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똥 그림 - yeoja ttong geu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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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有)◎청순녀, 카페에서 똥싸다가.....사고침 *드러움 주의◎

제육덮밥 2011.10.28 21:14 조회39,060

스압주의!!!!!!!!!!!!!!!!!!!

안녕하세요

여자 똥 그림 - yeoja ttong geulim

이런 글로 저를 소개하기도 민망합니다...^,^

글솜씨가 아주 안좋으니 이해바람!!!!!!!!!!!!!!!

저는 그냥 20살 여자에요ㅋㅋㅋㅋ

여자에요

여자에요

여자에요

여자에요^^..;

네 저 여자임^^^^^^^^^^^^^^

그래도 꾀 청순하다는 말 듣는 여자에요^^

(급 음슴체 이해바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님은 오늘 공부를 꼭 하겠다는 다짐으로 카페를 향하고 있었음.

그런데

제육덮밥이 너무먹고 싶어서 식당에가서

제육덮밥을 시켰음

근데  제육덮밥이 무지무지 큰 거임

하지만 아까워서 다먹었음.

제육을 향한 내욕심이 큰화를 불러올줄은 상상조차 꿈에조차 못해뜸 ㅎㅎ

제육을 다싺쓰리한후!!!!!!!!!!!!!!!!!

드디어 카페에 도착!!

자리를 잡고 한껏 분위기를 잡으며 공부를 하고 있는데

하..

내 뱃속에선

제육들이 꿈틀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자 똥 그림 - yeoja ttong geulim

안되겠음 도저히 참을 수 없던 나는

우아하게 일어나서 화장실로 향했음.

참고로 그 카페의 화장실은 딱 두칸있는 작은 화장실임.

암튼 화장실이 두칸있는데 한칸에 사람이있었음.

나는 자연스럽게 옆칸에 들어가서

시원하게 발사 시키고있었음.

또 참고로 나는 응가를

좀 오래 싸는편임.

집중을 위해~

여자 똥 그림 - yeoja ttong geulim

그런데 금요일이라그런지

화장실로 사람들이 마구마구마구마구 들어오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오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불안한 나의 항문은

응가를 마음껏 토해내지못했음 ㅠ,ㅠ,ㅠ

내 응가는 고체가아닌 액체와 고체의 중간이었음.

(너무 드러워서 ㅈㅅㅈㅅ.....;; 직접적인 단어를 못쓰겠음. 상상 ㄱㄱ)

옆에 칸에 있던 여자가 나가길래

내항문은 긴장을풀고 마구마구 쏟아내뜸

어제먹은거까지 토해내는듯 햇음.;

그런데 어떤 여자 두명이 들어옴.

의문의 여자2: 야 너왜 문열어놨어?

의문의 여자1: 아ㅡㅡ 화장실에 냄새가 너무심해서 도저히 안에 못들어가겠다.. 그래서 문열어놨어 ㅡㅡ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응가는 냄새안나는 향기응가임?ㅠ,ㅠㅋㅋㅋㅋㅋ 나섭섭해뜸!

여자 똥 그림 - yeoja ttong geulim
)

난 너무 민망했음 ㅠ,ㅠ 그래서

절대절대 안나가야지!!!!!!!!!!!!!!!!!!!

사람들이 아무도 없을때 그때 쓰윽~~~~~~ 빠져나가야겠다 하고 계속 버텼음..

하지만

사람들이 계쏙오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나가야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다쌋단말얌!!!!!!!!!

난 계속 버티다가

밖에서 자꾸 문을두드리는거임!!!!!!!

의문의 아줌마: 저기요!!!!!! 아직멀었어요??????????????????

여자 똥 그림 - yeoja ttong geulim

청순한 나님: ........................

의문의 아줌마: 저기요!! 머해요?????? 빨리좀나와요좀!!!

여자 똥 그림 - yeoja ttong geulim
!!!!!!!

청순한 나님: .............;;;;;.........................

대기하고있던 여자들: 머야..? 사람없는거아닌가? 똥싸나?????

의문의 아줌마: 아 아직멀었어요????????????????ㅡㅡ

정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느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너무 민망했음

진짜 미치겟음

어쩌다가 내가 포커스가된건지

모두들 날기다리는거 같았음

옆칸 한칸으로는 그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 힘들었나봄 ㅠㅠㅠㅠㅠㅠㅠ

냄새도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망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쪽팔리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어떡하지?

하다가 에잇 !!! 모르게따 그냥나가야지!!!!!!!!!!!!!!!!!!

이런생각에 일어나서 물을 내렷음!!!!!!!!!!!

........

............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물이 안내려감???????^^?

왜 더 차오르는 거?

변기가 원래 물 내리면 물이 올라오는 거였음?????????????????

우리집은 내려가던데????????????

이카페는 왜 위로 올라옴????????????????????????????????????????????????????

^^^^^^^^^^^^^^^^^^^^^^^^^^^^^^^^^^^^^^^^^헐.

나무지당황함^^

(아 너무더럽게 그렸나요? 죄송합니다.......... 그림으로 표현하려고....;;ㅠㅠㅠㅠ봐주세요)

이상태였음.......

갈색의 맑디맑지 않은 물이 가득했음^^^^^^^^^

나어케나가????????????????????

나어케????????????????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밖에서는 내가 물내리는 소리를 들었는지 나오라고 난리였음!!!!

의문의 아줌마: 안나와요???????? 왜그래요???????? .........막혔나요....?

청순한 나님:..............................네......에.....................ㅠㅠㅠㅠㅠㅠㅠ

의문의 아줌마:....................나와요..... 내가해줄게요

청순한 나님: ...........아ㅠㅠㅠㅠ어떡하지.............아니에요ㅠㅠㅠ잠시만요........

난 나혼자 해결해보려고했음

님들 솔직히

이 잔인한

이징그러운

이이이이 더러운!!!!!!!!!!!!

갈색물을 어떻게 모르는사람에게 보여줌?

미친거지ㅠㅠㅠㅠㅠㅠㅠㅠ난 청순한여자란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이차오를꺼같던 나에 눈에 뚫어뻥!!!!!!!!!이보임

난 한번도 그 도구를 사용해본적이없음.

우선 들었음

물속에 넣엇음.

....;

쿡 눌렀음.....;

뽀글뽀글뽀글.....;;;;;;;

소리가났음 그냥 뽀글소리;;

뚫어뻥이 물 속을 헤집고 들어가는 소리였음.;

ㅅ...............................ㅂ..........이거 어케쓰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포기했음..;; 으.....;

의문의 아줌마:  혼자 해결할 수 있어요??????  내가 해줄테니까 빨리나와요. 나 지금 빨리 급하게가야되니까 언넝 나와요!!!!!!!!!

대기하시던 여자분들: 머야..?막혔나바..ㅋㅋㅋㅋㅋㅋㅋ

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웃지도 울지도 못할

이상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난 쿨한여자가 되기로했음.

결심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되겠다

어차피 한번 볼 사람이자나???????????

내가 집이 여기근처이긴하지만

세상엔 카페가많아.

여기말고도 다른데도 갈수있어!!!!!!!!!!!!!!!!!!!!!!!!!!!!!!! 그래!!!!! 결심했어!!!!!!! 나가자!!!!!! 고아웃!!!

난 문을 열었음.

아줌마가 들어왔음...

변기뚜껑을 열었음...........

ㅈㅅㅈㅅㅈ 더이상 크게는 못하겠음...............

ㅠㅠㅠㅠㅠ아줌마가 저걸봤음 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보고

아마 대기하던 다른 여자분들도 보았을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청순녀인데ㅠㅠㅠㅠㅠ

아주머니는 뚫어뻥을 드셨음

먼가 하려하는거 같았음.

난 도망가고싶었지만.  뻔뻔하게 잇어야 덜쪽팔릴꺼같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지켜봣음!!!!!!!!!!!!!..............근데 아주머니가

멀뚱히서잇는 날보더니 나가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쫓아내시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옆에서 대기& 구경 하던 여자두분도 "머야머야 막혔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있고...............

난 얼굴 시뻘게저서 나갔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뒤로 언넝 그카페를 뛰쳐나와서

그 카페의상황을 모르겠음..

to, 의문의 아줌마

안녕하세요 아주머니

우선 막힌 변기를 뚫으셨나요?..

정말감사합니다. 저너무난감했어요

뚫어주셨다면 너무감사해요.

시각적으로 후각적으로

정신적으로 뚫으실때 고통스러우셧겟죠?.............

죄송합니다 사과드릴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부턴 거기안갈게요ㅠㅠㅠㅠㅠ

바쁘신데 변기나 뚫게해서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저이제 청순녀포기할게요^^^^^^^^^^

아 참고로 그때 절 보신분 ...........

앞으로도 평생 모른척해주세요......

please...........

더럽지만 추천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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