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종합검사 실비 - hyeol-aegjonghabgeomsa sil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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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조기진단을 위한  신의료기술을 소개합니다.

그동안 전립선 비대증이나 전립선 암 수치가 높으신 분은 조직 검사를 먼저 시행하여 많은 불편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간단한 혈액 검사를  시행하여  불필요한 조직 검사를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비보험 적용)

생검(조직검사)이 필요 없는 쉽고 안전한 PHI 신의료기술 평가결과 고시(보건복지부 고시)
  • 혈액 채취를 통해 이루어지는 간단하고 안전한 검사
  • 비교검사보다 진단정확성 우수, 불필요한 조직검사 감소시키는 유효한 검사
  • 전립선암 고위험군에 대한 안전하고 유효한 검사

반도병원 건강검진실에 문의하시면 친절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02.2252.4882

혈액종합검사 실비 - hyeol-aegjonghabgeomsa silbi

실비보험은 질병이나 상해로 의료비가 발생한 경우 실제 진료비를 보상하는 상품이다. 100퍼센트 돌려주진 않아도 자기 부담금을 제외하고 70퍼센트에서 80퍼센트가량 지급한다. 자기 부담금은 실비보험의 보장 범위에 포함되는 치료비에서 보험 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금액을 의미한다. 실비보험의 자기 부담금은 20퍼센트에서 30퍼센트로 책정되어 있다. 과거에는 존재하지 않았으나, 의료 쇼핑 등의 악용을 방지하기 위해 개정이 되며 생겨났다.

실비보험의 특약으로 가입할 수 있는 3대 비급여 항목이 있다. 도수치료, 체외 충격파 치료, 증식 치료와 주사료, 그리고 자기공명영상 진단이다. 도수치료, 체외 충격파 치료, 증식 치료의 경우 본인이 실제로 부담한 비급여 의료비에서 1회당 3만 원과 보장대상 의료비의 30퍼센트 중 큰 금액을 공제하고 지급한다. 비급여 주사료는 주사 치료를 받아 본인이 실제로 부담한 비급여 의료비에서 1회당 3만 원과 보장대상 의료비의 30퍼센트 중 큰 금액을 공제하여 지급한다.

자기공명영상 진단의 경우 MRI나 MRA를 받아 본인이 실제로 부담한 비급여 의료비에서 1회당 3만 원과 보장대상 의료비의 30퍼센트 중 큰 금액을 공제하여 지급한다. 보상 한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비교사이트(http://bohumstay.co.kr/jsilbi/?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silbi)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사이트에서는 직장인 실비보험, 어린이 실비보험 등 다양한 상품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2021년 7월, 4세대 실비보험이 등장하며 기존의 3세대 실비보험과는 어떻게 달라졌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우선, 3세대 실비보험은 급여와 비급여를 통합하고 3개 비급여 항목을 특약으로 설정할 수 있었으나, 4세대에 들어서며 급여 항목은 주계약에서 비급여 항목은 특약에서 보장받을 수 있도록 분리되었다. 비급여 3대 특약 역시 비급여 특약에서 보상한다. 기존의 3세대에서 보장하지 않았던 불임 관련 질환, 선천성 뇌질환, 피부 질환은 개정되며 보험 가입일이나 상태에 따라 보장할 수 있도록 확대되었다. 반면에 자기 부담률이 10퍼센트에서 20퍼센트가량이었으나 20퍼센트에서 30퍼센트로 증가하였고, 통원 치료 시 공제 금액이 확대되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즉, 4세대 상품의 주계약과 특약을 모두 가입해야 3세대 실비보험과 동일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비교사이트를 이용하면 혈액검사 실비, 조직검사 실비 보장 등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실비보험은 갱신형 상품이기 때문에 1년마다 보험료가 인상된다. 가입한 상품이나 가입 특약의 손해율, 물가 상승률, 연령 지수 등을 고려하여 매년 요금이 인상된다. 재가입 주기는 15년이었으나 4세대 실비보험부터는 5년으로 5년마다 보상 내용이나 가입 금액의 한도가 달라질 수 있고 100세까지 계약을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재계약 시 약관을 꼼꼼하게 살펴보아야 한다.

기존 실손보험 가입자는 심사 대상이 아니라면 별도의 심사를 거치지 않아도 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다. 기존의 상해 보장에서 상해와 질병 모두 보장받는 걸로 확대하거나 기존의 질병 보장에서 상해와 질병 모두 보장받는 걸로 확대한다면 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또한, 신규로 보장 확대되는 질환 중 심사가 필요하다고 예외적으로 인정이 되면 심사가 필요할 수 있다. 계약 전환 청약을 철회한 이후 재차 전환을 청약하더라도 심사 대상이 될 수 있어 재청약 시 유의해야 한다. 전환 후 6개월 이내에 보험금 수령이 없다면 계약 전환을 철회하고 기존 실비보험으로 돌아갈 수 있다. 다만, 기존 상품으로 복귀한 후 다시 4세대 실비보험에 가입하려면 전환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다소 까다롭다.

과거에는 보험금 청구 과정이 까다로웠으나 최근에는 대다수의 보험사에서 소액 보험금을 스마트폰 어플로 청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두어 간소화되었다. 청구 시 필요한 서류는 사진으로 찍어서 어플에 등록할 수 있으므로 보험사에서 요구하는 서류가 무엇인지 파악하여 청구하는 것이 좋다. 청구한 후에는 실시간 진행 확인이 가능하고 수일 내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 청구 시 필요한 서류는 진료비 영수증 혹은 약제비 영수증과 병명 확인 서류다. 진료비 영수증의 경우 카드 영수증은 인적 사항이나 세부 내역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인정받을 수 없다.

처방전이나 진료 확인서, 진단서 등과 같이 질병분류코드가 포함된 병명 확인 서류와 함께 제출하면 되니 비교사이트(http://bohumbigyo.kr/jsilbi/?ins_code=bohumbigyo&calculation_type=1&checktype=silbi)에서 보험사별로 알아보고 늦기 전에 서둘러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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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혈액 검사WBC, RBC, Platelet 등 백혈병, 빈혈, 출혈성 질환, 염증성 질환 등 혈액형 검사ABO, Rh ABO. Rh 혈액형 확인 간기능 검사T-protein, albumin, bilirubin, AST, ALT 등 간세포 장애, 담도계 질환, 근육 질환 등 간염 검사HBs Ag, HBs Ab, HCV Ab B형 간염, C형 간염 지질,심혈관 검사T-cholesterol, TG, CPK 등 고지혈증, 심장질환 등 당뇨 검사Glucose, HBA1C 당뇨, 내당능 장애 신장 검사BUN, creatinine 급성 만성 신장 질환 소변 검사Protein, glucose, bilirubin, occult blood 등 신장 질환 당뇨, 방광염, 결석, 간담도계 질환 종양표지자 검사AFP, CEA, CA19-9, CA125(여성), PSA(남성) 간암, 대장암, 위암, 폐암, 췌장암, 담도계암, 난소암, 자궁내막암, 전립선암 등 관절염,통풍 검사Uric acid, RA factor 류마티스 관절염, 통풍성관절염 성병 검사RPR, HIV Ab 에이즈, 매독 감염증 검사ESR, CRP 각종 염증성 질환, 관절염 등 대사관련 검사Na, Ca, Cl, K 각종 대사관련 질환 갑상선 검사TSH, free T4 갑상선 기능 저하증, 기능 감소증 췌장 검사Amylase 급성 췌장염, 이하선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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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산부인과 피검사 비용 실비보험에서 처리 가능한가요?

산부인과에서 갑상선 기능 저하가 의심된다고 피검사를 받았었는데 10만 원 가까이 나왔습니다.

참고로 작년 7월에 받은 거예요.

혹시 실비로 비용을 다시 받을 수 있을까요?

실비는 2년 전부터 들여놨어요.

답변

증상이 있어서 의사와 상담 후 검사를 받으신 것이라면

실비보험에서 보상이 가능합니다.

2년 전에 가입하신 실비보험에서 외래는 다음과 같이 보상합니다.

급여 10%와 비급여 20% 합산액 vs 의원으로 다녀왔다면 1만 원과 비교 후 큰 금액 공제

급여 10%와 비급여 20% 합산액 vs 병원으로 다녀왔다면 1만 5천 원과 비교 후 큰 금액 공제

급여 10%와 비급여 20% 합산액 vs 상급종합병원으로 다녀왔다면 2만 원과 비교 후 큰 금액 공제

# 필요 서류

초진 차트, 진료비 영수증, 진료비 세부내역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