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마치 부터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결말 - deseumachi buteo sijagdoeneun isegye gwangsang-gog gyeolmal

1. 다음 내용은 웹연재 내용을 구글 번역기로 번역해서 읽은거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가장 중요한 스포는 일단 글자색을 흰색 처리합니다.

3. 가독성을 개선하기 위해 내용의 수정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가 아니라 확실히 수정할 겁니다.

4. 조금이라도 재밌게 하기위해 약간의 왜곡...

대형 스포 3. 시점으로 보는 간략한 내용 스포(종장 최신화까지의 줄거리)

줄거리 요약 : 인간들의 세상을 위해 마신님이 열심히 하였지만 트롤러인 자이크온과 주인공인 '사토'덕분에 모든 계획이 틀어지고

신들과 '사토' 때문에 갈수록 약해지며 결국 세계 멸망의 위기가 찾아옴.(자이크온과 파리온 때문)

마신 시점

인간들의 세상을 위해 신들을 토벌해야 했고 그러기 위해서는 신살무기가 필요한데...

신살무기를 만들려면 한 기둥의 신력이 필요했다.

신력을 모으기 위한 수단들

플랜 A. 보라색 탑 800여 개를 신들을 속여 건설 허가를 받아 건설. 이제 1만년 이상 모으며 존버하려했지만...

허나 반년 정도 모인 신력을 자이크온이 가로챔...

플랜 B. 보라색 탑을 이용한 세뇌마법까지 활용한 선동으로 신들에 대한 신앙심을 자신에게 돌리려 함.

허나 '사토'에게 저지되고 전 세계의 대부분의 보라색 탑들을 철거당함.

플랜 C. 일단 히토츠니 해서 완전체가 되고 생각해보자.

허나 다른 신들의 방해와 '사토'의 '유니크 스킬 유닛배치' 때문에 1차 시도 실패.

2차 시도는 신들에게 속아서 '사토'가 아닌 '가짜 사토'를 흡수해버려 죽을 뻔 했고 그 덕에 상당히 약해짐.

그런데, 종장 최신화에서도 그게 가짜인걸 아직도 몰라 눈 앞에 나타난 '사토'는 또 다시 용신이 소환한 평행 세계의 다른 이치로로 착각...

플랜 D. 파리온의 권유와 안내로 '신력의 결정'을 사용하기로 함.

허나 '신력의 결정'은 '자이크온'이 '달의 봉인된 독기'를 이용하기 위해 건드려 오염되었고 그 덕에 마신은 더더욱 사경을 헤매며, 인간계와 마계가 멸망의 위기에 처함.

주인공 시점

마신이 자신이야말로 진짜 '스즈키 이치로'이고 '사토'와 히토츠니 해서 완전체가 되겠다 함.

당연히 저항하였지만 자칭 진짜 이치로답게 '마신'이 '사토'를 완전히 압도하는 상위호환이었기에...

허나 여신들의 도움(파리온 제외)과 '유닛 배치' 때문에 생존.

그리고 신들의 도움을 받아 '가짜 사토'를 마신에게 떠넘겨 '마신'을 죽이는데 실패했지만 약체화는 시킴.

어쩌다보니 인간계와 마계가 융합되려한 현상이 일어났고 그걸 저지했지만

남신들의 트롤링과 '파리온' 때문에 실패.

결국 신들이 '마신이 가진 독기의 처치'와 '신력의 결정'과 '파리온'을 되찾아오라는 명령을 내리고

'파리온'이 보낸 '마신'의 사도인 '보라색 유녀'의 부탁으로 드디어 '사토 일행'은 최후의 만찬을 먹은 뒤 마계 여행 시작.

'마계'의 '마족'들은 '인간계'에서 본 '마족'들과는 격이 달랐으며 그 수도 터무니없이 많았기에 '유성우' 사용.

(레벨 200 이상의 유니크 스킬 소유 상급마족, 마왕들 존재)

마계에 있는 몇 억 단위의 마족들을 죽인 결과 레벨이 3100까지 뛰어올라(328에서) 레벨업 멀미로 기절했고

기절한 동안 동료들은 유성우에서 생존한 마족들과 고군분투함.

다행히 사토는 늦기 전에 깨어날 수 있었고 압도적인 힘으로 수 많은 마족들을 정리하고 마족왕들까지 쓰러뜨려 마신이 있는 거처까지 쳐들어감.

대형 스포 4. 레벨 및 강화

이번 장에서는 어찌보면 파워 인플레이션이 심하더군요...

일단 이번 장 초반에 마신이 만든 보라색 탑 때문에 세계관 전체 평균 레벨이 높아졌습니다.

사토의 동료 원년 멤버들(황금 기사단)은 마계 침공 전에 이미 전원 레벨 99 이상, 추가 멤버들인 백기사단은 70대 정도.

아리사는 사토 이후, 작 중 처음으로 100이고 '용사 나나시의 대역' '미토'조차 '마계'에서의 싸움을 통해 레벨 100이 되었습니다.

(원래 레벨 99가 한계레벨인데 어째서 이게 가능한지는 아직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거기다가 사토 일행 중 5명(리자, 미아, 나나, 제나, 세라)은 5기둥의 신들(파리온, 자이크온 제외)에게  유니크 스킬을 대여 받아

양 기사단 합쳐 유니크 스킬 보유자가 7명, 황금기사단은 진정한 용사 칭호(미토, 아리사, 포치)만 3명이니...

이제 사토의 기사단은 세계관 내 인간기준(역대 용사들 포함)으로 최강이 되었습니다...

종장에서야 겨우 동료들 중 일부가 '사토'랑 동일한 자릿수의 진입했건만 '사토'는 '유성우' 치트로 더더욱 멀어져간다...

종장 시작했을 때 '사토'는 레벨 313

보라색 탑들을 전부 철거한 뒤 328

종장 44화 마계에 쳐들어갔을 때 유성우로 억 단위의 마족들을 학살해서 3100...

3100이 된 사토는 이력의 손이 이제는 1000개까지 가능하고(기존은 120개) 이제는 하급마법이 금주 급 위력이 되버려 더더욱 싸우기 힘들어졌다.

레벨 3100이 된 소감으로 '원펀맨'의 '사이타마'처럼 주먹 한방으로도 가능할 것 같다는 사토...

그리고 그걸 증명하듯 328이었을 때는 고전했을 350렙 마족왕 4천왕을 가볍게 쓰러뜨리고

이제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하며 마신과 대치했는데...

(그런 말 한 적 없습니다.)

이제 이 스포글도 3편이 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