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더 해요 92 화 - hanbeon deo haeyo 92 hwa


포스팅/모바일 팁 (tip)

2016. 4. 30. 23:57

드디어 후레자식 마지막화

92화로서 완결을 했네요..

마지막 반전을 크게 기대

했지만 그렇게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여튼 재미있는

웹툰임은 틀림없는 사실

입니다.. 반전의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몰입도를 증가

시키면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끝나서 아쉽기도 하고 보기드문 

내용의 웹툰이라 추천합니다. 후레자식 92화 완결.. 마지막화....

한번 더 해요 92 화 - hanbeon deo haeyo 92 hwa

___쿵___

당신을......

용서합니다.

아들?! 970711

번호의 의미는 "결혼기념일"

그리고는 웃음의 의미는

......

망치가 숨겨져있는 액자

저 액자는 모조품

그것이 의미하는것은?!

작품의 이름은

"아버지와아들"

아버지와아들이 모조품이란건가

아니면 어떠한 의미가 있는것일까

........................

액자에 묻은 수많은 지문들

후레자식

네이버 웹툰 토요웹툰 완결웹툰

92화 완결로 막을 내렸다.

마지막은 스스로의 목숨을 내던지는

스스로를 짐승이라고 표현한 그다

싸이코패스 그리고 그외것

그는 죄책감을 못느끼는것인가

죄책감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취미인것인가>!

수많은 의문 그리고 생각을 남겨두고 막을내린

토요웹툰 후레자식

아무래도 열린결말로 독자들 스스로

해석하기 나름일지도

후기편이 나올까

이대로는 무언가 부족하다

꼭 후레자식 후기편이 나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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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현실은 녹록하지 않다. 저 아이에게 기적이 일어나 어른이 되었을 때 마주칠 현실도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 자체만으로 감사의 삶을 살지는 않을까...

우리의 삶은 분명 힘든 일이 많이 생겨난다.
우리가 바라 마지않는 멋진 삶은 너무나 힘들고 먼 이야기인 것만 같다. 과연 그날이 올까?
그래서 답답하고 불안하다.

"한번 더 해요"의 과거로 돌아온 주인공 부부, 그리고 친구들 모두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기를 소망한다. 후회되는 과거의 삶은 버리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으리라고...

하지만,
과거로 돌아와 새롭게 한번 더 나은 인생을 살수 있을 줄 알았던 등장인물들이었지만...
결국 스스로가 달라지지 않으면, 삶의 본질적인 만족은 채울 수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