술사의 경우는 150문제를 암기하고 있으면 합격한다고 할 정도로 학원가에선 정형화 되어 있다.

하지만 정보관리기술사는 400문제로 정형화 되어있으며 신설된 과목 VR(증강현실)때문에 4차산업혁명을 필히 알아야 되는 사정때문인 이유다.

---------------논술형 시험--------------

7.법무사

감정평가사에 이어 대한민국 시험중 범위는 2번째로 넓은 자격증 시험.

1차 8과목으로서 작게 1과목당 500페이지만 잡아도 벌써 4천페이지,여기다 판례 및 기출까지 풀어재끼면 뇌는 이미 과부하가 걸릴 정도.실제로 민법만 기본서가 2000천페이지가 넘어가서 최소로 잡은 정도,게다가 법과목은 휘발성이 과목이 아닌 외국어로 된 글씨 같은 느낌이 들 정도.

2차 또한 봐야할 페이지수는 대략 1만 페이지,하지만 판례 출제가 99%이며 판사들이 직접 채점을 해서 그런지 판례만 정확히 암기하면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

양이 방대하여 2차 시험은 2일동안 치뤄진다.

21세기 최고의 노력대비 최악 자격증.

8.세무사

조세 전문가,현재로선 8대자격사중 가장 값어치가 좋은 자격증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폐업률도 굉장히 낮고 워라벨 또한 좋은 자격사.

시험은 역시나 어렵지만..언젠간 하다보면 된다 할 정도로 고인물들은 합격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많이 뽑으니까)

9.건축3종기술사

법규+수학관련하여 수리학으로 논문을 써야 하는 경지까지 올라가야 하는 수준,

건축 법규는 기본베이스로 깔아야하며 시공공법과 재료 또한 기본베이스로 지녀야 계산문제에서 여러가지 유추답안과 정석된 답지를 쓸 수 있다.

과목에 들어가지 않는 기본베이스가 많아서 난이도는 괴랄할 정도.

10.건축전기설비기술사=발송배전기술사

완성된 답안지는 대략 55페이지, 하나의 논문으로서의 값어치를 느낄 정도로 전기 학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설비 관련 법규는 기본베이스,복잡한 계산문제는 없지만 관계식과 그림도 잘 그리고 공식도 잘 써야한다.

발송배전과 여타 비교가 되지만 난이도는 거기서 거기

11.노무사

1차는 검정고시급,2차는 양이 무지막지하여 2일동안 치뤄진다. 노무사가 어려운 이유는 죄다 학설과 비롯하여 수많은 사회학자들의 이론을 파악하여 비교 도식화된 답변을 작성하는데 있으며 가장 까다로운 답안작성을 하는 시험이기 때문.

답은 맞는데 틀렸다라고 표현할만큼 깔끔하고 정리화된 답안 작성을 요구한다.

12.소방기술사=건설안전기술사

합격률 낮다고 고시급이라고 우기는 자격증

애초에 틀딱 지잡 고졸 좆문대 애새끼들이나 치는게 소방기술사,틀딱들이 합격율 낮추는건 생각안하는듯.

어려운건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지만 순위는 이정도가 적당하다.

그만큼 다른게 넘사,물론 소방기술사도 최소2년.최대 3~4년은 공부해야 한다.(전업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이..)

13.관세사

8대자격사 꼴찌,여타 다른자격사와 비교해도 난이도가 떨어지는건 사실 일반인들은 전세계 유기물 원소기호 HS기호를 보면 저걸 언제외워?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건 효자과목이라고 할 정도로 결국 마스터 되는 부분,

1차 관세영어는 무역영어 1급과는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어려우며 2차의 관세평가 및 관세법 또한 어느정도 하면 되지만 관세실무의 경우 전세계 모든 협약을 외울 정도로 해상관련 협약을 알파고 수준으로 외워야 할 정도까지 공부를 해야 한다.

물류관리사,유통관리사1급.보세사.원산지관리사등등 물류 자격증을 다 합쳐도 여기서 5배이상 더 공부해야 된다.

-------------1년컷짜리 시험,노예---------

13.5.보험계리사

14.손해사정사

보험금 산정꾼,전화 상담원보다 더 강한 스트레스를 받는 직종으로서 당당히 1금융권 전문직의 등재됐다.

보험약관 및 법규,산정업무에 마스터를 하는 수준이며 여기에 의학이론이라는 생소한 학문까지 더 해져 이것을 또 논술로 작성해야 하는 수준이다. 더불어 의사와 원활한 소통이 가능해야 하는 수준.

15.소방시설관리사

시설 고졸 틀딱들의 취득만 하면 인생성공한다고 자위하는 자격증,

어렵긴 어렵지만 소방기술사 수준의 1/3이라고 보면 된다.

괴랄한 난이도인 점검실무 행정은 위험물기능장 및 타 자격증 취득으로 면제받는 사람들이 늘어나 공식적인 시험 난이도는 1차는 전기기사, 2차는 전기기사의 2배라고 보는게 적정하다.

몸값은 점점 떨어지며 하루 2만보 이상 걷기.연봉 7~8천의 일자리는 지옥 그 자체라고 보면 된다.

95%가 영세한 좆소수준이라 퇴직금은 당연 포함.

완성된 답안지는 최대로 줄여서 15장이내,40장이 넘는 소방기술사에 비하면 한참 못 미친다.

16.산업안전지도사

건설안전기술사보다 분량은 더 넓지만 얕은 지식으로

출제가 된다.문제는 면접,

완성된 답안지는 10장이내.

17.경영지도사.

1차 3달

2차 3과목으로서 재무.생산.인사등 나뉘지만 난이도는 평이한 수준

18.가맹거래사

1차 2달

2차는 민법 계약 부분이 있어서 시간이 걸리지만 각잡고 공부하면 6달이내로도 가능하다.

19.공인중개사

ㅇㅇ

20.주택관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