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04. 11:01에 채택된 답변입니다. 현재 직장에 다니고있어서 왠만하면 독학으로 공부하려합니다. (엄청난 고득점까지는 바라지않구요ㅎㅎ) 일의 특성상 학원다니면서 공부할 수 없어요.그러니 학원추천글은 채택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바라는 조언은, 초보자의 공부순서 교재 입니다. 그외에 추천해주실만한 항목이 있다면 더 말씀해주셔도 되구요~ㅎ 참고로, 영어실력은 대학교2학년때까지의 실력이 전부입니다.(대학중퇴) 한마디로, 정말 초보가 공부하기에 좋은 교재 및 공부순서 꼭 좀 부탁드립니다. 지식인 답변 내용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질문자님하고 똑같이 독학으로 토익을 공부한 학습자 입니다. 지금은 독학후에 얻게 된 토익점수를 통해 국제학교에 임용되어 3년째 교단에서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공부했던 내용이 조금이나 도움이 될까해서 이렇게..네 소견을 나누어 봅니다. 1. 토익은 우선..빠르게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암기적 성향이 강한 어학시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빠른 문제 해결과, 간결한 암기를 위해서는 간결하게 정리된 교제로 공부를 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독학이기 때문에, 외우는 방법, 문제를 푸는 스킬등에 대해서 배우기는 어렵겠지만, 우선 가장 좋은것은 스스로 한번 책을 정독해 보고, 인터넷 강의를 통해 , 학습한 내용을 문제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까는 배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우선 추천하고 싶은 교제는요.. Hackers TOEIC Start Reading 과 Hackers TOEIC Listening 그리고 이왕 해커스로 추천한김에, Hackers TOEIC Voca 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무한 반복형식으로 교제가 구성이 되어있어서, 이전에 배웠던 내용들을 복습하며 공부하기에 알맞게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이 세권을 2번에서 3번정도 정독하셔서 공부를 하신다면, 토익 기초를 쌓아서 시험 볼때마다 점수를 올리는데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3. 공부방법은요 독해 공부할때 가장 오해가 많은데, 사람들은 토익이 이해가 안된다고 불평을 하는데요.. 공부할때는 지식 - 이해 - 적용 - 분석 - 종합 - 평가 순서로 공부를 하게 됩니다. 지식은 반복학습으로 공부할때가 가장 습득이 빠르게 됩니다. 책에 정리된 구조대로, 유형에 맞게 암기하시며 공부를 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예를 들어, to 부정사를 목적어로 취하는 동사 라는 부분이 나오게 되면.. 그냥 그 상자 하나는 문제도 풀고, 암기도 하면서 몽땅 암기하셔 토익 공부할때 어렵지가 않습니다. 우리가 과일이라는 단어를 알고 있을때, 새로운 과일을 보게 되면 과일이라는 범주 안에 포함하여, 쉽게 기억을 할 수 있는 것 처럼, 기본적인 것 몇개를 암기 해 놓으면, 장차에 암기가 편해 질 것입니다. 어휘도 동일하게 자주보시고, 같은 책을 여러번 돌려보며 공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듣기는요.. 저는 차를 타도, 밥을 먹어도, 잠을 자고, 길을 걸어도 항상 귀에 MP3를 꽂고 듣기 연습을 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항상 피곤했지만, 20분짜 5개 정도의 파일을 스크립트를 보면서, 단어 하나 하나가 정확하게 들릴때까지, 몇 날 몇 일 이고 반복해서 들으면서 듣기 공부를 했습니다. 무엇보다 듣기를 위해서는 영어에 대한 노출이 중요하기 때문에, 여러번, 반복해서 듣는 연습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듣기는 독해 보다 점수가 쉽게 오르니까, 반복해서 공부하시다보면, 어느 순간 실력이 성장해 있는 것을 볼 수 있게 되실 겁니다. 4. 독학이시다 보니 원하시는 시간에 언제든 공부는 하실 수 있겠지만, 혼자서의 노력이 많이 필요합니다. 저도 영어 실력이 그렇게 뛰어난 편도 아니었고, 주변의 도움도 있던 것도 아니었고, 여러가지 일로 많이 바빴었지만, 지금과 같이 따로 시간을 떼어 두고 공부를 하는 것보다, 아는 내용을 반복해서 공부하는 방법으로 공부를 했더니, 맨처음 470점에서 시작해서 토익 만점까지 실력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저의 기본 어학실력보다는,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이 됩니다. 끝까지 놓지 마시고, 공부하셔서, 많은 성장,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궁금한것 있으면, 쪽지 주시거나, 메일 주시면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 더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번째 답변 아주 처음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드릴게요. 토익 교재에는 단어, 문법의 자세한 설명은 전혀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초공부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기초가 약한 경우 많이들 힘들어 합니다. 성인 토익 왕기초반에서 어려워서 관두는 대부분의 이유가 그거죠. 쉬울 줄 알았는데 기초가 안 되어 있으니 똑같이 어려우니깐요. 토익 공부를 하시더라도 기초를 반드시 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토익단어장 + 기초문법책으로 같이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기초문법책은 Grammar Zone 입문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토익 L, R의 경우 해커스 교재를 추천드립니다. 1. 토익 왕기초 RC : 토익 왕기초 READING LC : 토익 왕기초 LISTENING 보카 : 토익 기출보카(노랭이) 2. 토익 입문 RC : 토익 스타트 리딩 LC : 토익 스타트 리스닝 보카 : 토익 기출보카(노랭이) 왕기초교재로 공부를 하신 후 입문 교재로 바꾸시면 됩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20.07.30. 1번째 답변 공부를 시작하려 하시는군요. 근데 토익을 왜 하셔야 되는 지가 먼저예요. 직장을 준비하고 게시다든가 하는,....우리는 목적이 없으면 반드시 흐지부지 됩니다. 배가 바다에 떠 있는데 목적지는 없는 것과 마찬가지죠. 영어는 토익이건 토플이건 언어라는 점에서는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기초가 없으시다면 굳이 토익책을 사실 필요가 없어요. 자신의 수준에 맞는 책을 고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아주 짧은 문장을 한 문장씩 해석을 써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천일문'같은 책이 그렇습니다. 문장 하나 해석해내면 기쁘겠죠. 그렇게 한 문장 한 문장 적고 해석하면서 노트도 채워지고, 기쁨도, 자신감도 조금씩 채워지실 거예요. 문장해석이 좀 된다 싶으면 학원을 다니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2. 토익책은 시중에 아주 많아요. 토마토, 해커스등 3. 네. 비용듭니다 44500원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4. 외국어로 영어를 공부하는 우리는 듣기도, 읽기도, 문법도, 단어도, 말하기도 모두 따로따로 익혀야합니다. 말하기 훈련을 하셔야합니다.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20.07.30. 2번째 답변 비공개 답변 영웅비공개율 95%최근답변일 2021.04.09.생활 1. 토익 기본서로 차근차근 하는 방법밖엔 별다른 방법이 없을듯하네요~ㅠ.ㅠ 2. 토익 문제집은 지금 해커스에서 선착순 무료배포해요!! 거기서 받으시면 돼요!! 구성은 토익기본서+1000제 2 LC·RC 이렇게 배포하니까, 공부하시기에 큰 문제 없으실거예요!! 3. 토익학원은 저두 안 다녀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요즘은 인강으로도 많이 하시니까 크게 들거같진 않은데요? 4. 스피킹준비하시려면 요즘은 오픽 많이들 준비하시는거같더라구요~ 2020.07.30. 4번째 답변 안녕하세요, English Planner 아미입니다. 질문해 주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1. 영어 기초가 없을수록 영어를 문법위주 와 암기로만 공부하는게 사실 제일 효과 없는 방법이예요. 영어를 뇌가 언어로서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어 줘야 우리가 한국말하듯이 영어를 제대로 할 수 있습니다. 2.토익 추천 안드려요. 말그래도 문제 푸는 기술 익히고 암기만 하다보면 인풋은 많은데 아웃풋이 안돼서 쓸모 없습니다. 3. 토익 시험 만만치 않게 듭니다. 4. 네 바로 뇌가 영어를 언어로서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어 주면 다 끝나는 일입니다. 한국 교육시스템 속 영어는 단순히 점수만 잘 받고 마는게 다인데 점수만 보고 사람을 뽑는 시댄 끝났습니다. 영어 회화 실력을 더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세계화 시장이 점점 더 커지고 있는 현 상황과 앞으로의 미래를 봤을 때 저는 입시나 승진 또는 내신을 위해 점수를 더 잘 받는 것 뿐만 아니라 여기에 더불어 훗날 더 넓은 세상에서 목표를 이루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영어 회화를 위한 제대로 된 공부를 시작하셔야 된다고 말씀 드립니다. 현 한국식 영어교육법은 일제강점기 때부터 건너온 일본식 영어공부법입니다. 이후에 동양권 중 가장 뛰어났던 우리나라 영어회화 실력이 일제강점기 이후로 팍 낮아졌죠. 일본식 영어 교육법이 들어오기 전 원래 우리나라의 영어 교육법은원어민의 말을 듣고 갓난 아이가 옹알이하듯 따라 하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옛 한국식 영어교육법으로 귀가 트이게 되면 뇌가 영어를 언어로서 인식하면서 입이 트이고 문법과 단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https://youtu.be/2oqE2c9FKd4 뇌가 영어를 언어로서 인식하게 되면 기억상실증 환자들도 그 나라 말은 가능한 것과 우리가 50년 100년 시간이 가도 한국어를 잊지 않는 것과 같아지게 됩니다. 우리 뇌가 영어를 언어로서 받아드리게 되면 우리가 한국말을 할 때 문법을 생각하면서 말하지 않는 것처럼 문법을 잊어서 영어회화가 불가능한 일이 발생하지 않고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는 헛수고를 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심지어는 대학교를 다니면서 또 취직을 한 후에도 영어를 그렇게 오래 배웠는데 안되는 건 문제가 있다는 걸 아셔야 됩니다. 영어를 일본식 벙어리 영어 교육법으로 배우셨으니까 당연한 겁니다. 그럼에도 저희는 지금 질문자님의 영어 실력이 어떻든 최대 3년을 잡고 가시면 원어민들과의 영어 회화가 너무 당연하게 가능해지는 어학연수 대체 프로그램입니다. 시작을 실질적인 영어 회화 실력을 위한 제대로 된 공부를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 이차이에서 가려집니다. 결론적으로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 뇌가 영어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셔야 됩니다. 저는 영어 회화를 잘하고 싶고, 의지가 있는 분들을 수강생으로서 관리해드리고 있습니다. 전문 원어민 선생님과의 1:1 맞춤형 수업과 저의 실시간 피드백, Listening & Speaking Training (리스닝 & 스피킹 트레이닝)을 통해 단순 암기보다 훨씬 빠르고 효율적으로 영어를 모국어처럼, 영어를 언어로써 습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는 거죠. 감히 말씀드리자면 저에게 관리받으신 분들은 100% 실력이 향상되었으며, 원어민들과 대화하는 데 막힘이 없습니다. 제가 관리해드리는 최종 목적은 딱 하나, “영어를 모국어처럼 이해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제대로 된 방법으로 영어를 배우고 습득하고 싶다는 의지가 있다면 아래 오픈 카톡이나 프로필을 통해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레벨인바디부터 결과 확인과 상담, 따로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실 때까지 책임지고 관리해 드리겠습니다. 상담 번호: 010-6837-2983 카카오톡 오픈 상담방(모바일용): http://qr.kakao.com/talk/gz0EiVeAUFGliD5acS2ZEx6nI44- 카카오톡 ID: army1413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20.07.30. 6번째 답변 토익 공부를 의무감에 하거나 혹은 너무 어려운 교재/내용으로 학습하게 되면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학습 효과도 나오지 않고 능률도 오르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학습 방법을 찾아 조금이라도 재미를 느끼면서 해야 꾸준히 할 수 있고 실력도 향상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영어 기초가 없다고 하는데 정말 눈 딱 감고 2시간 동안 온라인 혹은 시중에 나와있는 토익 모의고사 문제들을 풀어보고 채점을 해보면 본인의 실력을 대략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게 시작입니다. 토익 시험은 객관식 시험이라 200문항 중에 한개 번호로 찍어도 50개는 맞추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영어 실력이 없도록 2시간 집중을 해서 풀면 최저점이 300-400점입니다. L/C와 R/C로 구분되어 있으니 각 영역별 점수를 토대로 학습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첫걸음을 시작했다면 이제 토익 학습의 절반은 된 것입니다. 학습 방법은 교재도 있고, 인강도 있고, 학원도 있고, 독학도 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시간을 내서 학습하겠다고 마음을 먹었다면 학원도 괜찮습니다. 토익에 대해 잘 모르는데 처음부터 독학을 고집하면 자칫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으니 기본적인 요령을 배우고 시험에 익숙해 지는데는 학원에서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토익 시험을 좀 이해하면 스스로 학습하는 인강도 괜찮습니다. 다만, 강의를 들을 때는 알겠는데 막상 문제를 풀어보면 잘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초보 때는 해설서를 자주 많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문제 푸는 요령이 아니고 해설에 설명된 문제 출제의 핵심 내용을 보다보면 비슷한 문제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토익의 기초 학습을 할 때 중요한 것은 결국 어휘입니다. 그렇다고 어휘만 계속 외우면 한도 끝도 없어서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따라서, 어휘가 포함된 간단한 문장 구조를 학습하면서 어떻게 단어들이 사용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학습 순서를 보면 L/C Part 1과 Part 2 정도는 쉽기 때문에 부담이 없을 것입니다. 문제 풀고 틀린 내용 위주로 학습하면서 기초를 다지면 됩니다. 어느 정도 자신감이 붙으면 Part 3도 도전해 보고, Part 4도 조금씩 학습해 가면서 중급 문제들에 서서히 친숙해 지고, 고급 문제들에 당황해 하지 않도록 멘탈도 강화됩니다. 듣기 연습은 하지 않으면 L/C 문제를 알아듣지 못해서 문제 풀기가 불가능하므로 쉬운 문제부터 반복해서 청취하면서 속도를 따라가야 됩니다. 신기하게 쉬운 영어(알고 있는)은 잘 들립니다. 그런데, 어려운 영어(생소한 표현이 포함되거나 빠른 속도)는 절대 들리지를 않습니다. 학습한 만큼만 내 귀에 들리는게 L/C입니다. 참고로 L/C 100문항 중에 50-55개 맞으면 250-300점 정도 됩니다. 이 정도면 입문해서 초급 정도가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R/C는 문법을 알아야 하는데 Part 5와 Part 6 문제들을 풀기 위해서는 결국 어휘 능력이 필수입니다. 단어를 많이 외워서 뜻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신기하게도 Part 5&6 문제들을 많이 접하다보면 출제되는 단어들이 반복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중요한 단어들을 우선 순위를 매기게 되는데 Part 5 & 6 총 46문제들은 모두 문제와 보기에 주어진 단어 뜻을 알면 모두 맞출 수 있는 문제입니다. 문법이라는게 결국 어떤 단어를 넣어야 자연스러운 영어 문장을 만들 수 있는가이기 때문에 단어 학습의 중요성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다만, 빈칸이 포함된 문장을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독해 능력도 필요합니다. Part 7은 지문을 읽고 해석하면서 문제 풀이에 필요한 정보를 찾아야 하는데 Part 5와 Part 6를 학습하면서 단어를 익히고, 문장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우다 보면 지문의 대략적인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독해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참고로 R/C 100문항 중에 50-55개 정도 맞추면 200-270점 정도가 됩니다. 쉬운 파트들을 중심으로 학습을 하면서 점차 하반부의 문제들까지 확장해 가면 전체 200문항중 초/중급 문항들 위주로 110개 정도 맞추는 것은 어렵지 않고 600점에 근접하게 됩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면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더라도 쉽게 도달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영어로 말하기까지 도전하려면 위에서 설명한 토익 600점까지 진행하면서 영어의 기초를 쌓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즉, 토익 시험 공부하면서 들었던 듣기 평가 문제 들과 머릿속에 넣은 단어와 문장들이 영어 말하기/회화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기초 자산이 될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이 과정을 생략하고 영어 말하기를 잘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상대방이 말하는 영어를 알아들 을 수 있어야 상황에 맞춰서 대답을 할 수 있습니다. 영어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은 결국 듣기인데 이를 반대로 보면 상대방이 하는 영어를 나도 따라할 수 있으면 내가 영어를 말할 줄 아는 것도 같은 것이 됩니다. 아래 블로그에 보면 토익 기출 문제들로 구성한 공식 입문서가 있으니 토익 학습을 시작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https://blog.naver.com/ssonggary45/221862661173 알아두세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로 감사할 때 참고해주세요. 2020.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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