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 성형 더쿠 - hanboleum seonghyeong deoku

 생각 없던 여친 열심히 꼬드겨놓고

상황 나빠지니 아니 내가 억지로 하라했나? 내가 강제로 시켰나 지가 수술대에 올라놓고선잼

그리고 이새끼 대단한게 지 여친 신경 나가고 평생 힘들게 살게 생긴 판국에

교정기 빼고 나니 좀 달라지긴했는데 드라마틱하지 않다고 후회스럽다고 ㅋㅋㅋ...시발 아 생각보다 이쁘게 되지도 않은게 이 판국에 아쉽나봄 미친놈이

지 욕먹을까봐 처음부터 절대 얼굴 보고 사귄게 아니라 마음이 이뻐서라고 미리 방어막 쳐놓고

여친이 맨날 자존감 없어서 얼굴 불평한것도 아니고 본인은 행복하게 잘 사는데 저렇게 꼬드긴거보면  

애초에 여친을 지 장식품으로 생각하니까 저렇게 성형하라고 지랄한거지

여친이 예뻐져서 행복하게 사는걸 원하는게 아니라 예쁜 여친있다고 남들한테 자랑하고싶어서 저렇게 한건데 ㅋㅋㅋ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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