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물 순두부찌개 레시피 - haemul sundubujjigae lesi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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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해물들을 깨끗하게 잘 씻어서, 물기를 빼주세요.

새우, 바지락살, 낙지

애호박, 양파, 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잘 손질해주세요.

양파와 애호박은 깍둑 깍둑 , 고추와 대파는 총총

기름을 두르고, 파를 넣어 좀 볶아서 파기름을 먼저 내주세요.

중약불

고춧가루, 국간장, 다진마늘, 후추를 넣고 타지않게 잘 볶아주세요.

고춧가루6T, 국간장4T, 다진마늘2T, 후추톡톡

약불

어느정도 색이 변했으면, 타기전에 물을 부어주세요.

센불

순두부를 넣으면, 물이 많이 생기니까 물은 적당히 모자를 정도로 부어주시면 됩니다.

물기를 빼준 해물도 듬뿍 다 넣어주세요.

센불 5-10분

파, 청양고추, 홍고추도 위에 올려주시면 끝나요.
먹기전에 계란 넣어서2- 3분만 살짝만 끓여주시면 됩니당.

등록일 : 2020-07-06 수정일 :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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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매일의 요리가 새로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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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락 해물 순두부 찌개

맛있는 순두부찌개의 포인트는 진하고 칼칼한 국물. 밖에서 먹는 그 맛을 내고 싶다면 순두부찌개 전용 양념장을 사용해보자. 기호에 따라 부재료만 추가하면 다양한 스타일의 순두부찌개 만드는 것도 손쉽다. 순두부에서 수분이 나오는 것을 감안해 일반 찌개보다 물의 양을 적게 잡는 것이 포인트.

• 메뉴 국/탕/찌개/전골

• 요리 난이도 하

• 조리시간 30분

준비하기

• 

  1 양파는 굵게 채썰고 대파는 어슷 썰고 애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썬다.

• 

  2 새우는 씻어 물기를 빼고 오징어는 적당한 크기로 썬다.

재료

양파   1/2 개 , 오징어   1/4 마리 , 순두부찌개용 양념   1 봉 , 순두부   1 개 , 대파   1/6 대 , 애호박   1/3 개 , 새우   4 마리

고추기름   1 큰술

계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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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 

  1 달군 냄비에 고추기름을 두르고 오징어와 새우를 넣어 센불에 살짝 볶는다.

• 

  2 물 2/3컵을 붓고 애호박과 순두부찌개용 양념을 넣어 끓인다.

• 

  3 애호박이 익으면 중간 불로 줄이고 순두부와 양파, 대파를 넣어 3분 정도 더 끓여 마무리한다. 기호에 따라 계란을 곁들인다.

백백백~선생의 순두부 찌개 만들기 영상을 보고나서

이제는  저희 집에서도 백선생 레시피로 한번 만들어 보기로 결심했어요.

만드는 순서는 백선생을 보고 재료와 내용 양은 조금 다르게 만들었어요.

순두부 찌개 만들기

- 준비물 (10인분 기준) -

파 1/2컵

양파 1/2컵

마늘 1/3컵

버섯 2컵

고추가루 1/2컵

간장 1/3컵

식용유 1T + 참기를 1T

해산물 (기호에 따라 넣으세요) 바지락, 새우, 꽃게, 미더덕

순두부 2모

1. 재료를 준비할게요.

파는 송송 썰어두고 마늘과 양파는 다져주세요.

양파는 채 썰어도 됩니다. 버섯은 먹기좋게 넓게 잘라주면 됩니다.

순두부는 롯데슈퍼에가서 엄청 큰거 사왔어요 ㅋㅋ

저는 해산물을 준비했습니다.

바지락은 물에 담구어서 모레가 빠지도록 해주고,

새우와 꽃게는 냉동에서 꺼냈으므로 해동해주었어요.

미더덕은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2. 냄비에 식용유 1T + 참기를 1T 같은 비율로 넣으시고 파를 넣어줍니다.

파기름이 충분이 나왔을 때에, 분량의 양파와 마늘을 넣고 볶아주세요.

3. 어느정도 볶고나면 분량의 고추가루와 간장을 넣고 볶아줍니다.

열심히 볶아주어야 맛있는 고추기름이 나온답니다~

4. 어느정도 볶아주고 나면 야채들도 숨이 죽고, 붉은 색이 될 거에요.

그때 해산물을 넣고 물 3CUP을 넣어서 끓여줍니다.

*물을 많이 넣지 않는 이유는 순두부에서도 물이 나오기 때문이에요!

5. 보글보글 끓으면 버섯과 두부를 넣고 끓여줍니다.

마지막에 싱거우면 소금,후추로 살짝 간을 해주면 완성!

고추기름이 잘 나와서 색도 순두부 찌개 색이 잘 나온 것 같아요.

각종 해산물을 넣었더니 시원하고 얼큰한 향이 나온답니다.

백선생이 이야기한 것 처럼 물을 많이 넣으면 

나중에 두부에서 나온 물 때문에 싱거워 져요.

그래서 처음에 물을 조금 넣고, 두부를 넣은 후에 맛을 본 후,

추후 간을 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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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4편 1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