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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개의 댓글저거 죽어도 확인 끝까지 안누르면 오르비스 잘 가더라 4 @PSGㅡ피사개아님 죽은시간대가 절반을기점으로 출발시간에 가까우면 엘리니아 도착시간에가까우면 오르비스 가짐 5 @PSGㅡ피사개아님 와우랑 비슷하네 죽어도 부활 안누르고 버텨서 대륙 바뀌면 부활됐는데 0 @PSGㅡ피사개아님 난 그럴까봐 기다렸더니 엘리니아로 돌아가던데 0 저기 사다리 옆 지하에 내려가서 템뿌렸는데 자벅으로 먹혀서 존나 오열했다 근데 그 후에도 정신 못차리고 슬리피우드 사우나에서 또 템뿌리다가 자벅에 먹혀서 또 오열함 8 @동해시 오르비스를 가는 배자체가 없어졌어 대륙간이동하는건 에델슈타인이라는 마을과 세갈래길이 끝 0 @동해시 어차피 패치전 떴어도 레벨 50짜리 굴러다니는 영수증들이 잡아댐 0 ㅅㅂ 어떤 새끼가 내부에 주발 풀어서 뒤진적 있음 밖에는 크발뜨고 안에는 주발있고 2 저게 2003년 UI 이니까 저기에있는 초4 잼민이는 지금은 적어도 30살 이 되었지 중3 인 사람 찾는 잼민이는 적어도 35살이 되었다 6 진짜 모험하는 기분이여서 두근두근하고 재밌었는데... 막상 오르비스는 가도 할게 없는데 저거는 재밌어서 왔다갔다 자주했던거 같네 1 썬콜 ㅈㄴ어렵게 30찍었는데 썬더볼트 데미지 10나와서 울뻔함 6 @매화란 달팽이나 슬라임들만 학살가능 ㅋㅋㅋㅋㅋㅋ 0 @매화란 ㄹㅇㄹㅇㄹㅇㄹㅇㄹㅇ 콜드빔 먼저 찍을껄 후회함 0 난 메이플 나온지 10년이 넘어서야 크림슨 발록의 하관에 저게 턱이 아니라 가슴근육인걸 알았음 주니어발록이 크림슨발록으로 크면 하관이 되게 발달하는구나! 싶었지 뭐야 0 저땐 뭔가 대륙이동 불편해도 시간 맞춰서 기다리고 구름 흘러가느거 보는게 그냥 즐거웠음ㅋㅋㅋㅋㅋ 0 @카디아 ㄹㅇ 그냥 보기만해도 재밌음 진짜 여행가는 것처럼 티켓 끊어주고 0
@카디아 오르비르가 ㄹㅇ인게 꼭대기 가서 바람을 느끼며 서있다보면 갑자기 브금이 바뀌면서 배가 등장하면서 발록이 뙇 0 아득한 마음속 뭔가가 울리는 느낌이다 저 인터페이스만 봐도 ㅌㅋ 1 게임내에서도 현실처럼 교통편을 이용한다는 생각은 어떤 대가리에서 나왔을까. 또 그게 낭만이긴했지만 0 https://youtu.be/HoHIcIBlIxY https://youtu.be/2ZtRk98iyDA 0 왠지 밖에 발록 뜬거 알아도 나갔다 들어갔다 하다가 많이 뒤지지 않았냐 ㅋㅋ 0 진짜 그냥 저러고 다니는거 자체가 너무 재밌었음 0 @JSM 힘들고 불편하지만 rpg라는 장르가 익숙하지 않았고 제한된 정보로 인해 맵곳곳을 탐험하는게 진짜 여행처럼 느껴졌던거지 0 인터페이스랑 우측상단 맵이름 투박한글씨체 보고 눈물흘렸다.. 0 레벨링은 ㅈㄴ 힘들었는데 이곳저곳 다니는건 모험하는 느낌이 나긴했음 그 지구방위본부인가 거기는 지옥이었지 0 모험하는 느낌으로다가 재밋긴했지... 내기억에 난 자쿰있을때쯤부터 했는데, 오르비스탑 이동권 어디서 줏어먹은거 잘못 썼다가 엘나스에 갇혀서 그대로 첫캐는 적었음ㅋㅋ 0 초6때였나.. 파이터 레벨50찍고나서 호검끼고 좆나 좆간지였는데 .. 경험치 오르는게 개씹극혐이라 도저히못하겠어서 접었었지.. 0 @공승연 난 30찍고 바로 접었는데 겨우2차 찍었는데 계속 파워 스트라이크 써야해서 0 저때 15렙에 갔다가 오르비스에 조난당하고 귀환서나 돈달라고 구걸했던 생각나네 0 난 바람의 나라를 해도 거상을 해도 메이플을 해도 이곳저곳 다니다가 길잃고 접는 경우가 많았음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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