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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림 리뷰> 춘천 용화산 자연 휴양림 데크 리뷰 : 전기 온수가 되는 휴양림.
# 데크에서 왜 담배를
피우시나요? 국립 용화산자연휴양림 -주 소 : 강원도 춘천시 사북면 사여골길 294
안녕하세요 흐르는 물
입니다.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전기와 온수가 되는 휴양림인 것 같네요.
그럼 관리소에서 올라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지역 특산물 파는 곳도 있고 쓰레기 분리수거장도 보이네요.
매표소를 지나면 왼쪽 오른쪽으로
갈림길이 있습니다. 이렇게 좌측은 야영장과 휴양관 D동 가는 길 또 왼쪽으로 10m 가다보면 또 왼쪽 오른쪽으로 나뉘어지는데
오른쪽으로 30m 가다보면
현위치 입니다. 복합시설은
1야영장과 2야영장 중간에 위치하여 있네요.
1.2 야영장은 일방통행
길이므로
자리가 다 비슷비슷
하지만
바로 앞에 계곡이 있지만 계곡물이
부족하여
102번 입니다. 지나다니는 차로
인해 좀 독립성이 떨어지지만
104번 105번 데크이구요.
비슷비슷 합니다.
106번 107번 뒤는 복합시설이라 지내시기에 아주 편리합니다.
조금 더 올라가면 2야영장이
나옵니다.
순환도로 안쪽으로 201번 202번
203번 위치하여 있습니다. 여기서 보니 그늘은 202번이 좀 더 잘 들어오는 군요.
203번도 괜찮아 보이네요. 위 201번 202번이 바뀌어져있네요.
제일 왼쪽이 205번이 아닌 206번 입니다. 순환도로 바깥쪽으로 204번 205번 206번 207번 위치하여 있구.
205번 데크이구요. 이쪽 라인이 제일 상담에 위치하여 있어 그나마 경치가 좀 나옵니다.
206번과 그리고 그 밑으로
207번
207번 옆으로 이렇게 3야영장으로 넘어가는 데크길이 있구요.
그럼 3야영장도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301번 302번 303번이 모두
모여 있다 보니 이웃을 잘 만나야 될 것 같네요.
윗쪽에 위치한
304번과 그 위에 305번 입니다.
계곡 건너편에서 본 304번
305번 데크 입니다.
305번 입니다. 304번
306번 중간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306번 데크 입니다. 독립성이 좋은
것 같네요.
307번 데크 입니다. 그늘이 그나마
좀 들어오네요.
308번 데크 입니다. 도로쪽으로 위치하고 있네요. 별반 다를 것 없습니다.
보시다싶이 그늘이
부족합니다.
309번데크...주변 공간이 다소 아쉽게 느껴지네요.
311번 데크... 2야영장
복합시설로 넘어가긴 제일 좋은 위치이지만
그 윗쪽으로 312번 데크... 여기도 그늘이 아쉽구요.
조금 윗쪽으로 316번 데크 314. 315. 316번은 주변에 공터가 있어 데크 바로 옆에 주차 안 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한동에 화장실/샤워장/취사장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취사장도 무지
깨끗합니다. 산책길도 잠깐 리뷰해봅니다. 저희는 산책 3코스로 가보겠습니다.
목교를 건너고 안내판을 보고 따라 가시면 됩니다.
전 이런 곳이 좋은데. 야영장은 너무 나무가 없어요...
대략 2~30분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좀 아쉽네요.
다음에는 좀 더 시간을 두고 돌아봐야겠습니다.
야영장내 계곡은 물놀이 하기에
부족한 수량이다보니 전기는 이렇게 데크마다 전기코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번 용화산 데크리뷰 포스팅이 다른 휴양림 리뷰보다 좀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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