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크롬캐스트2 있었으면 하고 노래를 불렀는데, 오빠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크롬캐스트와 어댑터. 끝. 크롬캐스트 전면. 후면. 어댑터와 연결선. (5V 1A) 설명서 겸 박스. 크롬캐스트는 모바일기기와 TV(모니터)를 무선으로 연결하여 스트리밍 및 미러링 해주는 기기입니다. 크롬캐스트1과 다른점은 외관상 HDMI단자가 줄로 바뀌어 연결이 편하고, 제품사양 제품명:
Chromecast 장점 무선으로 스트리밍, 미러링이 가능하다. 비슷한 스트리밍 기기중 가성비나 품질이 월등하다. 저전력이라 USB전원만 있어도 구동이 된다. 단점 IP할당을 해 줄 수가
없다. 전원 버튼이 없다. 총평 정말 가격대비 활용가치가 많은 기기입니다. 유튜브의 경우 한번 재생시켜두면 크롬캐스트가 직접 재생을 하니, 스마트폰은 다른일을 할수있고, 이외에도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보여주는 무선 미러링 기능도 있지만, 그다지 사용 할 일은 없어보인다. 해외에선 다음 버전인 '크롬캐스트 울트라'도 출시 했지만, 아직 4K 해상도의 모니터를 쓸일도 없고, @Jeran Mixed Mode as the OP was using, means both WPA2 and WPA3 capabilities are advertised out of the Access Point. It means that both WPA2 and WPA3 clients are able to connect to the SSID. Those clients which support WPA3 will use it, those which do not support WPA3 can still pick up on and connect using legacy WPA2. So it therefore isn't relevant if the Chromecast supports WPA3 or not. In Mixed Mode, the Chromecast should be able to connect using WPA2 as it always has. A well behaved wireless client will ignore capabilities and beacons that it does not understand (like in this case, the Chromecast should be ignoring WPA3). If it does not connect to a Mixed Mode radio then this is almost certainly a bug in the Chromecast firmware. I have seen devices before
which when they see a capability they do not support, they die or just refuse to connect at all. That is bad client behaviour and should be fixed and that seems to be what the Chromecast is doing here. Of course if the Access Point has a poor implementation of Mixed Mode then that could also be a cause. But wireless clients are notorious for this sort of behaviour. 블로그를 꽤나 오랫동안 운영하고 있지만, 사진을 찍기 엄청 귀찮아하는 게으르고 똥손인 저 때문에. 개봉기라던가, 사용후기는 거의 포스팅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려면 사진도 잘 찍어야 하고, 사진 편집도 이쁘게 해서 포스팅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어쩌면 저는 무늬만 블로거인 것 같네요. 오늘은 큰 마음을 먹고 구글 크롬 캐스트4의 개봉기를 한 번 써볼까 합니다. 크롬 캐스트 4를 직구로 받은 지는 한 달이 넘어가는데 그동안 포장도 안 뜯었네요. 블로그에 포스팅하려면 사진도 찍고 해야 하는데.... 매일매일 미루다 보니 먼지만 쌓여갔습니다. 필요해서 구매를 했는데, 사진을 찍기 귀찮아서 그동안 사용을 미루고 있었다니...제가 생각해도 좀 한심하기는 하네요. ㅋ 그럼 잡설은 이만 줄이고, 크롬 캐스트 4의 구성품과 대략적인 스펙(기능), 등에 대해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인 설치법과 사용방법은 조만간 포스팅하기로 하고, 사용상의 장, 단점을 포함한 사용 후기는 아마 한 달쯤 후에 올리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 해외 직구 면세한도. 예상 세액 조회 및 계산 - 해외 직구 배송추적, 해외배송조회 사이트, 통관 진행상황 조회 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함께 보면 좋을 포스팅을 참고해주세요. 함께 보면 좋을 포스팅 크롬캐스트4 스펙, 기능.본격적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간단하게 크롬캐스트 4의 스펙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크롬캐스트4세대의 정식 명칭은 크롬캐스트 위드 구글 tv(Chromecast with Google TV)입니다. UHD 해상도를 지원하며, 전작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면 구글 TV를 지원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리모컨도 들어있습니다.) 그러니까 기존 세대들이 단순히 휴대폰이나 태블릿을 캐스트(중계)하는 기능만을 했다면 4세대부터는 구글TV가 더해져 다른 기기와의 연동 없이도 사용이 가능해졌다는 점입니다. 또한 기존 크롬캐스트와는 달리 외부전원이 필요하며(아직 국내 정식 출시가 이루어지지 않아, 일명 돼지코라는 녀석이 필요합니다. 외부 전원 연결 없이도 사용은 가능합니다만....) 와이파이 연결이 WPA2로 암호화되어 있을경우 연결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WPA나 WPA/WPA2로 변경해주셔야 합니다.요건 추후 다시 한 번 포스팅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출처 : 나무위키.사양은 나무위키에 잘 정리가 되어 있어서 가져와봤습니다. 대략적인 사양은 위와 같으며 추가적인 기능이나 알아두셔야 할 사항에 대해서는 추후 설치 및 장, 단점 관련 포스팅에서 이어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크롬캐스트4 언박싱.저도 드디어 언박싱 관련 포스팅을 해보는군요. ㅋ 사진을 더럽게 못 찍는 똥손이라........ 크롬캐스트는 미국 구글스토어에서는 49.99달러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국 구글스토어에서는 아직 3세대만 판매하고 있고요. 이전 포스팅에서 해외 직구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 크롬캐스트4의 경우 취급하는 곳도 많으니, 마음에 드시는 곳을 골라서 구매하시면 되겠습니다. 환율을 생각하셔도 대략 7만원 안쪽의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실 듯하네요. 해외 직구를 많이 해 보신 분들은 쉽게 구매가 가능하시겠지만, 경험이 많이 없으시더라도, 중국산 짝퉁만 조심하시면 되실 듯합니다. (해외 직구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이 블로그의 해외직구 초보자 가이드 카테고리를 참고하셔도 좋을 듯하네요. 이것은 대놓고 하는 블로그 홍보입니다.) 구성은 위와 같으며, 포장은 상당히 깔끔하게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다른 블로그 분들의 포스팅을 보면 사진도 상당히 이쁘게 찍으시고 편집도 이쁘게 하시고, 상세한 설명도 잘해주시던데.... 역시 저는 사진은 안 찍는 편이....... 개봉기는 아마 이번 포스팅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듯하네요. ㅋ 다음 포스팅부터 기본적인 설치법, 사용법, 등에 대해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